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개론

서 론

1. 신약성서 연구에 가장 중요한 자료들

2. 신약성서 개론의 개념과 성경

신약성서 개론이라는 학문은 신약 성서와 관련된 문서들의 기원은 무엇이며 어떻게 수집되었는가 하는 역사적인 문제들을 다루며, 개별 문서의 경우에나 수집된 문서의 경우에도 본문의 전승이라는 문제를 다루게 된다.

개론학의 역사적 성격을 유지한다면 연구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개별 문서들의 기원

2) 수집물의 형성

3) 수집된 본문의 보존

3. 신약 성서 개론의 역사와 문헌

개론의 발전 단계

1) 초대 교회와 중세기의 교회에서는 정경에 대한 문제와 관련해서 신약 성서의 각 책들의 저자에 대한 역사적인 문제에는 거의 관심이 표명되지 않았다.

2) 종교 개혁의 시대 이후로는 특히 카톨릭 교회에서 교리적이거나 변증적인 관 심에서 씌어진 정경으로서의 신약 성서 각 책들에 대한 연구가 나타나게 되었 다.

3) 오라토리안 리차드 시몬은 신약 성서 개론을 학문의 한 분야로 개척하여 놓았 다.

4) 개론학은 바우어와 그가 이끄는 튜빙켄 학파에 의해서 새로운 방향을 잡아 나 갔다.

5) 이후로 개론학은 일부의 사람들에 의해 비평적 노선을 따라, 또 일부는 보수 적 노선을 따라서 발전되어 왔다.

6) 개론은 비평적인 방법에 의해서 발전하여 왔다.

재1부

설화체의 책들

공관 복음서와 사도행전

4. 복음과 복음서들

복음: 좋은 소식을 갖고 온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 복음 자체

신약 성서에서의 복음: 구원의 메시지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공관복음: "동시에 본다" 그리이스바하가 처음 도입한 용어

문학 형태로서의 복음서는 새로운 창작품이다.

5. 공관 복음서 문제

공관 복음서의 문제는 복음서들 간의 문학적 관계에 대한 문제이다.

요한 복음은 공관 복음에 속하지 않는다.

<문제점>

※ 공관 복음서 자료의 내용과 배열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 세 복음서는 일치점을 가지고 있다.

※ 이와 같은 세 복음서의 일치점에 근거해서 볼 때 공관 복음서가 어떤 식으로든 서로 문학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공관 복음서 문제의 연구사>

※ 원복음가설: 복음서들 간의 일치 문제가 또다른 외경 복음서를 세 복음서가 공통으로 사용했다는 설이다.

※ 단편 가설 혹은 디에게시스 가설: 이미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이 예수의 공생에 기간 동안 매일 매일 기술한 것으로서 생 났다는 설이다.

※ 전승 가설: 원복음서가 문학적 형태라기 보다는 오히려 구전의 형태로 있었으며 개별적인 단편들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는 설이다.

※ 상호 의존 설: 세 복음서간의 유사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일찍이 어거스틴이 제의 한대로 복음서들 간에 직접적인 문학적 의존성이 존재한다는 설이다.

<복음서 자료의 前歷史>

복음서들에 대한 양식 비평적 고찰 방법은 뒤로 물러설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먼저 복음서들이 서로간의 관계와 그 배후에 있는 가정된 자료들에 관한 문헌 비평적 물음을 제기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각 복음서 기자의 편집 방법을 검토할 수 있다. 그 후에야 비로소 복음서와 그들의 출처에 대해 검토되어 왔단 자료 문제를 철저히 다룰 수 있을 것이다.

<공관 복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

※ 공관 복음서들이 현재 원래의 본문대로 보존되어 온 것인가 하는 것은 명확하지 않다.

※ 마가는 자기가 기억하는 대로 그것들을 기록해 나가는데 있어서 잘못을 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그가 들은 것을 빠뜨리거나 잘못 기록하지 않도록 조심했기 때문이다.

※ 마가는 베드로의 통역자로서 그의 증언들을 기억을 통해서 기록하였다.

※ 마가의 기록은 매우 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말씀과 행적들의 순서를 따르지는 못했다.

※ 전승이 구전되어 온 원래의 언어는 아람어였다.

※ 후에는 희랍어로 바뀌었는데 전승의 문헌적 창작이 이미 시작되었을 때까지도 이 아람어 구전 전승이 계속 되어 왔다.

※ 구전된 전승 자료 가운데 공관 복음서까지 흘러 들어온 것이었음을 거의 확실하다.

※ 세 복음서를 모두 비교해 보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과 마가복음 사이에 놀라울 정도로 자료가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순서가 일치하고 마가복음과 다를 때 각기 나름대로 진행하고 있다.

※ 마가의 내용적 순서가 마태 및 누가복음의 공통적인 항목을 나타내 주고 있다는 사실은 라크만에 의해서 처음으로 인식되었다.

※ 언어 및 내용의 대조는 마가복음의 우선성을 인정하는데 있어서 어느 것보다도 결정적이다.

※ 원마가나 혹은 마가에 의해 사용된 문서에 대한 논의는 그 어느 것도 설득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러므로 마태와 누가는 우리에게 저수된 형태 그대로의 마가복음을 그들의 자료로 사용했다는 결론이 가장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공통되는 자료의 공동 출처가 있다고 하는 사실이 받아들여져야만 한다고 해도 문서화된 Q자료 가설은 여러 관점과 각도에서 논의되어야 하며, 공동의 구전 전승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훨씬 더 타당하다.

※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이 공동으로 사용한 본문에서 보여주는 단어 하나 하나의 일치는 어떤 부분에서는 너무 똑같아서 공통된 본문의 원형을 가정하지 않을 수 없다.

※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마가복음에는 없는 어록 자료들을 서로가 아주 다른 방법으로 삽입하였다.

※ 공동의 문헌 자료가 마태와 누가복음에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중복 본문 및 이중 전승에서 나타난다.

※ Q 자료라고 여겨지는 자료를 진지하게 검토해 보면 대부분의 어록 자료가 포함되어 있는 반면에 Q는 몇몇 설화 자료도 가지고 있다.

※ Q자료를 역사 비평이나 양식 비평 학적으로 분류해 보면 그 저자가 우리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너무도 분명하게 나타난다.

※ 마가복음과 Q사이의 문학적 관계는 거의 밝힐 수 없다.

마가복음

1. 내용

서론: 1:1-13-침례자의 메시지,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시험 당하심

제1부: 1:14-5:43-갈릴리아에서의 예수

제2부: 6:1-9:50-갈릴리 안팎을 순회하시는 예수

제3부: 10:1-52-예루살렘 도상의 예수

제4부: 11:1-13:37-예루살렘에서의 예수

제5부: 14:1-16:8-수난과 부활 설화

2. 마가복음의 문학적 성격과 신학적 의도

공관 복음서를 문학적으로 비교해 보면, 마가복음이 다른 두 복음서들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마가복음은 복음서라는 문학 장르로서는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형태이다.

편집사적 연구는 마가복음의 저자가 사실은 단순한 작가, 수집가, 편집자가 아니라 전승을 의도적으로 구성한 작가였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마가복음은 문학적 기교를 여러 면에서 사용했으며 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채우기 위해서 짧은 설화들을 끼워 넣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마가가 광범위한 필치로 벌써 지리적인 배열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내용에 있어서>

※ 마가는 예수를 유대교의 율법을 포기했다고 하는 비난과 유대인의 민족주의에 대한 혐의로부터 변호하고 있다.

※ 마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좋은 소식을 선포한다는 목적에서 글썼다. 따라서 전기나 연대기를 쓰려는 목적을 추구한 것은 결코 아니다.

※ 마가의 구체적인 목적을 알기 위해서는 여전히 노력하여야 한다.

※ 마가복음과 베드로와는 어떤 특별한 관계가 없다.

