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회의 해석 원리사

A. 교부시대

신약의 정경 채택, 삼위일체의 전통적 견해와 그리스도의 인간성 묘사, 성부 성자에 대한 성경의 관련성 묘사, 성경 해석학적 연구 대두되기 시작, 헬라인과 라틴 교부들은 철학적 범주에 예속, 추상적 학술어를 사용. 신학적 체계 형성에 있어서 신약 성경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성경 해석. 성경에 있어서 정경화 논의가 일기 시작. 우수한 교리적 문제 대두.

전통과 이단으로 구분되기 시작. 유대교적 전통에서 로마나 헬라 전통으로 움직이기 시작.

교회 안에서 기독교 체계화 됨.

1.알렉산드리아 학파- * 풍유적 해석 방법 (클레멘트와 오리겐에 의해 발전되기 시작, 철학적 지식을 필요.) - 클레멘트와 오리겐은 가장 엄격한 면에서 성경을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했으며, 당시 사람들의 의견에 동조하였으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말씀을 해석하는 데에도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성경의 문자적 의미를 인정하면서도 풍유적 해석만이 지식을 주는 것이라는 견해를 주장.

# 클레멘트- 최초로 구약에서처럼 신약에서도 풍유적 해석 방법 적용. 모든 성경은 반드시 풍유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원리 제창. 문자적 의미는 단지 기본적인 신앙을 얻는데 도움을 주나, 풍유적 의미는 진정한 지식을 얻는 데로 인도한다고 함.

# 오리겐- 알렉산드리아식 해석 방법을 가장 조직적으로, 가장 널리 설명하여 줌. 성경이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있는 것으로 생각했으며, 플라톤이 사람은 몸과 영과 혼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리겐도 성경 해석에 있어서 문자적 의미, 도덕적 의미, 신비 혹은 풍유적 의미 이 세 가지를 채택, 그러나 성경 해석에 있어서는 성경의 문자적 의미는 비난하고, 도덕적 의미는 이따금 사용하면서, 풍유적 해석만은 항상 사용했음.

2. 안디옥 학파 - 역사적 해석 강조 : 예표로 이용, 은유적 해석 사용 배척.

축어적 해석:낱말에 따라서 문자적으로 해석.

# 요한 크리소스톰 - 성경 전체를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 성경주해에 있어서 영적이고, 실질적. 유능한 주경가이며, 유능한 설교가.

# 데오도레 - 성경에 대하여 자유로운 견해를 가져야 할 것을 주장. 성경주해에 있어서 지적이며 교리적. 비평과 해석가. 해석사업에 있어서 그는 성경에 있는 인간적 요소들에 대하여는 눈을 크게 뜨면서도 성경 중 어떤 책에 대하여는 신적 영감설을 부인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풍유적 해석 대신에 문법적 역사적 해석을 옹호. 성경의 상징적 요소들을 인정하고, 시편에서는 메시야적 구절을 찾았으나, 이 구절들을 그 시대에 한정된 것으로 설명.

3. 서방 해석학파 - 이 학파에는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풍유적 해석법의 요소가 어느 정도 잠재하여 있었으니, 시리아 학파의 원리도 어느 정도 인정. 가장 독특한 점은 성경 해석에 있어서 전통과 교회의 권위이다. 성경 주해의 분야에서의 교회의 가르침이 표준적 가치라고 주장.

# 제롬- 벌게이트 해석. 히브리어와 헬라어에 능통. 주경 사업은 주로 언어학, 역사학, 고고학적으로 해석. 원문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 성경은 영적 의미의 삼림이다. 역사적, 문자적 의미 강조. 안디옥 학파의 영향 받음. 실천적인면: 풍유적 해석(우화적)으로 나감.

