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U. 하기 목회학 박사 과정 강의 : 목회의 성서적 기초 강사 : D.R. YOUNG

강의 4 교수 Dr. Young

Biblical Autourity and Resource in Ministry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바울은 디모데에게 목회의 기초로 성경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성경 - 문헌들, 도서관에 있는 책들,

성경뒤에는 역사가 숨어있고, 이야기가 숨어 있다. 바울이 글을 쓸 때는 구약성경을 의미하는 것으로 안다.

교훈,책망,바르게하고,의로 교육하기위해서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 - 변화 - 변화는 성령에 의해서

성경공부는 - 지적변화만이 아니라 행동과 삶의 변화를 위한 것

이스라엘은 선생과 학생이 함께 살아감으로 삶의 모습을 모범적으로 보게 함으로 가르침. 제자훈련의 모델,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 오랄로버츠 목사 예수님처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루 26장씩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을 읽음, 당시 예수님의 제자들이 살아갔던 삶이다.

예수님이 기도하는 모습이 우리를 가르치고, 그분이 가르치시던 내용이 우리를 가르친다. 하나님 나라를 가장 많이 가르치신 예수님을 기억해야 한다. 사도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녔다. 그 삶을 보고 배웠다.

성경공부하는 것을 고도의 예배로 알았다.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여김, 우리가 주님을 예배할 때 신령과 진정으로 한다.

A. Resch (독일)- 바울의 서신에서 바울이 예수님을 언급한 것 920번이었다. 바울은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하고 있다.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두었다. 바울이 고전12에도 주님께서 말씀하시되 고전 15장 받은 것을 가르친다. 복음서의 내용을 기초로 예수님의 말씀을 가리치고 있다.

구약에서도 모세의 말을, 기록된, 구전된 말이 여호수아, 예언자들에 의해 전해졌다. 바울이 말씀을 가르칠 때 권위는 바로 이 전해진 말씀의 권위였다. 바울은 예수님의 말씀을 구약성서의 권위로 가르쳤다.

많은 학자들이 오늘날 예수님의 말씀을 축소시키려 한다.(불트만)

예수님은 유대인이다. 예수님을 배우기 위해서는 예수님당시의 1시기를 알아야 한다. 당시 학자들의 글도 읽어야 한다. 예수님의 비유도 잘못해석된 것이 많다.

The Quest for the Jewish Jesus : A fresh Perspective from the Gospels, Rabbiaic Literature and the Dead Sea Scrolls

Jesus Within Judaism

Anti Judaism Within Christianity

많은 기독교인들이 유대주의가 다 악한 것으로, 반 기독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이 유대주의속에 있었다면 이 유대주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유대주의 신자였다. 예수님은 주일날 예배 드린적도, 교회에 가보신 적도 없다. 예수님 자신이 구약을 사랑하셨다. 회당에서 성경(구약)으로 배우셨다. 반 유대주의 기독교인들이 이런 예수님을 유대주의가 아닌 다른 문화 속의 예수님으로 알게한다.

성경에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살린곳도 있다.

(눅13: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원수라고 알고 있다.

이런 잘못인식속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바로 이해하기 위해 당시 선생들의 가르침과 비교하고, 삶을 바교해야 할 것이다.

(마16: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더러는 엘리야,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마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베드로의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라는 말은 사도들의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작되는 말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라는 말은 아주 중요한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자기들의 문화와 경험들로 인식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시대,환경,문화를 넘어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로 이해하는 것은 그 당시 유대문화 속의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때로 예수님의 신성 때문에 예수님이 유대땅에 사셨다는 것을 잊을 때가 있다.

숄에 태슬 - 613개의 율법을 의미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명령 - 하라, 하지말라. 중요한, 덜 비중이 있는, 10계명의 단어를 세면 613개가 될 것이다. 몸의 구조도 613개 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의미를 가진다고 말한 선생도 있다.