※ 마가가 바울의 영향을 받은 이방인 그리스도교와 어떤 관련을 맺고 있었다는 것은 거의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3. 저자

※ 마가복음의 저자가 누구인지는 복음서 내의 어떤 곳에서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 사도행전에 자주 언급되는 마가라 하는 요한과 동일인임에 틀림이 없다.

※ 그러나 마가 복음이 마가라 하는 요한에 의해 쓰여졌다는 전승은 거의 신빙성이 없다.

※ 저자는 분명히 팔레스타인에 대한 체험적 지식이 없다는 것이 수많은 지리적 오류에서 나타나고 있다.

※ 따라서 마가 복음의 저자는 우리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4. 저작 시기와 장소

※ 저작 시기는 결정하기가 어렵다.

※ 학자들은 70년 이후가 저작 시기로 타당하다고 한다.

※ 저작 장소로는 동방에 있는 이방인 기독교 공동체가 저작 장소이다.

5. 마가복음의 결말 부분

※마가 복음의 부활과 승천에 대한 기사는 원래의 마가 복음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보는 견해가 보통의 견해이다.

※ 결말 부분은 분명히 자체로서의 완결 부분이 아니다.

※ 마가가 선포 하고자 했던 복음은 16장 7절에서 목적을 달성하였다.

마태복음

1. 내용

서론 1:1-4:16

제1부 갈릴리에서의 하나님 나라 선포 4:17-16:20

제2부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예수와 수난 예고 16:21-25:46

결론 수난 설화와 부활 보도 16:1-28:20

2. 마태복음의 문학적 성격과 신학적 의도

※ 마태는 기본적으로 마가의 설명을 다시 손질한 것이며, 세세한 점에서 수정을 가하거나 중요한 생략을 하거나 새로운 어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동원하였다.

※ 광범위한 자료들을 삽입해 넣은 방법을 이용하였다.

※ 마태복음은 마가복음의 원형을 실제적으로 변경했다.

※ 마태가 마가의 자료를 재수정할 때 가졌던 독특한 신학적 의도는 마태가 행한 마가복음의 광범위한 확대에 주의를 집중시켜 보면 발견될 수 있다.

※ 마태는 마가복음과 Q 자료 이외에는 단지 구전 전승만이 사용하였다.

※ 마태복음은 히브리어 본문에 근접해 있다.

※ 70인역의 영향도 부인할 수 없다.

1) 마태는 유대교 관습과 규례 그리고 표현 양식을 설명하지 않는다.

2) 마태는 설화들을 그 주제에 대해 특별히 랍비적인 어법의 형태로 수정한다.

3) 마태는 율법에 대한 무조건적인 정당성을 나타내는 어록을 제시한다.

4) 마태는 예수의 행위를 명백히 이스라엘에 국한시키는 예수의 어록을 제시한다.

5) 마태는 예수의 언어를 유대교의 언어 표현들에 조화시키고 있다.

6) 그러나 마태가 결코 국수주의는 아니다.

7) 마태는 유대교적 정통적 입장에서 율법을 해석하고 있다.

3. 저작 시기와 장소

※ 마태복음은 헬라어를 쓰는 기독교인을 위해 쓰여졌다.

※ 마태복음은 안디옥이나 시리아에서 쓰여졌다.

※ 마태복음이 마가복음에 대한 의존성을 볼 때 70년 이후에 기록 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 마가복음이 쓰여진 직후라면 80년에서 100년 사이의 시기로 보아야 한다.

4. 저자

※ 저자를 고려하기 위해서는 전승을 고려해야 한다.

※ 마태복음의 저자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 마태복음의 저자는 헬라어를 사용하는 유대인 기독교인이다.

※ 저자는 예수의 중요성을 선포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누가복음

1. 내용

※ 누가복음은 지리적 형태를 약간씩 달리하면서 기록한다.

※ 누가복음은 매우 조심스럽게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1) 전역사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준비 1:5-4:13

2) 갈릴리에서의 예수의 사역 4:14-9:50

3) 예루살렘으로 향한 도상에서의 예수 9:51-13:30

4) 예루살렘서의 예수 19:28-24:53

5) 제일 처음에 있는 서문 1:1-4

2. 누가 자신의 진술에 따른 누가복음의 문학적 의도

※ 누가는 자기의 복음서에 그 당시의 문학적인 관습에 따라 서문을 달고 글을 쓴 유일한 복음서 저자이다.

<집필 의도>

1) 누가는 다른 복음서 기자들처럼 전승에 의존하고 있다.

2) 누가는 자신이 알고 있던 복음적 문서들 속에 기록된 예수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과 관련된 사실들을 저술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3) 누가가 목표로 삼은 것은 그 설화들을 가장 믿을 만하게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의 마음속에 기독교의 가르침의 내용에 대한 완전한 확신을 주는 것이었다.

4) 이 책은 강한 문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3. 누가복음의 문학적 성격과 신학적 의도

※ 누가복음은 마가의 순서를 따르고 있다.

※ 누가가 네 덩어리의 마가 자료를 이차적으로 그의 특수 자료 속에 삽입시켰다고 하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 여행 설화는 누가의 창작품이다.

※ 마태와 같이 누가도 마가복음의 본문 가운데 있던 모욕적인 언급들을 삭제하였다.

※ 누가는 예수의 감동적이고 인간적인 특성을 강조한다.

※ 누가는 예수의 역사를 분명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자기 자신의 시대의 역사와 연결시키고 있다.

※ 누가가 마가복음을 개작하고 있는 결정적인 동기는 신학적 문제였다.

※ 누가의 저작 속에서 나타난 예수의 역사의 구조에 대한 주요한 신학적 목적이 언급되어져 있다.

※ 누가의 신학적 관점이 예수의 역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1) 그 동안 팽배했던 임박한 종말에 대한 기대가 퇴조되고 있다.

2) 누가는 예수의 역사를 구속사의 개념으로 묘사하고 있다.

(종말적 사건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3) 누가에 있어서 예수의 생애를 그가 좀더 확대시킨 교회의 역사의 시작으로 보도한 것은 신학적 필요성 때문이다.

4) 누가가 예수의 전승을 신학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는 것은 현재의 당면하고 있는 목적을 포함시키기 위한 것이다.

4. 저 자

※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의 저자는 동일 저자이다.

※ 누가복음의 저자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할 뿐이다.

※ 그러나 확실한 것은 누가복음의 저자가 이방인 기독교인 이라는 사실이다.

※ 그러한 사실은 저자가 펠레스틴의 지리에 지식이 없다는 것과 셈어적인 표현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다.

5. 저작 시기와 장소

※ 저작의 시기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60년대 말이라고 주장했다.

※ 그러나 누가복음은 70년대 예루살렘 멸망을 뒤돌아보면서 기록했기 때문에 이 주장은 근거가 없다.

※ 누가복음은 분명히 70년대 이후에 기록된 것이다.

※ 저작 장소를 결정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고대의 전승은 아무것도 없다.

※ 단지 알 수 있는 것은 누가복음이 팔레스타인 밖에서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사도행전

1. 내용

서론(승천에 대한 설명) 1:1-14

예루살렘에서의 복음 전파 1:15-8:3

사마리아와 해변 지역에서의 복음 전파 8:4-11:8

안디옥으로의 복음 전파와 안디옥에서 밖으로 복음 전파 11:19-15:35

에게 지역에서의 복음 전파 15:36-19:20

예루살렘에서 로마로의 복음 전파 19:21-28:31

2. 누가의 역사서 제2부인 사도행전

※ 사도행전은 독자적으로 성립되는 문학 작품이 아니라 누가 복음 후편으로서의 작품인 것이다.

※ 사도행전에 이어서 세 번째 책이 고려 됐다는 주장은 고려할 가치도 없다.

3. 사도행전의 문학적인 독특성과 신학적 성격

※ dibelius는 작가가 어떤 사건의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서 이야기의 중요한 대목에서 특정 등장 인물들의 입으로 연설을 하게 하는 고대 역사 서술의 문학적인 용법에 근거해서 구성하였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 Wilckens는 사도행전 2013장의 선교 설교들이 공통된 가르침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 사도행전에서도 예수의 역사를 현재로부터 말세에 이르기까지 계속 진행되는 구속사의 시작으로 해석하고 있다.

