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創 世 記 講 解 -

序論

美國 宣敎旅行 報告談

악령충만한 도시 뉴욕 맨하탄

총총있는 교회에도 불구하고 마약의 도시

"복음 아니면 미국에 다시 가고 싶지 않다."

<창1:26-2:3>

다락방의 특성은 말씀운동--+

현장 | 이 세가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일꾼 --+

'말씀'을 믿어야 한다. 말씀을 허름하게 믿으니 허름하게 역사한다. 확실하게 믿자.

말씀 한 구절이 생명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

많은 신학자들이 불신앙의 방향으로 창세기를 해석한다.

이러한 시대에 創世記를 잘 보아야 한다.

1장------------10장 반복되는 장(정신병 치유가능)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 족장들은 1-10장의 福音을 누리는 삶의 증거를 보여 주었다. 이들은 복음을 누린 자들의 模型이다.

① 1,2장 창조와 축복

② 3-5장 인간의 타락과 약속(언약)

③ 6장 -+

↓ | 복음의 모형으로 해답을 준다.

11장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 方舟 안에서

④ 12장 以後 축복을 붙잡고 누리는 법

i) 12-19장 : 아브라함의 해방과 구원

ii) 24-28장 : 이삭은 복음을 누린 자로 등장 하는데 그의 업적에 비해 많이 누림

iii) 27-35장 야곱 : 하나님이 복을 주실 때에(누릴 때에)

이들의 삶의 모습은 판이하게 다르다.

야곱같은 이는 자기의 문제(성격,환경)로 고통을 당하였는데 이는 內部的으로 일어난 문제들이었다. 그러나 요셉의 경우는 그의 성격이나 인물 됨됨이 때문에 고난을 받았다기보다는 外部的인 요인들로부터 고난을 당하였다.

이로 보건대 이들의 고난과 고통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祝福들을 누리는 過程이었다. 우리가 넘어져도, 엎드러져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축복들의 과정으로 이해한다면 틀림이 없다.

"안팎 모두가 과정일 따름이다."

시험, 환난 당하는

<신28:>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가도 복을(예수 안에서 해결된다)

결국은 창세기 1,2장을 회복한다.

1장을 누리는 것이 2-5장이다.

창세기 서론만 보더라도 은혜가 임한다.

---회복하는 역사---

할 수 있게 하는 말씀(창3:15)

사탄에 대한 증오심(?)"씹어 먹어도 시원찮다."

가인,에서,사울王,

인생문제가 창세기에서 왔고, 해결되었다.

10/13(木)

[창 6:1-22]

노아 -- 약속을 붙잡고 산 중요한 모델

10/20(木)

[창 6:1-8]

예수 그리스도와 전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깨달아야 한다.

가는 방향이 다르면 부지런할수록, 열심을 낼 수록, 빠르면 빠를수록 문제다. 그러므로 우리는 노아처럼 먼저 恩惠를 받아야 한다.

창6장에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방주를 만들라"이다.

※ 방주를 만들어야 하는 理由

①墮落 -- 너무나 타락한 세상(가인의 후손)이었기 때문이다.

'타락'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도덕적인 타락보다는 하나님 중심이 아닌 '自己中心'이 타락인 것이다.

②快樂 -- 인간들이 타락하므로 말미암아 쾌락을 추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③사단이 지배하는 네피림 시대였기 때문이다.

※ 창6:5 '항상 악하다'

인생들의 마음이 항상 악한 것은 사단에 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지 아니하면 기도하면 교만해지며, 헌금이나 예배가 형식이 될 수밖에 없다.

눈이 열리지 아니하면 계속 사단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①우리는 방주를 만들어야 한다("너를 위해 잣나무로 방주를 만들어라"(창6:14)

②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방주를 만들어야 한다(창6:8). 다른 길은 없다. 여기서도 말씀운동(예수 그리스도)

③이것이 생명을 보존하는 운동이다. 예수 외에는 생명이 없다. 그래서 오직 이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이사다.

얼마나 그리스도가 순수해지느냐에 따라서 강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만 정말 깨끗하게(다른 것 섞지 말고) 영접하고 받아들인다면 여기에 힘과 祝福이 있는 것이다.

배우고 들었다고 모두 복음이 되는 것은 아니다. 깨달아야 한다. 노아 외에는 못 깨달아서 다 죽었다. 노아는 당시에 바보 취급을 받았으나 그만 살아났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다는 것은 신기할 따름이다.

생명은 섞인 것이 아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 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 방주는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언약,구원)이다"라는 뜻이다.

方舟는 창3:15의 성취이다.

※ 왜 방주 안에 들어가야 하는가?