예수님의 옷을 만진 여인은 태슬을 만진 것이다. 이 기도숄은 사람이 죽으면 이것으로 싸서 장사를 지냈고 모든 유대인 남자들은 13살 성인식 때부터 입었다.

평상시 삶가운데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표현이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필요한 것

이스라엘 사람들은 손목과 이마, 집안의 문설주에 하나님말씀을 실제로 매어 놓았는데 손목에 매는 것은 왼손잡이는 오른 손에, 오른손잡이는 왼손에 성경을 묵었는데 이는 약한쪽이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의미이다.

이마에 붙힌 것은 가죽주머니에 넣어 이마에 붙이고 끈으로 묶었다.

(마23: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가식을 하지말라는 말씀이지 이렇게 하고 다니지 말라고 하시지는 않았다.

밤, 낮 - 아침기도, 저녁기도,

하나님과 나사이가 중요한 것이지 의식에 매여서는 안된다는 가르침이다.

그가죽 주머니속에 들어있던 말씀

(신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신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신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신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출13:16)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으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

(출13:9)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출13:10) 연년이 기한에 이르러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하나님의 나라, 권위를 받아들이라.

어디에서든지 출애굽을 가르치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을,

(출13:16)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으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사도바울의 모든 성경은 바로 이런 말씀이 다 포함되는 것이다.

마16으螡 예수님의 질문은 눅 9:18-21 에도 있다. The Affirmation of Jesus

첫질문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 (Who is Jesus ?)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나 학자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묻고 있다.

타임잡지에 이 질문과 예수님의 얼굴을 10번이상이나 실었다.

서구적인 눈으로 보면 - 선생, 철학자, 좋은 사람,

예수라는 세미나에서 예수님은 메시야라고 말한적도, 없다고 투표로 결정,

어떤학자(프린스턴)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사탄이 한말이기 때문에 말하지 말라고 했다.

메시야라는 사실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야 하며, 질문과 답으로 그 가르침을 주셨다.

학자들의 의견보다 중요한 것 확증이다. 근거,

목회에서 말씀의 권위는 교단이나 학교가 주는 것이 아니다.

그권위는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내 사역의 권위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유대인들이 보는 예수님

Jesus through Jewish Eyes of His Time.

(마16: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더러는 엘리야,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John The Baptist - 위대한 설교자, 말라기의 예언된 선지자, 그러나 결국 죽었다.

Elijah -벤시락의 책에 - 다시 오리라.

one of the old prophets has risen

그들에게는 메사야인가 아닌가 보다 어떤 특징을 가진분인가에 관심을 가졌다. 유대인들은 우리보다 더 예수님이 하실일을 잘 알았다.

히브리어에도 속담이 있다. 특성을 지는 속담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독특한 의미를 지닌 단어를 그대로 직역할 수 는 없는 것이다.

좋은눈 - 시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관대한 사람을 뜻하는 것이다.

한 선지자를 일으킨다는 말은 모세의 능력이, 여호수아에게 연결된다는 말이다. 일으켰다는 것은 환생이 아니라 그 어떤 사람의 능력이 전이되었다는 말이다.

예) (신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눅9:19) 대답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하나가 살아났다 하나이다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믿고 있었느데 하나님은 선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모세당시에도 애굽에 고통, 예수 당시에도 다른 나라에 속국으로 있었다. 이 고통에서 건질분을 보내시기 위해 어린아이를 탄생시키실 것이라고 안다.

(신34: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말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말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눅7: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 보셨다 하더라

(요1:21)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사해사본에서도 같은 번역을 볼수 있다.

사해사본에는 여호수아가 아니라 메시야이다.

(눅9: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베드로의 대답 "The Christ of God"

거룩하게 기름부음을 받은자로 해석,

요하난 벤 자카이의 아들 - 제자들의 대답에 Blessed are---로 말함...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대답하시며 주신 축복

Blessed are you Simon bar you....---로 말함...