4. 사도행전의 자료와 저자

※ 사도행전의 저자는 자기의 작품 구성에 문헌 자료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추정되어 왔다.

※ 사도행전에는 두 자료가 있는데 하나는 중복된 자료로서 자료의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 안디옥 자료설은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 가장 많이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은 저자가 자기의 책 2부에서 문헌 자료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 바울은 자기의 서신들의 대부분의 서두에서 자신을 아포스톨로스 크리스토스 예수 도는 이와 비슷한 호칭을 부르고 있다.

※ 하나님의 구원의 행위에 대한 바울의 설교는 율법의 공적에 의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 바울 신학의 핵심이 되는 주제는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셨다고 하는 메시지이다.

※ 저자는 바울과 동료가 아니다.

5. 저작 시기와 장소

※ 사도행전은 누가복음보다 늦게 쓰여진 것이 확실함으로 사도행전은 80년대 이후에 쓰여졌다.

※ 가장 큰 가능성은 90년에서 100년 사이 이다.

※ 저작 장소는 어디서 기록을 했는지 알 수 없다.

※ 저작 장소는 안디옥, 에베소, 마게노니아에 있는 바울의 공동체, 아가야, 소아시아등이 모두 거론되어 왔다.

6. 사도행전의 본문

※ 하나님의 나라

※ 예수의 고난과 부활의 필연성

※ 성령의 역할

※ 소유에 대한 바른 태도와 적절한 사용

※ 예수의 사역과 변증적 관계

요한 복음

1. 내용

※ 요한 복음은 두 개의 단락으로 되어 있다.

1) 세상에서의 예수의 사역 1:19-12:50

2)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심 13:1-20:29

※ 서문에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로 성육신 하신 것을 선포한다.

※ 첫 번째 단락은 예수에 대한 침례자의 증거로 시작되고 예수가 첫 번째 제자들을 불러모으는 기사들이 뒤따른다.

※ 두 번째 주요 단락은 제자들에게 하신 예수의 고별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 결론 부분에서 책의 목적이 기록이 되었다.

※ 저자는 사랑하는 제자들과 동일시하면서 새로운 결론을 내린다.

2. 요한 복음서 문제의 연구사

<요한 복음 문제 연구를 위한 네 가지 명제>

1) 요한 복음의 본문은 파피루스의 각 장들이 뒤섞여진 것이기 때문에 원래의 순서는 아니라는 것이다.

2) 요한복음의 본래의 본문은 몇 개의 자료들을 합하였거나 기본적인 사도적 문서를 넓게 확대함으로서 지금의 형태를 갖추었다는 견해가 있다.

3) 원래의 복음서를 확대해서 그것을 재배열했으며 또한 교회의 상황에 맞게 그것을 채택하였다는 것이다.

4) 요한 복음이 공관 복음에 의존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의문이 제기 되었다.

3. 요한 복음의 문학적 특성과 자료들

<공관 복음서들과 구분되는 요소들>

1) 공관: 예수의 사역이 갈릴리에 지역에 한정됨

요한: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세 번이나 여행하신다.

2) 요한 복음에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머무신 것이 오래 지속된다.

3) 공관; 예수의 행하심과 어록들이 일정한 순서로 서로 함께 연결되어 있다.

요한: 요한 복음은 긴 복합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들은 자주 설화로부터 이탈하고 있다.

<공관 복음서와 연관성이 없는 두 가지 이유>

1) 요한 복음의 의존성을 지지해 줄 수 있는 본문들의 수효가 놀랄 정도로 적다.

2) 요한 복음의 전반적인 틀이 공관 복음서의 틀과 다르다.

※ 그러나 공관 복음과 관련성도 있다.

※ 요한 복음과 누가복음과의 문학적 관련이 매우 크다.

4. 요한 복음의 종교사적인 배경

※ 요한의 언어의 특징: 대조 및 비교

※ 요한은 헬라주의적 유대교의 사상과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 그러나 요한의 글은 정통 팔레스틴 유대교의 관점에서도 설명이 안되고 헬라주의적 철학이나 신비주의적 관점에서도 설명이 안된다.

※ 주후 1세기에도 영지주의가 있었다.

※ 영지주의는 지역적으로 기독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 영지주의: 세상은 악, 인간의 본질은 신적인 본성을 가짐

<가장 타당한 요한의 사상의 세계>

시리아 팔레스타인 지역에 기반을 두고 우리에게 알려진 유대교 영지주의 본문이나 쿰란 공동체에서 나온 본문보다 더 강한 신비주의적 성격을 드러내며, 보냄 받은 자의 내려오심과 올라가심에 관한 요한에게는 본질적인 신화를 활용했던 유대교적인 형태의 영지주의이다. 그러나 이것이 기독교 영지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5. 요한 복음의 신학적 성격과 의도

※ 요한 복음은 일차적으로는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확실히 다져주기 위해 쓰여진 것이다.

1) 요한 복음은 영지주의 용어들을 기독교인들에게 예수가 참된 계시자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2) 요한 복음은 예수를 드러내는데 노력을 하였다.

3) 요한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완전하게 표현하려고 하였다.

6. 저자

※ 요한 복음은 익명의 것이다.

※ 요한 복음의 기록의 장소는 시리아의 어느 곳에서 기록되었다는 추측이 가장 타당하다.

서 신 들

신약 성서에서 문학 형식으로서의 서신

※ 신약 성서 중 21권의 책이 서신 형식을 취하고 있다.

※ 초기 기독교 선교에 있어서 편지 형식을 사용하는 방식의 독특성 때문에 실제 편지들과 인위적인 서신들 사이의 경계는 신약성서에서 언제나 분명하게 나누어질 수 없는 것이다.

바울 서신들

일반적인 배경

※ 신약 성서는 서문에서 저자를 바울로 칭하고 있는 편지들을 13개 가지고 있다.

※ 보존된 바울의 서신들은 바울의 선교 활동이 절정에 달했을 때와 끝을 맺어야 할 때의 기간에 기록된 것들이다.

※ 바울의 편지가 날조된 것도 있다. (예: 바울과 세테카 사이의 서신 교환)

바울의 생애 연대기

※ 바울이 소명을 받을 때부터 사도 회의까지는 16년간이었다.

※ 사도 회의가 끝난 때부터 고린도에서의 18개월의 활동이 끝날 때까지 3년은 많은 기간이 아니다.

※ 고린도에서 팔레스타인을 거쳐 소아시아로 돌아오는 기간

※ 에베소에서 2년 이상 체류

※ 아갸야에 3개월 머물면서 마게도니아를 지나 고린도까지의 여행

※ 예루살렘에 헌금을 전달하는 기간이 3년 이상 걸렸다.

※ 고린도에서 49-51년의 체류를 하였다.

데살로니가 전서

1. 내용

서두 인사 1:1

모범적인 태도에 대한 감서의 표현 1:2-10

자신의 선교 활동에 대한 변호 2:1-12

감사의 표현 2:17-3:10

중재의 기도로 결론을 맺는다.

4장 5장은 경고와 훈계가 뒤따른다.

기도와 축복으로 끝을 맺는다. 5:23-28

2. 교회의 설립

※ 약 49년경 데살로니가에서 기독교 공동체를 세운다.

※ 그 공동체는 빠르고 은혜스러운 방법으로 성장했다.

3. 저작 시기와 동기

※ 데살로니가 전서는 디모데가 바울에게 돌아온 후에 곧바로 쓰여졌다.(3:6)

※ 데살로니가 전서는 진짜 편지이다.

※ 특정한 구체적 상황 속에서 생겨난 바울의 선교 활동에 대한 개인적인 증거이다.

4. 진정성과 통일성

※ 일부 학자는 데살로니가 전서 일부가 바울의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었다.

※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잘못이다.

