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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47장 │ 찬 송 │ 45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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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애굽에서 번성해지는 이스라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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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이스라엘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하며 거기서 산업을 얻│

│ │ 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라 (4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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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나라에 기근으로 양식을 얻고자 애굽에 찾아간 것이 계기가 돼서 죽

은 줄로만 알고 평생을 슬픔으로 살아가던 야곱은 애굽에서 살아있는

요셉을 상면한 것만으로도 여한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더우기 애굽의

가장 비옥하면서도 애굽인들이 많이 살지 않는 초원지인 고센땅에 그

전 가족을 함께 살도록 바로왕으로부터 특혜를 받게 된 것을 참으로 감

사했습니다 (애굽사람들은 목축을 싫어하는 편이어서 유목민인 이스라

엘 사람들에게는 목축을 위한 광활한 땅을 바로로부터 하사받아 애굽에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계속되는 기근으로 사방엔 식물이 없어 국력은 쇠약해지고 모든 사람

들은 요셉의 곡물을 얻기 위해서 그들의 짐승들과 돈과 전토를 지불해

야 했으며 심지어는 자기들의 몸도 바로와 요셉의 종이 될 것을 자원하

기 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자손들 즉 제사장들은 그들의 전토도 바로에게로부터

받은 하사품이었을 뿐 아니라 애굽의 토지법을 세우되 다른 땅의 1/5은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들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않도록 정

했으므로 그들 소유가 줄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 중에 유능한 목자들을 선택해서 식물과 바꾼 짐승떼를

주관하도록 특혜를 받아 짐승떼를 기르므로 이스라엘 족속은 그들의 산

업이 생육하고 번성해져 갔습니다.

성결한 삶 ───────────────────────────

바로의 신임을 받은 요셉의 정치는 날이 갈수록 그 지혜와 덕망이 온

천하의 백성들로부터 더욱 존귀하게 인정받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성도는 자신은 물론 가정과 국가를 위기에서 구할 뿐만

아니라 더욱 굳건하고 왕성케 하는 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민은

어느 때, 어느 곳에서라도 더욱 왕성해지며 세상의 빛이 되어집니다.

오늘의 기도 ──────────────────────────

1. 어디서라도 하나님의 선민된 자랑스런 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2. 서울서지방회를 비롯한 3개지방회(경기동,전주,대구)가 개최되오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회무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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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사가 발행한 │

│ "활천" 1994년 2월호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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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진 │

│ 홍순우 (장충단교회 목사) │

│ 이석종 (체부동교회 목사) │

│ 이병돈 (은평 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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