# 어거스틴- 풍유적 해석 방법 사용.어거스틴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는데 이 해석방법의 도움 줌. 해석자는 철학적으로나, 비평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자질을 구비하여야 하며, 무엇보다 자기의 저작에 특별한 애착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 문자적 의미를 인정하며 강조하기를 풍유적 해석이 문자적 의미에 기초하여야 한다고 하면서도 막상 성경 해석은 풍유적 해석에 치중. 어거스틴은 성경 해석에서 역사적 의미, 원인론적 의미, 유추적 의미, 풍유적 의미 등의 네 가지 의미를 동시에 채용한 것이다. 이 점에서 특히 그는 중세 해석학에 큰 영향을 끼침.

B. 중세시대

수도원 제도가 일어난 시대. 스콜라 철학, 기독교 철학 성장. 종교와 문화 융합. 유럽 기독교 문화 창조. 교회의 권위가 가장 높은 시대. 교회 전통이 최고 권위를 지님. 교부들의 기록 문서들이 권위와 힘을 지녀 교회에서 사용됨. 성경해석에 있어서 독창적인 시대. 수도사들이 성경 필사. 라틴어 성경만 사용. 고해성사, 미사 등이 백성들의 문화 생활에 근거가 됨. 하나님은 성경에도 나타나지만 성경 속에 감춰져 있다고 생각. 성경의 4중 의미(문자적, 비유적, 풍유적, 유추적)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져서, 이것으로 교회의 전통과 교리에 입각한 성경 해석 원리를 세움. 이 시대에는 단순하고 새로운 해석 원리는 발전되지 않았으며, 성경 주해는 교회의 전통과 권위의 지배하에 놓이게 됨. * 주석- 윌라프리드 스트라보 주석. 안셈의 격행 주석. 합본주석- 동방의 푸로코피우스주석, 서방의 토마스 아퀴나스 주석. 롬발드의 주석- 힐라리, 암브로스, 어거스틴의 저작들을 편집한 것.

*풍유적 : 사람들이 믿을 것을 말해 준다. 도덕적 : 인간이 행해야 할 것을 말해 준다.

우의적 : 우리의 분투가 끝났음을 말해 준다. 문자적 : 명백하고 평범한 의미를 말해 준다.

# 토마스 아퀴나스 - 성경에 있는 문자적 의미는 신학적 이성에 대한 기초가 된다. 풍유적 해석 방법에서 보다 발전, 문자적 의미를 강조. 하나님은 말에 대해 의미를 부여함 : 그 말의 의미는 사정과 실정에 맞게 부여함. 역사적 해석이 가해짐. 구약은 풍유적 해석 방법으로 해석해야 한다. 아리스토 텔레스의 말을 많이 이용함.

# 니콜라스 - 이 시대의 의견이나 4중 의미까지는 거부하지 않았으나, 실제로는 문자적 의미와 신비적 의미 이 둘만을 허용. 성경 해석에 있어서 원문 참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신비적 의미를 강조하려고 문자적 의미가 무시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 그러나 문자적 의미도 교리를 증명하는데 사용된다고 함. 문자적 해석, 영적 해석을 겸하기 시작. 성경의 문자적 의미 강조. 중세 시대와 종교 개혁 시대를 연결하는 교량 역할. 그의 저작들은 루터의 종교 개혁에 영향을 미침.

C. 종교 개혁 시대 - 카톨릭 성경 해석은 교부들의 성경 해석으로 주도. 성경을 교회 전통으로 해석. 성경은 하나님이 직접 인간의 영혼에게 말하는 생명의 책이다. 종교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혼란기. 종교 개혁 시대의 성경은 개신교의 신앙과 행위에 있어서 유일한 권위로 인식됨. "오직 성경으로" 대두. 성경에 권위를 둠.

*르네상스 - 학문이 부활되는 시기. 예술과 고전에 대해 흥미를 갖는 시기. 중세와 근세의 중간 시기. 근대 과학이 시작되는 시기. 중농주의에서 중상주의로 변함. 헬라 철학으로 되돌아감. 종교개혁의 토대를 닦는 시기. 교회 통치에 있어서 철학과 신학에 대한 연구보다는 인간에 대한 연구 대두. 중세 시대의 종교적, 문화적, 정치적인면 등이 도전 받음. 봉건 사회제도 붕괴. 개신교와 함께 교회의 민주화 시대가 시작됨. 인쇄술 발달: 성경 번역 성행, 각 개인에게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권위가 부여됨. 고전 연구, 고대 필사본 연구.