※ 서신 속에는 완전한 하나의 편지로 이해되는데 손색이 없다.

※ 두 개의 편지가 재구성되었다는 암시가 아무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데살로니가 후서

1. 내용

서신의 서두 1:1-12

주의 날 2:1-12

택함 받은 사람의 구원 2:13-17

서로를 위한 기도 3:1-5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한 교훈들 3:6-18

2. 데살로니가 전, 후서의 연대기적 순서

<데살로니가 후서의 연대기를 더 일찍 잡는 것은>

1) 디모데는 데살로니가에 파송 되었을 때 서신을 지니고 갔었을 것이다.

2) 데살라니가 후서의 관심은 현재에 있는데 전서에서는 그것이 과거에 있다.

3) 데살로니가 후서의 무질서는 새로운 것인데 전서에 있는 규모 없는 자들은 이미 언급된 것으로 취급된다.

4) 데살로니가 전서가 정경에서 데살로니가 후서보다 앞에 놓인 것은 전서가 더 길기 때문이다.

5) 개인적인 서명은 첫 번째 서신에만 있는데 그것이 후서에 있다.

<위에 대한 반대 이론>

1) 바울 서신의 위치 변동의 추측을 하게 하는 근거는 아무것도 없다.

2) 디모데는 동료 발송인임으로 편지를 소지 했을 리 없다.

3) 공동체 안의 현재의 어떠한 문제들도 바울의 편지에 의해 야기된 것임을 나타내지 않는다.

4) 정경의 순서는 원래의 것이다.

3. 진정성과 통일성

※ 데살로니가 후서는 진짜 편지의 성격에 기초를 두고 있다.

※ 진정성을 의심할 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다.


고린도 전서

1. 내용

인사와 감사 1:1-9

고린도 교회의 자기 이해와 바울의 권위 1:10-4:21

그리스도인의 성결한 삶 5:1-7:40

그리스인의 자유와 권리의 제한 8:1-11:1

성령의 은사와 예배의 질서 11:2-14:40

부활에 대한 교훈 15:1-58

결론 16:1-24

2. 교회의 설립

바울은 마게도냐와 아덴을 거쳐서 제2차 전도 여행 때 복음을 전파하면서 고린도에 도착하였다. 고린도에서 그는 자신의 생계를 스스로 꾸려 나갔다.

3. 저작 동기

※ 고린도 교회가 일련의 문제들을 제기하면서 사도 바울에게 쓴 서면 질문이 있었다.

※ 질문에 대해서 바울은 대답을 하여야만 했다.

※ 바울의 자세한 대답이 바로 고린도 전서이다.

4. 진정성과 통일성

※ 고린도 전서의 진정성은 논란되지 않는다.

※ 바울의 저작은 논란되지 않아도 고린도 후서와 관련된 통일성은 의문시된다.

※ 그러나 고린도 전서의 이차적 편집을 가정하는 것은 배척되어야 한다.

5. 저작 시기와 장소

※ 저작 시기는 바울이 에베소 체류가 끝나기 전 봄일 것이다.

※ 고린도 전서는 55년이나 54년 봄에 기록이 되었을 것이다.

※ 고린도 전서가 쓰여진 곳은 에베소이다.

고린도 후서

1. 내용

서신의 서론 1:1-11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성실함 1:12-2:13

사도직에 대한 언급 2:14-5:19

화해를 위한 호소 5:20-7:16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의 호소 8:1-9:15

고린도 교회의 어떤 지도자들의 항변 10:1-13:10

서신의 종결 13:11-14

2. 전역사와 저작 동기

1) 고린도 후서는 고린도 전서보다 후대의 것이다.

2) 고린도 후서는 다른 목적들도 있지만 바울과 고린도 교회 사이의 심각한 갈등을 한 번에 결정적으로 해결해 버리려는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

3) 바울과 교회와의 관계를 흐리게 하는 이유는 정확하게 결정하기가 어렵다.

4) 고린도 전서를 보낸 후에 고린도 교회에서 바울을 반대하는 논쟁이 더 격화되었던 것같다.

5) 바울은 고린도 전서와 후서 사이에 눈물의 편지를 썼다.

6) 고린도 후서는 전해 내려온 그 형태 그대로 원래 통일성을 보여준다.

3. 진정성과 통일성

※ 고린도 후서의 진정성은 의심받지 않는다.

※ 고린도 후서는 통일된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 어려움이 많다.

※ 그러나 가장 타당한 견해는 고린도 후서가 전승으로 전해 내려온 그대로 원래 통일된 편지를 이루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4. 저작 시기와 장소

※ 고린도 후서의 저작 시기는 55년이나 56년 늦가을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 고린도 후서는 틀림없이 마게도냐에서 기록되었다.

갈라디아서

1. 내용

서론 1:1-5

개인적인 변호 1:6-2:21

칭의 교리 3:-4:

실제 적용 5;1-6:10

결론 6:17, 18

2. 갈라디아 지방

※ 갈라디아는 종종 황제 시대의 저술가들에 의해서 사용되지만 비명에는 나오지 않는다. 갈라디아인들 이라는 이름은 오직 갈라디아 원주민들에 대해서만 나타난다.

3. 편지의 수신자들

※ 갈라디아서를 쓸 때 갈라디아에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지역들에 여러 교회들이 있었다.

4. 역사적 상황

※ 이 서신은 분명히 외부에서 교회 안으로 들어온 갈라디아 교회 내부의 소동에 대하여 쓰여진 것이다.

5. 저작 시기와 장소

※ 갈라디아서의 연대는 약 54년 또는 55년경에 쓰여졌다.

※ 장소는 마게도냐로 볼 수 있다.

6. 진정성

※ 진정성에 대해서 의문은 제기되어 왔으나 진지하게 논의되지는 않았다.

※ 갈라디아서가 진정한 바울의 서신이라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로마서

1. 내용

서신의 서두 1:1-17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의 1:18-4:25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의 새로운 삶 5-8장

하나님의 의와 이스라엘 9:1-11:36

하나님의 의와 새 이스라엘 12:1-15:13

결론적 진술 15:14-16-27

2. 로마 교회의 시작

※ 로마 교회에 대한 확실한 확증은 로마교회 자체이다.

※ 로마에는 일찍이 50년대부터 기독교인들이 있었음에 틀림이 없다.

3. 편지를 쓸 당시의 교회의 구성

※ 독자들이 유대인 기독교인이었다.

※ 그러나 이 서신은 그 교회가 이방인 기독교인들의 공동체임을 특별히 나타내 주는 문장들을 포함하고 있다.

※ 그렇다 하더라도 로마 교회가 순수한 이방인 기독교인인 것은 아니다.

4. 로마서의 저작 시기와 장소, 의도와 동기

※ 저작 시기는 55년 혹은 56년 봄이 가장 유력하다.

※ 저작 장소는 고린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 고린도 전서가 소아시아에서 쓰여졌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

※ 로마서의 의도와 동기는 바울의 상황과 계획에서부터 추출된다.

※ 바울은 로마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는 소망을 가지고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 로마서는 바울의 신학적인 고백이며, 바울의 성경으로 규정지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 바울의 본문은 독백이 아니라 뜻을 밝힌 것이다.

※ 바울의 글은 성경인 동시에 로마 교회에 보내는 구체적인 메시지이다.

5. 로마서의 진정성과 통일성

※ 로마서 1-15장의 진정성과 동질성은 아무런 심각한 의심을 받고 있지 않다.

※ 그러나 로마서 결론 부분은 비평상 심각한 어려움을 제시하고 있다.

빌립보서

1. 내용

인사 1:1,2

감사와 기도 1:3-11

사도의 개인적 환경 1:12-26

여러 가지 의무를 완수하라는 권고 1:27-2:18

미래에 대한 사도의 계획 2:19-30

유대 주의와 도덕 폐기론을 경고함 3:1-4:1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화해를 호소함 4:2, 3

그의 본을 따르라고 권고 4:4-9

빌립보인들이 보낸 선물에 대한 감사와 인사 및 축도 4:21-23

2. 바울과 빌립보 교회

※ 바울이 최초로 세운 교회이다.