Revealed by my Father

Peter(petros=small rock)

Foundation Stone(Petra=solid Rock)

Church = Witnessing Community - 증거하는 공동체

Gates of Death will not Prevail

Keys of Kingdom of heaven

Bind on earth = Bound in heaven

베드로의 고백과 확증위에 교회가 시작되었다.

법궤는 586년 멸망시 나 그 후 1년사이에 분실, 바벨론 사람들이 녹이거나 분해되지 않았을까 - 예수님 당시에도 비어 있었다.

예수님의 말씀과 랍비의 말을 비교할 때 (아브라함과 베드로에 관한)

분명한 이해를 할 수 있음

아브라함이 이스라엘의 기초 많은 돌가운데 새로운 반석이다.

베드로 역시 많은 반석중의 하나로 새우심

(민23:9)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처할 것이라 그를 열방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이 왕이 반석위에 기초를 세우고 건축하리라. 거룩한자가 세상을 창조하실 때 악한 세대를 감찰하셨다.

(사51:1)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사51:2)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혈혈 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느니라

시74:2 -시온산 = 많은 바위로 조성되어 있음,

The inward realization of Peter "You are The Anointed of God"

Because the foundation of the faith community to do what Jesus did.

Knowing who Jesus is involres understanding Judism in 1st century.

To know Jesus during his ministry regvires knowing Jewish faith and prectice.

Peter = small rock

withessing Community = Foundation stone

Abraham = small rock

Jewish people = Foundation stone of creating.

Keys of Kingdom of heaven

베드로에게 열쇠를 준다는 말씀은 하나님나라의 권세를 말씀하신 것이다.

권세를 위임받아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이다.

이것은 미래적 사건이 아니라 현재에 이루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자신의 한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세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문은 적들을 막는 것이고,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권세를 줌으로 이 적들의 문을 뚫고 나가가를 바라신것이고 이런 권세를 주신것이다.

모든 성경은 구약에 이루어졌던 모든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을 통칭한 것이다. 예수님의 가르치심속에는 Torah도 많이 있었다. 우리가 산상수훈에서도 Torah를 통한 가르침이 나온다. 같은 장소에서 모든 말씀을 주신것이라 생각치는 않는다. 예수님은 강조의 목적으로 같은 말을 반복하신 것을 본다. 특히 Torah에 대한 가르침을 이해해야 한다. Torah라는 말은 계시를 말하는 것이다. 구약은 구시대의 것이 라고 생각하나 내버려야 될 오래된 신발이 아니라 예수遁螱이 제자들에게 삶의 방식을 가르치신 것은 바로 이 말씀을 통해서이다.

The torah & Jesus

산상수훈에는 이런 가르치심에서 어떻게 Torah를 이용하셨는가를 가르쳐준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5: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5: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5: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마5:35)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마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마5: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마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마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말라 (마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Think not t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but to fulfill them"

누가 이것을 할 수 있는가 ?

그러나 이런행동의 한부분씩 발짝을 떼어 놓으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남.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려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시려 오셨다고 하셨다. 공의의 완성을 위해 율법을 사용하셨다.

말시온주의에서는 구약은 나쁘며 유대인의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여기에서는 두가지 단어를 바꾸어놓았다.

Think not that I have come to fulfill abolish the law... but to destory them"

나는 율법을 완성시키려 온 것이 아니라 파괴하려 왔느니라.

-- Sermon on the Mount -

1. Thesis =\= Antithesis

2. Torah Teaching --> super thesis

How do you view the law and grace ?

우리는 율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가운데 있다. 그러나 율법에 대한 자세를 예수님처럼 정립을 해야한다.

Torah에 대한 4가지 견해

1. 유대인들이 보는 Torah에 대한 견해(Jewsh view)

Torah를 실천할 때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은사, 선물이다.

긍정적인 반응, (Torah is a gift from God which leads to abundent living when practical)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똑같은 율법인데 하나는 생명의 법이 될 수도 죽음의 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성령의 뜻에 순종하면 생명의 법이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요.

2. 기독교인들의 견해(Traditional Christain views of torah are ambivalent) legalism, dead letter, death)

이것은 죽은 법이라고 생각, 이미 지난 것이다. 어떤 때는 양면성을 지닌다.