방주는 창1,2장으로의 回復으로 바로 天國을 나타낸다.

창조하신 그 속에 하나님께서 계신다.

창조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계속 지속된다(창1:1-3).

요1:1-3에서 하나님의 빛, 생명이 계속 지속되는 것이다.

약속을 붙잡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붙잡는 것 자체가 은혜이다.

언약이 나오기까지 기초작업 후 언약 증거할 때 충격이 된다.

율법이냐 복음이냐 말할 처지가 못된다.

사울이 율법 때문에 헤맨 만큼 복음에 눈을 뜨게 되었다. 복음에 눈을 뜨니 평생의 답이 나왔다.

하나님의 은혜는 되어진다. 기도는 되어진다.

그러므로 은혜가 귀중하다.

이 배경을 전제로 하여 예수 그리스도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다락방이다.

10/27(木)

[창8:1-22]

다시는 벌하지 아니하......제사 드린 후에

노아는 방주를 만들었을 뿐인데 세계정복(전세계)하는 복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를 영접하고 언약을 붙잡으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

1. 방주 -- 예배(번제) -- 그림자 -- 세계정복

이것이 복음 그 자체이다. 예수 그리스도 -- 언약을 잡았다 -- 실체 -- 세계정복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라고 말씀하신 것을 강조해야 한다.

이 약속을 잡았다는 것은 믿었다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무엇인가를 더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스도만 붙잡으면 된다.

'기도하고 나니 안도(안정)감이 있더라'가 아니라, '평화와 기쁨이 있더라'여야 한다. 오히려 기도를 3,4시간하는 것은 자기해소(?)를 하는 것이다.

생명이 들어오면 기도하고 사는 것이 훨씬 더 편하다. 고로 기도는 되어져야 한다(호흡하듯이).

"급히 하지 말라."

"쉬지 말라."는 다락방의 金言이다.

뿌리부터 바뀌어져야 한다.

일꾼(弟子)---+---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붙잡아야 한다.

|

↓

행 6:7 3000명 회개 -+

5000명 회개 -+순간적으로 예루살렘을 뒤집었다.

행 8장--요원 한 사람(빌립 집사)

행 9장--다메섹의 아나니아에게 사도 바울을 붙여주심

다락방 사역의 특징

+- 뱀 -- 조용히

+- 비둘기 -- 순수하게 성령의 인도를 받음

+- 누룩 -- 소리없이

지역 지역마다 제자를 심어 놓으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시며, 공급하신다.

사역자, 팀 사역자, 핵심요원을 파송.

요14:26 참 평안, 원초적인 평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11/3(木)

[창8:18-22]

20절의 '번제(燔祭)'는 말씀을 가리키며, 그 말씀은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9장에서 말씀을 붙잡을 때 축복의 약속을 보여주심을 발견할 수 있다.

10장

11장 결국 노아의 씨들도 완전히 타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바벨탑 사건)

사단은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세상에 들어왔다. 이 사단은 어느 세대, 어느 시대, 어떠한 나라든지 이길 길이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만 사단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노아의 가족이 方舟를 통해 구원을 얻었는데 이 방주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즉 말씀을 가리킨다. 이것이 우리들의 핵심에 들어 있을 때에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이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을 때에는 수단이나 방법이 동원될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은 종교요, 우상숭배라고 할 수 있다. 예수 없는 인간은 망하게 된다. 여기에 빨리 눈을 떠야 한다.

+-- 왕 -+

福音 메시지(예수 그리스도) +-- 제사장 |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해야 한다.

+-- 선지자 -+

영접하면 구원을 얻게 되는데 이 때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내 안에 오신 것이다.

복음을 누릴 때에 사단은 결박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기도응답이 이루어진다.

사탄에게 묶여 있다 할지라도 오늘밤 이 복음을 누리게 된다면 그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11/12(土)

[창 12:1-9] 아브라함을 부르신(召命) 하나님

창11:31-32

창 6장의 네피림으로 인해 전세계가 죄악에 빠졌다. 홍수로 인해 모든 생명체는 죽었으나 아직도 배후 세력으로 역사하는 사단은 죽지 않았다.

그러므로 사단의 존재를 인식해야 한다.

*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漸進的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啓示하신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신약)께서는 五旬節에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내주하신다.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키우고 넓혀야 한다.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그릇이 깨어져야 한다(고통).

그릇이 깨어지지 아니하면 복을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기 때문에 바꾸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본질적으로 완전히 깨어져야 한다.

그런데 생명을 받으면 저절로 깨어진다. 복음을 바로 깨달으면 본질상 변화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그릇이 완전히 깨지게 된다(산절로, 수절로, 나절로, 저절로, 예수절로).