※ 시기는 2차 전도 여행에서 마게도냐로 돌아왔을 때 48년에서 49년 사이다

※ 바울은 빌립보에서 고린도에서 오는 디도를 만났으며 거기서 고린도 후서를 썼을 가능성이 있다.

3. 빌립보서의 자작 동기

※ 개인적인 편지는 동기가 너무 많기 때문에 동기를 쉽게 알 수 없다. 그리고 역사적인 상황도 분명하지 않다.

※ 그러나 다음과 같은 동기를 짐작 할 수 있다.

1) 바울은 최근에 빌립보에서 또 다른 금전적인 선물을 받았다.

2) 에바브로디도가 아프다는 소식이 빌립보인들에게 전달되었다.

3)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대하여 자기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이야기해 주려고 하였다.

4) 바울은 당분간 자신이 갈 수 없기 때문에 그 교회를 돕고 싶어했다.

4. 저작 시기와 장소

※ 전통적으로 빌립보서는 로마에서 쓰여졌다고 본다.

※ 빌립보서의 로마 저작을 찬성하는 것과 반대의 주장의 근거들이 확실하지 않다.

※ 그러므로 빌립보서가 어디서 쓰여졌는가는 확실하게 대답할 수 없다.

※ 가이사랴는 보다 진지하게 고려될 수 있다.

※ 로마의 가능성은 제일 적다.

※ 타당성 있는 저작의 시기는 53-55년이나, 56-58년이다.

5. 진정성과 통일성

※ 빌립보서의 어떤 단락들을 진정성에서 제외시키려는 시도는 실패하였다.

※ 전통적인 본문인 바울의 기원을 어떤 이론도 의문시 할 수 없다.

골로새서

1. 내용

서론 1:1-12

교리부분 1:13-2:3

논박 부분 2:4-3:4

실천 부분 3:5-4:6

사적 부분 4:7-17

결론 4:18

2. 교회의 기원

※ 골로새는 보잘것없는 상업 도시였다.

※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세우지도 않았고 골로새를 쓰기 전에는 방문하지도 않았다.

※ 교회의 교인들은 주로 이방인 기독교들로 이루어졌다.

※ 바울은 이 편지를 죄수의 몸으로 썼다.

3. 서신의 저작 동기

※ 골로새 교인들은 거짓 교사들의 위험으로부터 위협 당하고 있었다.

※ 바울은 그 교회에 기독교적인 고백을 완전하고 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바울은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역할과 그 분에 의한 영적인 세력들의 극복을 강조한다.

4. 진정성과 통일성

※ 진정성의 문제는 점점 심각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 골로새서는 문장 구조와 어휘에 있어서 독특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 골로새의 거짓 교사들은 영지주의자들 이라고 본다면 시기상으로 거짓 교훈들과 싸우는 바울의 저작을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게 한다.

<진정성을 강조하는 이유>

※ 독자들에 대한 작가의 가상적 관계는 여러 면에서 빌레몬서와 같다.

※ 골로새서에 나오는 가정에 대한 충고는 눈에 띄게 기독교화 되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데 비바울적인 작가의 것이라고 할 때 더더욱 이해하는데 어렵다.

※ 오네시모의 출현이 바울의 저작으로 강화시켜 준다.

5. 저작 시기와 장소

※ 저작 장소로 제안되고 있는 장소는 에베소이다.

※ 저작 시기는 56-58년 혹은 58-60년 사이이다.

빌레몬서

1. 내용

인사 1-3

빌레몬에 대한 감사 4-7

오네시모를 위한 탄원 8-21

사도 바울의 개인적 사건 22-24

축도 25

2. 저작 동기와 장소 및 시기

※ 빌레몬서는 빌레몬에게 보낸 편지이다.

※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용서할 것을 탄원하고 있다.

※ 빌레몬서는 골로새서와 같은 시기에 기록되었다.

3. 진정성

※ 이 편지는 이미 말시온의 정경에도 포함되어 있었다.

※ 개인적인 편지로서 생동감 있는 성경의 표현을 하고 있다.

※ 이것은 분명한 바울의 서신인 것이다.

에베소서

1. 내용

인사 1:1,2

교리 부분 1:3-3:21

실천 부분 4:1-6:20

축도 6:23, 24

2. 문학적인 문제

※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에 의해서 에베소에 보내진 것이다.

※ 모든 개인적인 인사들이 생략되어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갈라디아에 보낸 논쟁적 서신에 있어서만 나타나는 것이다.

※ 에베소서가 어떤 특정 교회로 보내기 위해 쓴 서신이 아니라 몇 개의 교회들에게로 보내진 회람 편지로 기록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3. 진정성

※ 에베소서는 초기의 교회 내에서는 특별히 잘 고증되어 있다.

※ 말시온 이후로 에베소서는 바울의 서신들의 정경으로서 의심받지 않았으며 아무런 도전도 없이 받아들여졌다.

1)용어와 문체: 바울 서신에서는 발견되지 않으나 신약 성서의 후대 문서들과 사도 교부들에게서 볼 수 있는 용어들이 있다고 하는 것은 에베소가 중요한 개념들을 나타낼 때 바울과 다른 단어들을 사용했다는 사실과 관계될 때에만 놀라운 것이다.

2) 에베소서와 골로새서의 관련성은 저자 문제를 결정하는 것보다 더 근본적이다. 즉 두 서신은 어떤 서신보다도 더 가깝다.

3) 바울의 저작을 반대한다면 다른 서신의 바울 저작도 완전히 불가능하게 만든다.

4. 서신의 의도, 역사적 상황, 그리고 저작 시기.

※ 독자는 이방인 기독교인들이다.

※ 이 서신은 그리스도의 중요성을 포괄적으로 선포하기 위해서 쓰여졌다.

※ 그런가 하면 구체적인 영적인 위기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 저자는 이중의 종교적인 상황 속에서 저작하고 있다.

※ 저자는 자기 스스로 지적하듯이 유대인 기독교인이다.

※ 저작의 시기는 80-100년 사이일 것이다.

※ 저작 장소는 소아시아로 추정할 뿐이다.

목회 서신들: 디모데 전. 후서, 디도서.

※ 이 서신들을 목회 서신이라고 이름을 처음 붙인 것은 18세기 였다.

※ 세 서신들은 모두 동일한 거짓 선생들과 동일한 조직을 전제로 하고 있다.

※ 세 서신은 똑같이 신학적 개념들을 갖고 있으며 용어와 문체에서도 같은 특성을 타나 낸다.

1. 내용

<디모데 전서>

인사 1:1,2

거짓 교사들을 책망하라는 명령 1:3-20

교회의 규정들 2:1-3:13

그리스도인 생활의 중심 진리 3:14-16

대적과 거짓된 금욕주의에 대한 경고 4:6-6:2

사역 행위와 사적 및 공적 행위에 대한 지시 4:6-6:2

거짓 교사와 참된 교사간의 대조 6:3-19

최종적으로 신실할 것을 호소 6:20-21

<디모데 후서>

인사 1:1-3

복음 전파에의 충실과 계속적인 전진을 호소함 1:4-2:13

사적 및 사역의 활동에 관한 교훈 2:14-26

미래에 대한 경고 3:1-9

바울의 모범과 디모데의 초기 훈련에 관한 기억 3:10-17

미래에 비추어 본 성경적 교훈에 대한 충고 4:1-8

사도의 의로움을 표명함 4:9-18

결론 4:19-22

<디도서>

인사 1:1-4

교회 기구에 관한 문제 1:5-9

그레데 이단의 특성 1:10-16

가정적인 관계에 대한 규정들 2:1-10

참된 그리스도인 생활의 준비 2:11-15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시민된 자에 대한 교훈 3:1-2

경건한 생활을 살아야 할 이유 3:3-8

이단 처리 방법 3:9-11

결론 3:12-15

2. 수신자들

※ 목회 서신들은 에베소에 있는 디모데와 그레데에 있는 디도를 수신자로 내세우고 있다.

