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을 위한 세미나

1. 제직을 세운 목적

(1)출 18: 23-- 모세를 도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재판하기 위해 십부장,백부장,천

부장들을 세움.

(2)행 6: 1- 갑자기 늘어난 예루살렘교회의 구제문제를 공의롭게 하기 위함.

사도들을 돕기 위함이다.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

(3)막 3: 13-15 제자들을 세운 3 목적

1)주님과 함께 있게 하기 위하여. 2)전도 3)귀신을 쫓아내도록

(4)엡 4: 11-12 교회를 섬기기 위하여 일꾼들을 세움

1)성도를 온전케 하며 2)봉사의 일 3)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

이상의 목적들을 볼 때 하나님의 교회의 목회자를 돕기 위하여 제직을 세움.

그리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욱 더 굳게 세우도록 하기 위함이다.

2. 제직의 자격

출 18: 21--1)재덕이 겸비, 2)진실무망, 3)불의한 이를 미워 하는 자.

헹6: 1-3 --1)성령충만 2)지혜로운 자(남을 위해 기도할 때도 비밀 누설않되게

해야) 3)칭찬듣는 자(가정,친척,사회에서)

딤후 2; 20-26--1)생활이 깨끗한 자 2)변론과 다툼이 없는 자

3)신앙의 연륜이 있는자. 4)체험적 신앙을 가진 자(확신)

3. 제직의 생활

(1)제직의 가정생활 --

1)따뜻한 가정 이루라. --- 육신의 요람,정신적 안식처 되어야 함. 한 없이 따뜻

해야 한다.

2)하나님과 교회를 중심으로 한 가정되어야 함. 이사를 가도 교회중심으로

3)가정 예배를 잘 드려라. 부모는 가정의 제사장 되어야 함,가정예배는 자녀들의

신앙성장,화목하게 하고 자녀들의 탈선을 방지하는데 유익함.

(2)제직의 교회생활

1)주일성수

* 주일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날,일주일의 첫날. 육신의 안식일이다.

* 이 날을 하나님이 복되게 하셨음.

*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일을 지켜라.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려라.

2)십일조 생활

* 하나님의 철저한 명령이다.

말 3: 10,창 28: ,레 27: , 신 18: , 신 15: , 느 13: 12,

마23: ,눅 18: 12.

* 십일조는 성도의 기본적 의무이다. 헌금의 최고가 아니라,최저선이다.

*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갖기 위해 십일조를 드려야 함. 고전 4: 7

* 헌금은 구원과 관계가 없지만 축복과 관계가 있다.

몸으로 봉사하면 건강축복받고,물질로 봉사하면 물질의 복받고 주의 종을

대접하면 자녀가 복받는다.

* 십일조를 잘드리면(말 3장)--- 하늘문을 열고, 넘치는 복받고 재앙을 막아주심

3) 제직의 봉사생활

* 교회의 각기관에서 봉사하라.

* 제직의 등급---

1등급 제직: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같은 제직(한결같은 발걸음으로).

2등급 제직: 자기할 일만 하는 자.

3등급 제직: 비행기 집사(칭찬받아야 잘 하는 자).

4등급 제직: 미꾸라지 집사(핑게대어 요리조리 빠지는 자).

5등급 제직: 개구리 집사(말이 많고 탈만 만드는 집사).

* 사회 봉사, 빛과 소금 생활--- 금전관계 신실해야함. 신용을 쌓자.

4.제직의 축복--- 건강, 자녀, 물질의 복(딤전3: 13 집사의 직분을 잘 감당한 자는

아름다운 지위와 믿음의 담력얻음)

5. 결론---봉사의 원리(이렇게 봉사합시다!)

(1) 은사를 받은대로 --- 하나님이 주신 직임과 은사가 각각 다르다.(고전12장)

달란트 비유-- 1,2,5달란트를 각각 분량껏 줌.

특히 사랑의 은사를 다 받아야 한다.(고전13장)

(2) 선한 청지기같이(벧전 4: 10)--- 청지기란 주인의 재산을 맡아서 관리하는 사

람이다. 요셉은 보디발의 청지기가 되었다. 제직은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같이

일할 것이다.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 계속 돌아가는 기계는 녹슬지 않는다. 충성

되이 쉬지 않고 일하는 제직이 썩지 않고 계속 성장한다.

천사가 하나님을 섬기듯이 섬기도록 하자.

(3) 법궤를 멘 제사장들 같이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널 때 제사장들이 넘쳐 흐르던 요단강믈에 법궤를

메고 들어 갈 때 강물이 멈추고 강바닥을 육지같이 건넜다. 온 백성이 다 건널

동안 법궤는 강 바닥 한가운데 우뚝 서있었다. 그리고 온 백성이 다 건넌 뒤 강

에서 큰 돌들을 들어와 건너편에 기념비를 세움.

중직은 법궤를 메고 강물속으로 들어갔던 제사장들의 심정으로 믿음으로 순종

,선구적으로 순종,솔선적으로 헌신해야. 끝가지 어려운 자리를 불평없이 감당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이런 제직들이 있는 교회가 복있는 교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