즉 예수님과 연관되어서는 의미있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별 의미없는 형식주의라고 생각,

3. 유대인들의 관점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견해(Christians wrongly views Judaism as teaching)

유대주의는 오직 율법을 구원이 수단으로 본다.

(Salvation by works religion)

4. 예수님의 견해(Jesus view) - Key

Jesus teaches that he comes to fulfill. (fulfill=이해한다는 의미도 있다.)

예수께서는 당신이 오신 것은 완성시키시려고 오셨다고 가르치셨다.

우리는 때때로 예수님의 진정한 모습보다는 죽은 모습을 바라보고 살아갈때가 있다.

죤슨대통령 - 박물관에 있는 자신의 조각앞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죤슨대통령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조각상과 사진을 찍는 것을보고 허탈해 했다고 한다.

제자들의 의가 바리새인보다 낳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 예수당시에 있어 가장 큰 종파인 바리새인들과 다른 종파들은 Torah를 보는 독특한 눈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 역시 Torah를 보시는 눈이 독특한 견해를 보이신다.

우리가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우리의 삶가운데 적용시킬 수 있을 까?

바리새인들은 구전에 의해 전해온 법(이미 삶에 적용된)으로 살아갔다.

할례-난지 8일만에 시행, 이 시술은 안식일에 금하였다. 이때 안식일에 난 아이들이 문제 , 법에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그 내용이 없다. 그러나 구전된 법은 안식일준수보다 할례가 우선하였다.

예) 예수님의 말씀

(요7: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여기에서 예수님은 구전의 전승을 따라 말씀하신 것이다.

사해사본에서는 만약 안식일에 소가 구덩이에 빠지면 어찌할 수 없다고 말한다. 엄격하게 지켜짐, 이 바리새인들의 구전 전승을 통해 가르치셨음을 알수 있다. 예수님의 말씀과 바리새인의 구전과 많은 가르침에 유사점이 있다. 유대 바리새지도자중 샤마이(엄격), 힐렐(부드럽게 적용), 이들에게서 같은 점은 구전된 법이 더 하나님의 법을 더욱 분명하게 해준다고 생각하였다. 헬레니즘에서는 물질을 악하다는생각이었고 몸을 떠나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였으나 바리새인들은 우리 몸을 새롭게 부활시켜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하신다는 믿음, 죽음 이후의생과 심판들을 믿고 있었고 이는 구전의 전통이다.

그러나 사두개인들은 구전의 전통을 무시하였고 죽음이후의 생을 믿지않고, 부활도 믿지 않았다. 바리새인들은 사회민중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었고 사두개인들은 고위직 사람으로 제사장의 신분이었으며 로마사람들이 임명하는 사람들이었고 로마사람들과 밀착된 사람들이었다. (마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사두개인들은 문자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았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법을 순종하기 원하면서도 문자대로 하지 않고 속전으로 갚게 하였다. 탈무드에는 사두개인들의 삶을 가르쳐준다. 그들은 실제로 문자적인 삶을 살아갔다. 바리새인들은 육체에 가하는 징벌은 물질로 보상하는 법으로 살아갔다. 문자적인 법을 삶에 적용하는 법으로 바꾼 것이다. 예수님도 Torah를 보는 눈이 이런 바리새인들 처럼 독특한 법이었다.

(마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사해사본가운데는 빛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어둠의 자식들을 미워하라는 에센파의 사상을 보게 된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반대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다. 복음에는 사실과 삶의 적용되는 실제적 말씀을 주시고 있는 것이다. 이런점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은 바리새인들과 유사점이 있다. 그러나 다른점은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Jesus view of torah - higher righteouness

예수님은 좀더 높은 의를 말씀하셨다. 이 의는 구원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의 삶을 위한 것이다.

말시온은 Torah는 거부했으나 계시라는 점에서는 받아들였다.