※ 두 사람은 전도 여행 중에 함께 했던 바울의 동역자로 알려졌다.

※ 디도는 이방인이며 사도행전이 그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3. 역사적인 문제

※ 목회 서신의 역사적인 문제와 신학적인 문제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용어와 문체>

※ 목회 서신과 바울의 다른 서신과의 용어상 굉장한 차이가 있다.

※ 목회 서신들은 다른 서신들 보다 10-20배 가량의 헬라적 어투를 나타내고 있다.

※ 바울이 매우 자주 사용했던 짧은 단어들 중 많은 것을 목회 서신은 갖고 있지 않다.

<전제되고 있는 역사적 상황>

※ 서신의 교훈은 디모데 만을 염두해 두지 않고 공식적인 직무를 수행 해야 할 회중들을 염두에 둔 것이다.

※디모데 후서는 개인이나 공직자가 디모데 전서와 디도서 보다도 매우 밀접하게 얽혀 있다.

※ 사도행전이 전하고 있는 바울의 생애는 목회 서신에서 전개하고 있는 역사적 상황과 맞지 않는다.

※ 목회 서신에서 추정할 수 잇는 상황들이 역사적이라면 그 시기는 반드시 로마에서 바울이 투옥된 이후가 된다.

<거짓 교사들에 대한 투쟁>

※ 목회 서신에서 지적하고 있는 다른 사상은 유대교와 영지 주의이다.

※ 바울은 이들의 거짓 가르침에 대항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공동체 생활>

※ 목회 서신에 나타난 공동체의 구성원은 장로들과 감독들이 나타난다 이들은 지도자들로서 안수를 통해서 성직에 임명되었다. 공동체의 사례를 받았다.

※ 그 외에도 집사들과 과부들이 나타난다.

※ 선택받아 직무를 맡은 사람들은 개체 교회 내에서 질서를 수호하는 자들이다.

<목회 서신의 신학>

※ 목회 서신은 바울의 중심 사상과 일치하는 일련의 진술들을 갖고 잇다.

1) 그리스도를 통한 죄인들의 구원

2)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3) 믿음으로 의롭게 됨

4) 영생으로 가는 길인 믿음

4. 저작 의도, 시기 및 장소

※ 저자는 진실로 바울을 대신하여 저술하고 있다.

※ 그러나 에베소서와는 대조적으로 위조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가정하여야 한다.

※ 저자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아무것도 모른다.

※ 저작 시기로 가장 그럴듯한 것은 바로 2세 초엽으로 잡는다.


히브리서와 일반 서신들

전반적인 배경

※ 성경은 바울 서신 외에 8개의 서신을 더 가지고 있다.

※ 8개의 서신 모두가 같은 유형을 지니지는 않는다.

※ 일반 서신은 수신자가 아닌 저자에 의해서 이름이 구별되고 있다.

※ 베드로 전서만이 지리적인 특정한 수신자가 밝혀진다.

히브리서

1. 내용

서론 1:1-4

천사들에 비해본 아들의 우월성 1:5-2:18

모세와 여호수아에 비해본 아들의 우월성 3,4장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의 성격과 범위 5-7장

대제사장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사역 8:1-10:18

독자들에게 이상의 진리를 적용함 10:19-12:29

결론(사회적 종교적 의무, 개인적인 지시) 13장

2. 서신에 관한 전승

※ 히브리서는 클레멘스 1서와 강하게 일치되는 부분이 있다.

3. 문학적인 성격

※ 히브리서의 구조는 바울 서신의 구조와 다르다.

※ 히브리서는 단락들이 교훈적 진술들이 짧거나 긴 권고들에 의해 거듭하여 중단되고 있다.

※ 히브리서는 신학 역시 바울적이 아니다.

※ 종교사에 있어서도 히브리서의 배경은 바울과는 다르다.

※ 몇 가지 일치점이 있지만 문학적, 신학적, 종교사적인 면에서 바울 및 바울 서신들과 결정적으로 다르다.

※ 문학적인 물음은 더욱더 절박하다.

※ 히브리서는 서신의 도입부를 가지고 있지 않다.

※ 히브리서는 서신적인 특성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다.

4. 독자들

※ 히브리서는 오랫동안 일반적으로 유대인 기독교인들에게 보내진 서신으로 간주되어 왔다.

※ 그러나 최근에는 독자들이 예수를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않은 엣세네 사제들 혹은 쿰란 공동체의 초기 회원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것은 어느 것도 논증 될 수 없다.

※ 보다 더 가능성이 있는 주장은 독자들이 주로 이방인 기독교 혹은 단순히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이다.

※ 마지막으로 로마나 몇 개의 다른 이탈리아 공동체가 히브리서의 수신자로 가능성을 가진다.

5. 저자

※ 히브리서의 저자는 정체를 철저히 감추고 있다.

※ 저자의 정체를 판명하기란 더 이상 불가능하다.

6. 저작 시기

저작의 시기는 80년과 90년 사이에 기록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야고보서

1. 내용

인사 1:1

시련과 시험에 대한 태도 1:2-18

말씀의 도를 영접함 1:19-27

타인에 대한 불공평 2:1-13

믿음의 신임장 2:14-26

혀의 사용 3:1-12

참된 지혜에 대한 태도 3:13-18

온후한 마음과 경건함과 겸손 4:1-10

동료에 대해 신중을 기할 것 4:11, 12

생업의 사건들 4:13-5:6

인내와 참음 5:7-12

고난의 때의 행동 5:13-18

그릇된 길로 나간 형제를 돌이키려는 노력 5:19, 20

2. 정경으로서의 서신의 위치

※ 이 서신은 무라토리안 정경에 들어 있지 않다.

※ 터툴리안등 초기 신학자들은 히브리서를 인용하지 않았다.

※ 이 서신이 확실하게 나타난 것은 그로부터 200년후이다.

※ 이 서신에 대해서 루터의 비판적 판정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3. 야고보서의 문학적 특성

※ 수신자의 명칭이 애매하다."사방에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 전도의 문서임을 표시해 주는 것이 전혀 없다.

※ 야고보서는 전적으로 서신이라는 것도 의심을 받아 왔다.

※ 야고서는 유대적 특성이 뚜렸하다.

※ 그러나 야고보서는 기독교적인 문서임을 나타내 준다.

4. 저자와 저작 시기

※ 성경에는 야고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다섯 명이 있다.

※ 저자가 주의 형제라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 저자가 유대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은 매우 가능성이 높다.

※ 이 서신은 시리아에서 기록되었음을 지적해 준다.

※ 야고보서의 저작 시기는 1세기가 끝날 무렵이다.

5. 신학적 문제

※ 신학적인 문제는 루터가 아고보서와 바울 간에는 화해할 수 없는 갈등이 존재한다고 단언한 후부터이다.

베드로 전서

1. 내용

인사말 1:1

예언자들의 예언의 성취 1:3-12

그리스도의 영적인 성전에 연합되리라는 권고 1:13-2:10

세상과 관련된 행동을 다루고 있다. 2:11-4:6

일반적인 권고와 송영 4:7-11

고난을 잘 견디라는 권고 4:12-19

늙은이와 젊은이에 대한 권고 5:1-5

일반적인 권고로 다시 결론을 맺는다. 5:6-11

작별 인사. 5:12-14

2. 독자들

※ 이 서신은 소아시아 전체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보내진 것이다.

3. 목적과 문학적 성격

※ 이 서신은 격려와 권고의 메시지이다.

※ 베드로 전서는 전통적인 교훈 자료와 제의적 자료로부터 이루어졌다.

※ 침례 의식의 은총과 종말론에 근거해서 그 고난들의 보편성을 회상시켜 줌으로써 이 기독교인들의 의식에 확신을 갖고 고난을 견딜 필요성과 그렇게 하는 힘을 제시해 줄 목적으로 쓰인 권고적 문서로서 간주될 수 있다.

