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속성

전통적-+-하나님이 피조물 관계에서 가지는 상대적 속성.--도덕적 속성

+-하나님이 자신이 자신안에서 가지는 성질을 절대적 속성

1.절대적 속성.

초월적, 내재적 속성-하나님의 내적인 존재자체가 가진 속성

피조물,이 세계의 다른 것과의 관계를 떠나서 생각될 수

있는 속성

cf)양적차이 :점진적 성장과 발전에 의해 극복될 수 있는 차이

(1)영성

하나님은 영이다.

(2)영원성

〃시간 →하나님의 창조의 형식(칼 바르트)

시간은 오성의 형식이다.(칸트)

시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다.(어거스틴)

하나님의 창조로 부터 시작되고 예수의 재림시가 종말.

⇒공간이 사라짐→시간이 없어짐

시작이 있고 끝이 있음

〃영원성→시간에서의 영원성은 시간의 연장일 뿐이다.

시간의 차원을 넘어선 하나님의 시간성⇒시작도 끝도없다.

(3)광대성

특정한 장소에 제한될 수없다.

영원성과 광대성은 하나님의 무한성⇒하나님이 이 세계로부터 초월함을 나타냄

cf)속인적인 하나님, 속지적인 하나님이 아님.

(4)불변성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고 항상 똑같으시다(시 102:27)

하나님이 '온다','사랑한다'라는 것은 변화를 의미한다.움직임이 있으므로 변화가

있을 것이다 라고 설명

cf)희랍--부동의 신, 무감각의 신

육은 악이요 영은 선이다.육만이 고통을 느낀다.

후기 소크라테스 학파--변화는 불완전하며 물질계에 속한 것이다.

플라톤--실제는 변화를 넘어선 세계다.

아리스토 텔레스--부동의 동자

저스틴--하나님은 변할 수 없다.

터툴리안--"「praxeas」에서 성부는 예수안에 성육신 했다.그래서 성부는 예수안

에서 고통을 당했다."라고 주장한 이단을 반박.

성부가 고난받은 것을 거부, 성자 역시 고난당할 수 없다고 주장.예수는

그의 인간성 안에서 고난 받았을 뿐 그의 신성이 고난 받은 것이 아니다.

예수의 십자가 상의 부르짖음은 인간성의 부르짖음이다.

하나님의 신성은 예수의 인간성과 접촉하지 않는다.

cf)425년 칼케톤 종교회의에서 신성과 인성은 나뉘어 질 수 없다고 못박음

몰트만--십자가의 고난은 하나님의 고난이다.인간의 고통에 참여하였다. 성부는 성

령을 통해 성자안에서 고통을 당했다.

어거스틴-+-불변성은 하나님에게만 속한 것이다.

+-가변성은 시간에 속한 것이다.

2.상대적 속성

(1)편재

무소부재(無所不在)--특정공간에 제한되지 않음.

초월적이며 내재적인 양면성을 갖고 있음.

(2)전능(Omnipotence)

그 누구도 하나님과 양립될 수 없음

천지를 만들고 법칙을 부여하심.→질서를 보존하심

(3)전지

보든것을 아심

3.도덕적 속성

상대적 속성 가운대 특별히 인간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가지는 성질.

(1)거룩함

무한히 다르다.구별된다.하나님은 두려운 분이다.

→건설적인 두려움 cf)공포-파괴적인 두려움

순결의 image

(2)사랑의 하나님

필리아 -받는 사랑,아가페-주는 사랑 대상자체를 사랑,에로스-대상의 가치

삼위일체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심→관계의 개념에서 비롯됨.

(3)의로우신 하나님→질서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