Marcion reject Torah - accepts revelation

Marcion: Bad Thesis - Good Autithesis

말시온은 성경을 보되 구약을 나쁜 것으로 보게하려고 예수님은 새로운 말씀을 주셨다고 말하였다.

이런 말시온의 생각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범하고 있다.

구약을 좋지않게 보고 바리새인들을 백안시하는 문제이다.

Jews : Positive Torah Teaching - superthesis(삶가운데 나타나는 새로운 설)

Hebrew Thought - Torah is good, spiritual, God given, divine direction,

토레대한 지식이 우鱁의 삶을 생명으로 인도한다. 하나님을 경외하기 우螡해서 본다.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요,

헬라의 사고방식 - 자신을 아는 지식을 우螡해 배운다. 우리의 세계를 보기위해 배운다.

서구학문은 실제적인 지식을 얻고자 한다. 문제해결을 위한 실제지식이다. 예수님은 히브리적관점을 가지고 계셨다.

첫번째 키는 (1 Key)

이루었다는 말은 해석을 적절히 한다그리고 폐했다말은 해석이 잘못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요드의 작은 점도 달렛의 뒷머리 부분도 주의해야 한다.

Midrash에서도 히브리어는 점 하나가 의미를 바꾸기도 다른말로 바꾸기도 한다. 는 예를 든다.

예) 솔로몬왕에 대한 이야기

하나님의 말씀에 왕은 부도, 여자도, 많이 가져서는 안된다.

랍비가 Yarbeh(multiply)에서 요드를 빼면 Not 이 빠지게 된다. 즉 많이 거느리지 말라가 아니라 많이 거느리고 살아라는 뜻이 된다.고 말함, 이말을 들은 솔로몬은 요드를 빼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어 살았다.

우리가 율법을 잘못해석하면 이런 어리석음을 낳는다.

두 번째 키(2 Key)

가장작은 율법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계명중에 작은 것과 무거운 것은 무엇인가

랍비분학에서는

Kal (가벼운 율볍)

Chamer(중한 율법)으로 나눈다.

중요한 계명이나 가벼운계명이나 다 지켜야한다.

지극히 작은 것도 지키며 살 때 우리의 삶을 윤택케 한다.

예수께 서가르치신 계명중 가장 중요한 계명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십계명이라고 생각하나

살인하지 말라.(추鱁23:10) -thesis

간음하지말라.(출20:14) Weight - major Torah Teaching

거짓맹세하지 말라(레19:12)

눈은 눈으로(출21:24)

너희 벗을 사랑하라(레19:18)

But I say unto you - superthesis

화내지 말라.

음욕을 품는자 마다 Least - light superthesis

전혀맹세하지 말라

원수를 사랑하라

가벼운 계명과 무거운 계명에 대해 말하는 유대 문헌은 가벼운 계명을 어김으로 더 무거운 계명을 어기게 된다고 말한다.

디다케는 가르친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 디다케에는 12사도의 가르침이 있는데 3장에는 도덕적 가르침이 매우 유사한 것을 볼 수 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분노가 살인으로 이끈다. 음욕이 간음에 이르게 한다.는 언급은 성경의 말씀과 매우 유사하다.

예수께서는 가벼운 율법과 무거운 율법을 연결 Superthesis로 만들고 있다.

우리는 무거운 계명만 준행할 것이 아니라 가벼운계명도 준수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유대적 배경과는 매우 밀접한 것이다.

성경의 예수님의 말씀은 랍비의 말이나 문학적 언급에와 매우 유사점이 많다.

예수님은 많은 교육을 받았다. 사도바울보다 더 많은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안다. 예수님은 가장 높은 수준의 율법을 알고 계셨다.