4. 저자

※ 저자는 스스로 베드로라고 불렀다.

※ 베드로 전서의 용어는 많은 수사학적 장치들을 사용하고 있는 세련된 헬라어이다.

※ 베드로 전서는 바울 신학을 전제로 하고 있다.

※ 베드로 전서는 그리스도의 고난이 아니라 일반적인 고난을 가리키고 있다.

※ 수신자들의 박해 상황은 국가적 박해의 초기 단계에 발생한 것으로 이해된다.

※ 그러므로 베드로 전서는 분명히 위조 문서이다.

※ 위조 성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5. 저작 장소 및 시기

※ 저작 장소에 대해서 말해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저작 기간은 도미시안 황제의 통치 기간일 것이다.

※ 저작 시기는 90-95년이 가장 타당하다.

유다서

1. 내용

인사말 1절

믿음을 위해 투쟁 3절

형벌의 위협 5-7절

거짓 교사의 모습 8-16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남을 예언 8-16

굳셀 것을 당부 20절

죄를 두려워함 22절

결론 24절

2. 목적과 문학적 성격

※ 이 서신은 방종한 영지 주의의 거짓 교사들과 싸우고 있다.

※ 그러나 영지 주의의 세부적인 것은 기록하지 않았다.

※ 유다서 형식은 서신이라는 모습만 나타내고 있다.

※ 제의적인 결론으로 끝을 맺고 있다.

3. 저자와 저작 시기

※ 저자는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라고 지칭한다.

※ 저자는 유대인 기독교인이었다.

※ 이 서신은 기독교 후기에 속하기 때문에 저작 시기는 알 수 없다.

※ 이 서신의 가능성은 2세기초일 것이다.

※ 저작 장소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아는 바가 없다.


베드로 후서

1. 내용

인사말 1절

목표를 향해 전력을 다하라는 권고 1:3-11

주님의 변화산 경험에 대해서 다시 가르침 1:12-21

거짓 교사들에 대한 예언 2장

재림을 무시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 3:1-3

최후의 권고 3:14-18

2. 저자와 진정성

※ 이 서신은 명백하고 분명하게 사도 베드로에 의해 기록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그러나 이것은 베드로에 의해서 기록된 것일 수 없다.

<그 이유>

1) 유다서에 대한 문학적 의존성이 그것을 배제하고 있다.

2) 개념 세계 및 수사학적 용어는 헬레니즘의 영향을 너무나 강하게 받고 있기 때문에 베드로를 결정적으로 제외시키고 있다.

3) 이 서신은 기독교인의 재림 기대를 거부하는 것에 대해 철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4) 이 서신은 베드로가 살던 시대보다 훨씬 뒤이어 초기 공교회 시대의 작품으로 볼 수 있다.

5) 베드로의 것이라고 강조함으로써 베드로의 것이 아니다.

6) 2세기에 대해서는 어느 곳에서도 언급되지 않고 있다.

3. 저작 시기와 장소

※ 저작 연대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저작 장소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요한 1서

1. 내용

성육신의 실제성 1:1-4

죄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면 1:5-2:6

형제 사랑에 대한 새로운 계명 2:7-11

세상과 분리할 것에 대한 권고 2:12-17

이단적 교훈에 대한 경고 2:18-29

합당한 삶을 살아갈 것을 권고함 3:1-12

구원에 관한 시험 3:13-24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구별함 4:1-6

형제애의 실천 당부 4:7-21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논리적 결과 5:1-12

구원의 확증과 구원의 결과 5:3-17

신자들이 참으로 알고 잇는 사실들 5:18-21

2. 문학적 성격

※ 서신의 일반적인 특징이 요한 1서에는 없다.

※ 요한 일서는 한 저자의 작품이다.

3. 목적

※ 요한 1서는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일어난 거짓 교사들에 맞서라는 경고를 하고자 한 것이다.

※ 이를 위해서 확실한 신앙을 요구한다.

※ 본서는 그의 독자들로 하여금 실천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본서를 기록했다.

4. 저자와 요한 복음의 관계

※ 요한 복음과는 놀라우리 만큼 어휘와 문체에 있어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 다드는 전치사나 불변사 등을 상당하게 적게 사용한다는 것과 요한 복음의 표현과 단어들의 많은 것들이 요한 일서에는 없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 요한 일서의 저자는 요한 복음의 저자에 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주장 할 뿐이다.

5. 저작 시기

※ 요한 일서는 기원 후 90년과 110년 사이에 쓰여졌다.

※ 장소는 아는 바가 전혀 없다.

요한 2,3서

1. 내용

<요한 2서>

인사말 1-3

서신의 실제 내용 4-11

대면하고 싶은 저자의 심정 12

문안 인사

<요한 3서>

인사말 1

중보 기도 2-4

나그네 된 형제들에 대한 환대 5-12

가이오에 대한 격려 5-8

디오드레페에 대한 논박 9

데메드리오에 대한 칭찬 11

결론 13-15

2. 형식과 수신 지 및 목적

※ 모두 진짜 서신들이다.

※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 공동체에 관련된 문제이다.

※ 요한 2서는 기독교 공동체에 보내진 것이다.

※ 요한 3서는 기이오이지만 그에 대해서는 알려진바 없다.

※ 두 서신의 목적이 다르다.

※ 요한 2서: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

※ 요한 3서: 형제들에게 환대를 베푼 것에 대한 칭찬

3. 저자

※ 요한 2서와 3서는 동일한 저자에 의해서 기록이 되었다.

※ 같은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길이와 서신 형태에 있어서도 일치한다.

4. 저작 시기

※ 저작 시기는 약 90-100년에 기록이 되었다.


묵시문학

묵시 및 문서들

묵시적이란 개념은 전통적으로 종교사 내의 현상 즉 독특한 종말론적 사상 세계와 저 세상적 관점에 의해 규정되는 종교적 관점을 묘사하는 데에 사용되고 있다. 원시 그리스도교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지배가 가까이 왔다는 것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련된 묵시적 사상에 의해 가장 강하게 영향을 받았다.

요한 계시록

1. 내용

서론 1:1-11

그리스도의 자기 계시 1:12-20

그리스도와 교회 2, 3장

그리스도와 대환란 4-19장

그리스도와 천년기간 통치 20장

그리스도와 영원 상태 21:1-22:5

2. 묵시록과 예언서로서의 요한 계시록

※ 요한 계시록은 그 당시의 묵시 문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 요한 계시록은 위조 문서가 아니다.

※ 역사관을 보면 신약 성서의 묵시록은 유대적 유형과 더욱더 날카롭게 대조되고 있다.

※ 요한 계시록은 묵시적인 역사관을 유대교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 요한 계시록은 묵시적인 유대교로부터 완전히 떼어 내어 기독교적 틀 속에 다시 집어넣었다.

※ 요한 계시록은 새로운 기독교적 예언적 관점을 가지고 있다.

3. 요한 계시록의 자료, 문학 형태, 그리고 구조

※ 요한 계시록은 많은 문제들을 제기하는 형태로 제시되어 있다.

※ 조심스러운 인상을 주기도 한다.

※ 계시록의 구조는 구분될 만한 어떤 구조도 갖고 있지 않다.

※ 구약의 언어적 영향을 받았다.

※ 하지만 단 하나의 직접적인 인용도 없다.

※ 요한 계시록은 많은 양의 시적 형식을 띤 자료들을 보여준다.

4. 요한 계시록의 저작 시기

※ 요한 계시록은 90-95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 요한 계시록은 소아시아에서 쓰여졌다.

※ 목적은 박해받은 기독교 공동체의 인내를 하라고 격려한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에 대한 승리가 멀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다.

5. 저자

※ 요한 계시록의 저자에 대해서는 그가 요한 이라는 이름의 유대인이라는 것과 기독교적 예언자였다는 것 외에는 아는 바가 없다.