# 로이클린- 히브리어 문법과 히브리어 사전 편찬. # 에라스무스- 신약성경 헬라어 비평집 출판. 종교 개혁의 성경 해석자 배출. 이들은 성경 해석자는 원전을 연구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 * 계몽주의- 종교 개혁의 정치적, 사회적 격동시대가 지나가고 평정을 이룸. 지식, 이성, 과학이 대두되기 시작. 성경의 권위에 대해 반발. 철학적 운동 활발. 성경 원문 비판 시작. 이성이 계시, 신앙 보다 높다. 성경의 4중 의미는 점차 자취를 감추고, 오직 성경에는 한 가지 의미만 존재한다는 해석 원리 확립.

* 종교 개혁가들 -성경은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 영감론은 기계적 영감론보다는 유기적 영감론을 지지. 특수한 경우에는 성경을 아주 자유롭게 취급하는 것을 보여 주면서도 동시에 성경만이 신학적 논쟁의 최종 결정권을 가진 최고 권위로 인정. 교회의 무오설을 반대하고 말씀의 무오설 주장. 해석의 특성 : 성경의 해석자는 성경이다. 모든 성경을 이해하는 것과 설명하는 것은 신앙과 일치하여야 한다.

# 볼콥프- 교회의 절대 무오성 반대.성경을 가르치는 바른 교회는 제도적으로 막지 말아야 한다.

# 마틴 루터- 모든 기독교인들은 자유롭게 성경을 읽고 해석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 문맥과 역사적 상황을 강조. 해석자의 신앙과 영적인 통찰력을 요구. 성경 해석자는 반드시 그리스도가 중심이라는 사실을 성경에서 발견해야 한다. 성경의 의미 강조.

# 멜랑톤- 해석 기본 원리 : 1) 성경은 반드시 신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 전에 문법적으로 먼저 이해해야 한다.(풍유적 해석 방법은 죽음이다) 2) 성경은 오직 한 가지 확실하고 단순한 의미가 있다.

# 칼빈- 구약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언급할 때마다 예표 사용. 예언은 역사적인 상황에서 비추어 해석해야 한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임을 강조. 성경은 성령의 인도대로 해석해야 한다. 성경은 동적으로 해석해야 한다(실천부분).

# 즈빙글리히- 스위스 종교 개혁자. 르네상스 영향 받음. 성찬: 기념설 루터: 화체설.

#로마교회- 주경신학적 진전은 전혀 없음. 개인의 판단권을 인정하지 않고, 항의파(프로테스탄트)에 반대하여 성경은 반드시 전통과의 조화 아래서만 해석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옹호.

* 트렌트 회의 - 교회 전통에 대한 권위는 계속 지지할 것, 벌게이트 역이 최고의 권위, 성경 해석은 교회의 권위와 교부들 다수의 의견에 일치하도록 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

D. 신조주의 시대 - 이론적으로는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라"는 건실한 해석원리 제시하고, 성경 주해에서는 종교 회의와 교황들에 의하여 형성된 교회의 전통과 교리를 배척하면서도, 교회를 표준으로 하는 고해의 굴레에 매이는 위험성에서는 벗어나지 못함. 고해가 현저하게 성행하는 시대. 교리 논쟁의 시대. 개신교 여러 분파로 나뉜 시대. 주경학은 교의학의 종이 되어 교리 증명의 구절을 찾는 정도에도 전락. 성경 연구란 단지 고해의 교리를 구체화하는 진리를 찾는 것에 불과. 성경해석학도 배척 받는 처지였기에 성경 해석 원리사에는 별반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이 시대의 주도적 경향.