탈무드에는 랍비들이 랍비의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랍비들이 말씀을 해석할 수 없는 말씀을 만났을 때 "이 정도는 목수도 못 풀것이고 목수의 아들도 못풀 것이다."라는 언급이 있다. 이말에는 목수들이 무식한 것이 아니라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가정에서 교육, 회당(학습의 집)에서 훈련받으심. 예수님의 족보에서 보면 상당히 귀한 다윗왕의 혈통, 당시 율법학자였던 힐렐이 다윗왕의 혈통,

그러나 사도바울은 베냐민 혈통으로 가장 아래였다.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의 문제에서 신성을 지니신 예수께서 교육을 받아 지식과 지혜를 얻으셨을까 하는 문제에서는 인성을 완벽하게 지니신 예수께서 신성은 감추어 두시고 인간과 같은 교육과 삶의 경험을 살아가셨다고 생각.

Key III ; Seek the higher RIGHTEOUNESS

예수님의 가장 독특한 가르침은 하나님의 나라 - 이 말은 예수님의 심장고동소리와 같다.

of the Kingdom of heaven.

DO NOT be called least kal in the Kingdom.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정의를 내리신 분은 아닙니다.

비유로 천국에 대해말씀하셨다. 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천국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 중에 가장 중요한 것 - 하나님의 나라

이것을 이해 하려면 유대적 사고방식으로 말씀을 통해 알아야 한다.

두가지 누룩과 겨자씨 비유가 세복음서에 나온다.

(마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비유는 알지 못하는 사실을 가르칠 때 사용하심, 이 당시 사람들에게 누룩과 겨자씨는 평범한 단어이다.

(눅13: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눅13: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눅13: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눅13: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한 남자와 여자가 한일, 두衁葡지비유를 동시에 사용 이 반복은 강화의 의미가 있다.

왜 마가는 두 번째 비유를 기록하지 않고 있는가 ?

(막4: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막4: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막4: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마가는 비유를 한가지로 하면서 내용을 충실히 하고 있다. 린지교수(히브리대학)는 이를 이유로 마가복음보다 누가복음이 먼저 기록되었다고 주장한다.(한가지 비유는 누락시키고 선택하여 내용을 충실히하고 있으니 마가가 누가보다 나중에 기록되었다.)

그는 마가복음을 헬라어에서 히브리어로 번역하면서 마가가 어색한 헬라어로 번역된 것을 찾아내고 오히려 히브리어로 표현하는 것이 나은 것을 발견했다.

헬라어 번역이 오히려 히브리적 어순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불트만의 해석에는 이 비유가 후대 교회가 삽입했다고 했으나 이 비유들이 유대적 배경과 히브리적요소들 보아 절대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고 요아킴 예레미아스가 주장. 그러나 요아킴 예레미야스는 아람어로 기록되었다고 하였으나 린지교수는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보통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적이라고 생각한다. 요아킴 예레미야스도 종말론적인 관점에서만 보고 있다. 세대주의자들도 예수께서 다시오실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고 주장한다. 죽음이후에나 하나님의 나라에 간다고 생각,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kingdom of God 으로 하지 않고 Heaven을 쓴 것은 하나님을 말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히브리적언어로 heaven은 복수이나 영어에서는 단수로 말한다.

1. Future ?

2. Life after death ?

3. Already but not yet ? G.E. Laddy가 주장

이미 이루어 졌으나 아직이루어지지 않았다.

Dodd는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를 미래적 관점으로 본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의 사역을대표하는 것으로 실현된 종말론으로 본다. 장차 오게될 세상에 능력을 가지고 이땅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사건들의 연속이며 이전에 없던 것이며 반복될수 없다. 하나님의 손길로 귀신이 쫓긴다는 말은 출애굽기에 기록된 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도드는 주장하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반복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는 지금 이 자리에 임하고 있다.

God's Reign is here in full force.

예수님께서하신 말씀속에서는 이 겨자씨, 누룩의 기적, 은 성장을 포함하기 때문에 미래적인 것으로만 말할 수 없다.

점차적으로 커진것에 대해

바울은 누룩을 주의하라고 좋지않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했으나

누룩은 유대적 사고에 있어서는 좋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유대인들에게 평화는 가장 좋아하는 용어중의 하나 " 가장 위대한 평화는 누룩이 퍼져나가는 것과 같다."라고말한 랍비가 있다.