제2부 신약 성서의 정경화 과정

2세기말까지의 신약 성경의 정경화

1. 원시 기독교에서 권위 있던 책들

27권의 저작들은 교회의 수집물로서 보존되었던 것이다. 원문들을 직접 복사한 것은 아니다. 교회 내에는 구약의 규범에 덧붙여서 혹은 그것을 넘어서 부활하신 주님과 지상의 주님에 대한 새로운 규범이 생겨났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주님에 대한 증거 하는 것은 무조건 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초기 기독교 책들이 구약 성서와 동일한 차원에 놓여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새로운 살아 있는 규범은 우선 주님을 위해서 주님의 메시지를 증거 하는 사도들이 속해 있던 교회에서 형성되었다.

2. 사도 이후 시대에서 과정의 예비적 단계들

※ 사도 시대 말기에 성경과 나란히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주 예수의 말씀 혹은 주님의 계명으로서 사도들에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들이었다.

※ 사도들이 죽어 감에 따라 사도들의 목소리가 담겨져 있는 문헌을 찾아야 했다.

※ 그래서 문서에 대한 권위에 대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 이러한 의미에서 문서들을 수집하게 되었고

※ 수집한 문서들은 권위를 다루는데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

※ 이러한 관점에서 바울 서신들은 1세기 말경에 수집이 완성되었을 것이다.

※ 그러나 언제 수집이 생겨났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대답은 불확실하다.

※ 사도 시대 이후로 저작들의 수집과 병행해서 2세기 중엽에는 성경이 형성되는 예비적 발전이 있었다.

※ 성경의 출현은 사도 시대로부터 시간상 간격이 벌어짐에 따라서 점차 내적인 필연성을 갖게 되었다.

3. 2세기 후반에서 정경화의 시작

※ 2세기 후반부터는 정경화가 시작되었다.

※ 2세기 후반에는 구약과 나란히 2부로 구성될 정경이 아직 발전 도상에 있는 것이다.

※ Marcion 은 처음으로 새로운 성경이라는 생각을 촉진시켰다.

※ 그는 또 두 부분으로 나눈다는 생각과 교회는 두 가지 면에서 말시온을 따랐을 것이라는 가정을 제기하였다.

※ 말시온의 경전은 교회가 스스로의 경전을 형성하는데 계기를 제공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촉진시킨 것은 사실이다.

※ 저스틴에서부터 2세기말까지는 분명히 신약 정경의 발달에 대해서 단지 불확실한 정보만을 가지고 있다.

※ 2세기말에는 바울의 13통의 서신과 사도행전 그리고 베드로 전서와 요한 1서 요한 계시록이 포함된 서신들이 정경에 들어 있었다. 그러나 일반 서신들과 히브리서는 정경에 대해서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받아들여질 만한 성경 목록은 근본적으로 당시의 서방 교부들에 의해 확립된 것과 일치하고 있다.

※ 예배의 사용 목적에 따라서 어떤 문서는 받아들여지고 어떤 문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고대 교회에서의 신약 정경의 확정

1. 오리겐에서부터 고대 말엽까지 헬라 교회 내에서의 신약성서

※ 신약의 역사 속에서 오리겐은 결정적인 중요한 인물이다.

※ 오리겐은 성경의 정경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였다.

※ 오리겐은 요한 계시록까지 정경으로 인정을 하였다.

※ 정경에대한 불확실성은 동방 교회에 있어서는 367년 아다나시우스의 39회 부활절 축제 서한에 의해서 종결되었다. 여기에서 그는 처음으로 확실하게 경계를 정한 구약과 신약의 정경을 제시하였고 그 속에는 개별 문헌들의 분류와 순서가 규정되어 있다.

※ 27권이라는 숫자는 결국 10세기에 가서야 처음으로 보편적인 것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2. 시프리안에서부터 5세기 까지의 라틴 교회에서의 신약성서

※ 헬라교회와는 대조적으로 라틴 교회에서는 정경의 결정이 빠르게 그리고 확정적으로 이루어졌다.

※ 419년에 가서는 정확하게 사도 바울의 14통의 편지로 표현을 하였다.

※ 로마와 아프리카의 교회들의 결정으로 서방 교회에서의 정경에 대한 문제는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었다.

※ 라틴 교회의 신약 성서의 범위가 5세기 초부터 확고하게 고정되었다.

3. 동방의 국가 교회들 안에서의 신약성서

※ 헬라와 라틴 교회를 이탈한 시리아 국가 교회에서는 다소 독특한 발달을 하였다.

※ 최초의 시리아 정경은 라틴 정경보다 더 제한적이었다.

※ 5세기초에 시리아 교회의 성경인 페쉬타가 형성되었다.

※ 그것은 헬라의 정경을 시리아의 정경에 맞게 수정한 것이었다.

종교 개혁 이후의 서방 교회에서의 정경과 정경에 대한 신학적 문제

※ 중세기의 카톨릭 교회는 교회로부터 물려받은 신약 성경은 확고한 권위가 있었기 때문에 신약 성서의 범위에 대한 문제는 없었다.

※ 개신교들도 고대 교회에서 받아들여졌던 것과 같은 범위의 신약 정경을 승인하였다.

※ 신약 성서의 내용은 어디서든지 변하지 않았다.

※ 신약 성경의 외적인 역사는 종결되었다.

※ 그러나 신학에 있어서 정경의 구속력 등이 타당한 것인가 하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

※ 정경의 역사는 복음서와 사도 문서들로 구성된 정경이 교회의 삶 속에서 2세기에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 교회는 자연스럽게 이미 정경인 것을 정경으로 확정했다.

※ 정경의 범위에 대한 현실적인 개방성과 사실상의 한계 설정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의 역사성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제3부 신약성서 본문의 역사와 본문 비평

신약성서의 사본 전승

신약 문서 중 어느 것도 원본으로 보존되어 있는 것은 없다.

1. 헬라어 사본들

※ 사본들은 사용된 필기 재료와 필체에 따라서 구분된다.

※ 필기 재료는 파피루스와 양피지이다.

※ 필체에 따라서는 대문자 사본과 소문자 사본으로 나눈다.

2. 번역본들

※ 기독교가 퍼져 나감에 따라 여러 지역의 언어들로 번역해야 할 필요성이 생겨났다.

※ 복음의 전파된 경로에 따라서 시리아역, 라틴어역, 콥트어 역본들이 생겨났다.

※ 시리아어 번역 중에 가장 오래된 것은 복음서들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만을 가지고 있다.

※ 타이티안의 공관복음 대조서, 고대 시리아 역본들, peshitta, philoxenian 역본과 Harklean 역본, 팔레스타인 시리아어로 된 신약 성서본

3. 초기 기독교 저술가들의 글에 나타난 인용구들

※ 인용구들은 신약 성서 본문들을 부분적으로 재생해 준다.

※ 지리적인 도움을 준다.

※ 여러 가지 사조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은 본문의 모습을 통찰하게 해 준다.]

※ 교부들의 글에서 비롯된 인용구들을 살피는 것은 신약 성서의 증거들을 묶는데 중요한 도움이 된다.

인쇄된 본문

인쇄술이 발명되었던 15세기의 헬라어 신약성서 인쇄본은 없다. 16세기초가 되어서야 비로소 헬라어 신약 성서가 편찬되었다. 두 가지 중요한 판본들은 다음과 같다.

1) The Complutensian polyglot.

2) The Edition of Erasmus.

신약 성서 본문 비평의 현황

1. 시리아 본문

이것은 대부분 대문자 사본들과 거의 대부분의 소문자 사본들 그리고 300년 이후에 기록된 번역들과 4세기말부터 수많은 양의 교부들의 글에서 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표준 본문의 기반이 된다.

2. 서방 본문

이것은 D사본과 몇 개의 소문자 사본들 고대 라틴어 역과 고대 시리아어 역본들 그리고 고대 서방 교부들의 글에서 나온 인용구들에서 볼 수 있다.

3. 알렉산드리아 본문

이것은 여러 사본들과 부분적으로 오리겐의 번역과 콥트어 역본에 의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