# 북스톨프- 히브리어 성경의 모음 기호까지 영감되었다고 주장.

*성경 해석학을 반대하는 대표적 3파

1. 소시너스파- 이성에 반대되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지 않았으니, 그들 나름대로 한다면,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존재치 않는다는 것이다. 이들은 삼위일체, 섭리, 그리스도의 두 성품 등의 교리를 거부하고 합리주의와 초자연주의를 혼합한 하나의 신학 체계를 이룸.

2. 콕세어스파(화란의 신학자) - 그는, 해석자는 성경의 매구절을 문맥에 의하여 연구하고, 저자의 사상과 저술 목적에 따라 연구하여야 한다고 주장. 그의 근본 원리는 성경 말씀이 의미하는바는 그 뜻을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다 나타내는 것.

# 파랄- 위의 이런 이론에 대하여 평하기를 '그는 실제의 의미와 적용 가능성이 있는 의미를 혼합하여 잘못된 많은 뜻을 소개하였다'고 함.

# 튜레틴- 콕세어스와 그의 추종자들의 방법을 반대하고, 성경은 어떤 교리적 선입관을 버리고, 논리와 내용 분해에 의하여 해석되어야 한다고 주장.

3. 경건파- 당시의 교리적 성경 해석에 대하여 건전한 반기를 들어 원어로서 성경을 연구하며 성령의 강력한 조명 아래서 성경을 연구. 과학을 경시하는 경향으로 나감.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문법적으로, 역사적으로, 분해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신령한 사상을 겨우 수박 겉핥기 식으로 아는데 불과하나 죄를 책망하며, 죄 지은 것을 애통해 하며 기도하는 태도로 성경을 연구하면 진리의 핵심을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함.

# 람박크와 프랑케(이 학파의 대표적 인물)-심리학적 해석의 필요성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

E.역사적 비평 시대 - 해석학 분야와 주경학 분야에 조롱의 소리가 빗발치듯 반발 정신의 지배하에 놓인 시대. 성경 가운데 인간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을 과거보다 훨씬 더 강조. 문법적, 역사적 성경 해석의 필요성을 분명히 의식한 시대. 영감 교리의 체계화 시도.

*클러크의 영감론- 성경의 여러 부분은 각기 영감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영감의 정도가 낮은 곳에는 오류와 불완전이 있다고 주장. *부분적 영감론- 신앙과 도덕을 논하는 부분만이 영감되고 역사적 부분과 지리적 부분에는 오류가 있다고 주장. *슐라이마허의 영감론- 영감의 초자연적 성격을 부인하고, 영감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임하는 신령한 조명으로 취급.

*베그사이더와 파커의 영감론- 영감이란 인간 본성의 덕행에서 모든 사람이 단순하게 소유할 수 있는 능력이라 함. *래드의 영감론- 영감이란 인간 속에 들어와 머물게 되는 초자연적, 영적 정력으로 그 정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인간의 영적인 정력의 새로운 형태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고, 이런 것을 "계시"고 함.

1. 문법론파(창설자: 어네스트)- 4대 해석원리: ㉠ 성경의 여러 가지 해석법을 거부하고 오직 문자적 해석법만을 취하라 ㉡ 풍유적 해석과 예표적 해석은 인정하지 말 것이로되 성경 저자가 문자적 의미와 다른 의미를 결부시키는 경우에는 예외로 하라 ㉢ 일반 서적처럼 성경도 문법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이것을 잘 알아서 앞의 두 경우에도 반영시켜야 한다. ㉣ 문자적 의미는 교리적 의미로 가정하는 것에 비추어 결정하지 말라.

2. 역사론파(창설자: 셈러)- 성경의 모든 책들과 전적으로 역사적인 방법에 기원하고 있는 정경은 역사적으로 제약을 받는 것이라고 주장. 성경이 각각 다른 계층의 사람들에 의하여 기록되었다는 사실에서, 성경에는 국부적이고, 또 일시적인 부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따라서 성경은 전 인류에게 또한 영원토록 가치 있게 된 것은 아니라고 함. 성경에 오류가 섞여 있다고 본 것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그들과 상대하여 말하는 사람들의 상황을 맞추려고 하였다는 것. 그는 성경은 실수할 수 있는 인간의 산물이며, 신앙의 전권 결정자는 인간 이성이라고 가르침.

