Karl Rahner (1904-1984)

아퀴나스 이후에 로마카톨릭신학의 최고 신학자로서 핵심사상을 소개하면 (New Dictionary of Theology)

He adopts what he callls transcendental and anthropological method of theology which makes human experience the key to all theological meaning and focuses on transcendetnal experience

그는 초월적 인류학적 신학 방법을 주장하는데 이것은 인간체험이 모든 신학적 의미를 위한 핵심으로 보며 초월적 체험에 촛점을 둔다.

칼 라이너이 수용주의에 관한여

평택대 신학과 안명준교수

교재: Lewis and Travis, 세계 종교의 전통

기존의 로마카톨릭 교회의 주장이었던 extra ecclesiam nulla salus(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을 수정하여 교회 밖과 다른 종교에도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로 변형시 켰다. 비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만 아시는 비밀스러운 방법에 의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구원을 얻게 된다고 한다.

현대 로마카톨릭 교회의 대표적인 신학자로서 독일의 프라이버그에서 출생 했다. 예 수교단의 출신으로 하이데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라이너는 토마 스의 인식론 (Spirit in the World)에 대하여 논문을 프라이버그 (Freiburg) 썼으나 전통적인 아퀴 나스의 해석에 벗어났다 하여 마틴 호네커 (Martin Honecker)에 의해 거절당했다. 후 에 인스부룩(Innsbruck) 대학에서 "그리스도의 상처로부터 교회의 기원"이란 제목 으로 신학박사를 받았다. Rahner는 초월주의적 토마스주의를 세웠다. 그는 Thomas Aquinas의 사상 을 Kant, Hegel, Heidegger, Joseph Marechal의 관점과 혼합하였다. 이 철학 의 핵심은 존재 는 외형적인 객관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 자아의 주관성에 의해 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라이너에 따르면 인식의 모든 행위는 질문하는 과정 안에서 - 특히 질문자 가 자 기 자신의 실존의 근거에 대해 질문을 할 때에 - 나타난 존재에 대한 암시 적 지식 에 기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선주제적 존재는 하나의 주제로 더 욱 발전한다. 즉 우주적 존재와 하나님의 절대적 존재는 모든 인간의 지식 (Vorgriff)을 후원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인간 개인은 자기 지식의 본성에 의 하여 신지식(하나님을 아는 것) 에 이르 게 된다고 한다. 라이너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관계된 항상 있는 잠재력의 가능성이 그의 인간 중 심적 신학의 핵심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본성 안에 은혜를, 즉 초자연적 실 존를, 받 을 수 있는 잠재력을 심었다고 한다. 사실상 라이너는 하나님께 순 종할 수 있는 능 력(potentia obedientialis)이 인간 존재의 중요한 특성이 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런 사상은 타종교인도 해당되기 때문에 무명의 그리스도인 (anonymous Christians)이 된다는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는 인간의 본성 안에 있는 순종할 수 있는 잠재력을 유일하게 성취한 것으로 본다.

라이너의 사상은 바르트에서 나타난 그리스도 중심적인 보편구원론이다. 라이너의 "순종할 수 있는 잠재력"이라는 개념이 모든 종교인들이 구원의 암시적인 대상으로서 무명의 그리스도인이 되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해 준다. 그리스도가 유일한 길이라고 믿지만 타종교인도 자신들이 알지 못한 채 그 들의 종 교를 통하여 신의 은혜에 동참한다고 주장하는 견해이다.

2종류의 기독교인

1). 명시적인 기독교 - 세례받고 정식으로 교회에 입교한 사람들. 2). 무명의 기독교 - 타종교인들도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 으며, 구원을 받고 믿음을 누리는, 암시적인 또는 무명의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

1. 라너의 신학 원리 - 구원의 가능성은 모든 인류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함. 그리스도 중심적인 보편구원론을 수용. 544-5 딤전 2:4 자주 인용함

2. 라너의 기독론 안셈의 보상 속죄론을 반대, 십자가(성례적인 인과관계)는 하나님의 은혜를 온 세 상에 선포한 보편적인 사건으로 보편적인 구원의 효과를 지닌다고 주장. 제 한 속 죄부인. 547

3. 인간론 - 성례의 표적인 성육신과 십자가와 부활이 지니는 보편적인 효 과는 인 간 본성의 존재론 혹은 본체론에 영향을 미침. 십자가의 의미는 창조 안에 위치. 인간의 본성은 은혜로운 영향을 받았다고 함. 초자연적인 실존 - 그리스도 에 관해 전혀 들어보지 않고도,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초자연적인 본질을 지녔다 는 것, 하나님에 대한 의식은 열려있음, 하나님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 동 시에 그분을 질문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짐재 능력이다. 550 각 사람들은 초자연적 실존 안에 자리잡고 있는 자신들 내의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함으로써 구원을 얻음. 마태. 25; 이웃 사랑하는 자는 무명의 그리스도인 된다. 551.

4. 종교신학과 종교사 - 타종교는 자연 신학이상의 존재 - 구원의 능력이 있는 하 나님의 진정한 은혜의 요소 가짐-합법적인 종교

5. 계시 1) 계시는 구약의 사건에서 역사에 개입하신 것. 신인 예수 그리스 도안에 일 어난 것. 2) 계시는 초자연적 실존 속에서도 일어난다고 한다. 인류의 질문과 하나님 의 대답이 모두 계시라는 것이다. 여러 종교에서도 나타난다고 한 다.

6. 분석:

1) 신학원리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만 구원이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하나님 은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라는 보편구원을 주장한다. 자신의 근 거로 딤 전 2:4을 인용한다. 하지만 그는 모든 사람의 구원의 강조를 하면서 대조적 으로 "진 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에는 동일하게 비중을 두지 않 는다. (루이스, 555) 2) 기독론 - 역사적인 십자가를 통한 구속의 사역이 아니라, 존재론적인 사역으로서 십자가 강조. 저스틴의 로고스와 비슷하다. 그리스 도는 범 우주적인 차원에서 기능을 발휘한다고 주장.(556-557) 3) 타종교와 대화 - 종교신학과 종교 역사가 조화되지 못함. 신학적인 연구 (구원)와 역사적인 연구(증거)의 애매성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