예수께서 주시는 平安('샬롬',ࠎࢫࠌ৊)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의 意味

①먼저 자신이 구체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자신이 변화되지 않으면 남을 변화시킬 수 없다.

생각이 바뀌어져야 하는데 이것은 뿌리가 완전히 바뀌어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내 속에 율법적인 요소(경건주의,신비주의)들이 잘 안 사라진다. 율법적인 요소에다가 복음을 덧붙여서는 안된다. 뜯어낼려고 하지 말고 완전히 뿌리까지 바꾸라!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갈급한 자, 충성된 자를 찾아서 3년 안에 쇼부(しょうふ;勝負)를 보아야 한다.

생각의 뿌리, 모든 것 바꾸어야 한다.

② 우상에서 빠져 나오라.

③ 지역을 바꿀 수 있다.

④ 세계를 바꿀 수 있다.

11/19(土)

[창 12:1-9] 아브라함을 부르신(召命) 하나님

創世記는 主題가 뚜렷하다. 그러므로 창세기를 이해하면 성경 전66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⑴ 사단은 救援의 役事를 막고 있다.

- 특히 다락방 현장에서 迎接을 시킬 때 많이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단을 結縛해야 메시지를 宣布할 수 있고 구원할 수 있다.

⑵ 사단은 祝福을 막는다(현재 敎會는 축복을 모두 놓치고 있다).

- 韓國 교회의 가장 큰 問題거리로서 구원은 받았는데 축복은 누리지 못한다. 축복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 구원을 못 받은 것 같다.

-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聖靈의 引導하심을 받지 못한다.

-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면 사단의 誘惑에 걸려들어 惡靈의 인도를 받을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 亡하고 말 것이다.

⑶ 사단의 詭計를 물리치기 위하여 우리들은 기도해야 한다(律法的인 기도 말고).

- 無時祈禱

⑷ 사단은 傳道를 막는다.

- "믿음을 보겠느냐?"는 주님의 말씀을 근거해 볼 때, 現代의 교회들은 여러 가지 것들을 모두 잘하는데 ⑴∼⑷를 못한다.

※ 이러한 사단의 궤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아야 한다.

⑴ 福音(言約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을 바로 理解해야 한다.

⑵ 聖經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한다.

⑶ 성경 自體로 돌아가야 한다.

- '다락방'은 接木하는 것이 아니다.

⑷ 성경 자체에서 生命이 나온다.

- 생명의 역사가 빠질 때에 倫理(道德,社會救援) 運動이 나오는 것이다. 윤리 운동 등에 빠지면 예수 그리스도가 빠진다.

- 예수 그리스도가 빠진 자리에는 반드시 사단(詛呪,災殃)이 침투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밀려 나가는 만큼 저주가 밀려들어온다.

⑸ 우리의 後代(國民學校,中高等學校,大學校)를 살려야 한다. 이들을 일꾼(使命者)으로 세워야 한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우고 變化시키는 데까지 選擇하신다.

- 아브라함을 통해 볼 때 아들,지역,아내,후손,그 자신까지 바꾸신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향해 "너 자신을 바꾸라. 너 자신을 바꾸겠다"고 말씀하신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바꾸어 (後孫인)'나'를 바꾸었듯이 나를 바꾸어 '후손'을 바꾸신다.

11/26(土)

[창 12:1-9] 아브라함을 부르신(召命)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히 설명하고 영접을 시켜야 한다.

성경을 열어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히 깨달은 만큼 역사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모르면 구원이 비뚤어진다.

'당신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분명히 있는가?'고 물어 본다.

'당신에게 기도응답의 증거가 분명히 있는가?' 물어 보면서 진단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만큼 해결된다. 성경은 이 사실에 집중되어야 한다.

50%가 정확할 때에는 50%는 부정확하며, 30%만 정확할 때에는 70%나 부정확하게 된다.

우리는 깨달은 만큼 전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향하여 "네가 가라!"고 명령하실 때에는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시겠다는 약속이 있다는 말씀이다.

"복의 근원"은 앞으로 나타날 예수 그리스도(메시아) 때문이다.

아브라함의 역사를 살펴보면 약속을 깨닫기까지는 고난이 연속됨을 볼 수 있다.

창 22장에서 드디어 이삭을 바칠 정도로 약속을 확실히 붙잡았다. 그가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이스마엘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깨닫지 못하는 것이 不信仰이다.

17장 아브라함

20장 또 빠짐.

21장 진짜 웃음(이삭)

22장 마지막 試驗(獨子를 바치라는)

이 마지막 시험을 通過하였을 때에 '여호와 이레'의 놀라운 祝福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성경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