3. 결과적 제 경향- 성경 주경 학자는 반드시 성경의 정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

a. 합리주의 과격파 1) 순수한 자연주의적 입장- # 파우르스: 이성에 대한 실용적 성실이 기독교의 근본 정신이라고 함. 이적이 일어난 것은 시인하나 이적의 초자연적 요소는 인정하려 하지 않음. 신약을 신비적으로 해석하려 함. 2) 신화설- # 스트라우스: 메시야의 개념을 지적으로 점점 발전하여 인간 역사에까지 도달. 예수님 당시에는 메시야를 기다리는 소망이 없었으나, 예수님의 생전에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업적과 교훈에서 너도나도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그의 별세 후 메시야에게 의당 있으리라고 한 부활을 포함한 행적과 교훈을 기록하여 놓은 것이라고 가르침. 3) 튜빙겐 학파- # 바울(F. C Baur): 신화설을 비난하고 신약은 헤겔의 정·반·합의 법칙에 따라 기록되었다고 가르침. 4) 객관적 역사주의- 그라프 퀀넨 벨하우젠 학파: 구약을 객관적 역사적 방법, 즉 진화론적 철학에 맞도록 해석하려 함.

b. 이중 합리주의 1) 중립파- # 슐라이어막허. 영감 교리를 무시했고, 구약의 영속적 가치도 부인하고, 성경을 다른 서적과 같은 것으로 취급. 성경의 순수한 부분은 의심치 않았을지라도 그는 중요한 부분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구분하고, 이 구분의 한계선은 비평학이 확정한다고 함, 심령의 경건을 주장하면서도 주경 사업에서는 합리주의를 따름.

# 릭덴벨크- 성경의 무오성이나, 본문의 완전 영감설을 인정하지 않고, 둘 다 역사적 비평으로 처리하면서도 종교 문제에 있어서는 이 중립파가 성경의 권위를 상당히 주장한다고 함.

2) 헹스텐벨크 학파- 성경의 완전 영감설을 믿어 결과적으로는 성경의 절대 무오설을 고수하였음. 교리적 입장은 루터 교회의 표준적 신조를 그대로 지키는 것. 교리를 진술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논쟁적 태도를 강하게 가졌고, 때로는 성경의 진리를 자기 나름대로 풍유화 하는 경향이 있음. c. 제 3설 - 문법적 역사적 의미로 만족하지 못하여 다른 것을 시도한 학파.

1) 칸트의 도덕적 해석법- # 칸트: 성경의 도덕적 해석에만 종교적 의미가 있다고 주장. 사람의 윤리적 개선도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주도 원리가 되어야 하며, 이 목적에 맞지 않는 것은 반드시 거부되어야 한다고 주장. 2) 올사우센의 성경 오의 발견설- # 올사우센: 깊은 뜻을 찾는 법은 성경에 포함되어 있는 계시와 성경의 중심인 그리스도와 또한 그 그리스도는 인성을 가지시고 하나님과 생명적 연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함. 이 깊은 뜻이 하나님의 계시의 핵심. 3) 전체적 조화법- # 겔말: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이며, 그리스도의 교훈이요, 참되고 확실한 진리로 인정하는 한 성경 어느 곳의 의미든 다른 곳과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

4) 영해법- # 벡크: 성경 해석자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신앙적 태도이며, 그 신앙적 태도 여하에 따라 성경의 여러 부분들이 하나의 뜻을 나타내게 된다. 성경의 각 부분들은 일반 인상학의 조명 안에서 해석되어야 하며, 이 일반 인상학은 성경 각 부분에 의심 없이 나타나 있다. 환언하면, 성경은 개인의 신앙에 따라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