또 어떤 랍비는 "율법을 계속공부한다면 이것은 누룩과 같아 잃어버린 모든 것을 나에게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누룩으로 비유한 것은 계속되고 커지는 능력이 있음을 말한다.

kingdom of heaven is God's Reigh

하나님의 능력은 치료와 구원을 가져다 주는 것(눅11:20)

1. God's Power that brings healing and salvation

2. God's Reign as people accept God's in there lives(마6:30)

하나님의 주권이 그들의 삶에 하나님을 받아 들일 떼 임한다.

3. God's people who follow Jesus as disciples & obey God.(마5:30)

the kingdom od heaven is God's power i.e. God doing what He wants, it is God's people i.e. people doing what God wants.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치료와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The cross, Jesus & two sad disciples

십자가에 관한 두가지 견해

제자들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

부활하신 이후의 십자가

lk 14:27 "To be up the Cross"

(눅14: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눅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눅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십자가는 예수님의 중심기둥이다.

어떤 신학자는 십자가는 사도들에게나 의미 있는것이고 교회가 만들어낸 글이라고 하였다. 불트만은 원래 성경에는 십자가가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기적은 없다는 생각속에 이런 이론을 피력하였다.

한가지 기적이 가능하다면 그 기적은 수만번 일어날 수 있다.

예수님이 삽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기 전에도 십자가는 있었다.

그러나 불트만은 예수이전에 십자가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예수님 탄생 30년전에 2000명의 유대인이 신앙 때문에 십자가에 죽었다.

십자가는 완전한 제자도이다.

십자가는 실패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고, 약한 사람을 도우시고, 죽은 사람을 살리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 요즘으로 말하면 전기의자에서 죽을 각오를 하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이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버리라는 말씀은 보다 더 사랑할것에 대한 가르침이다.

야곱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레아를 미워한다고 표현, 히브리상의 미워한다는 말은 비교하여 더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로마가 유대를 점령한후 할례를 행하지 못하게 하고 유월절을 못지키에 하고 Torah를 못읽게 한 적이 있었다.

유대적으로하면 이삭이 36-37세정도 될 때이다. (이스라엘의 구전)증거가 많다. 창22:6에서 아브라함이 번제할 나무를 지운 것은 십자가를 진 것이다. 보통 십자가는 가로지른 한부분만 지고 갔으며 팔을 양쪽 나무에 걸고 묶었으며 발은 통나무에 가로질러 못질을 하였다. 요세푸스의 책에는 십자가를 질 때 각기 다른 포즈로 지게 하였다고 한다. 부활 때문에 생명을 버리면서도 복음을 전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복음의 핵심이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말씀하시蕶다. 이들은 엠마오로 가면서

능력있고 대단한 선지자라고 말함, 예수의 죽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두사람은 예수님으로부터 선지자들의 말씀을 들어 십자가가 메시야 예언중에 들어 있음을 말하시고 계신다. 유대인의 풍속에는 주인이 떡을 떼는데 예수님은 손님으로 떡을 떼주셨다. 슬픔당한 사람들에게 떡을 떼어주시고 위로하시는 예수님을 본다. 십자가의 의미를 잘 가르쳐 주셨다. 떡을 뗀 것은 성만찬때 내몸이라 하신 떡을 기억하게 하면서 십자가의 구속이나 유월절구속을 비교하면서 말씀하심. 고통의 상징인 십자가가 구원의 십자가가 됨, 예수님의 십자가전에 십자가는 제자들의 십자가였다(제자됨의 상징).

예수님의 교육환경과 가정배경

(눅2:41)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눅2:42) 예수께서 열 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눅2: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눅2: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눅2: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눅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눅2: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눅2:48)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눅2:4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눅2:50) 양친이 그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눅2:51)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눅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의 유대적 배경

예수님은 본문에서 메시야의식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교육환경을 생각 할 수 있다. 지혜와 키가 자라갔다는 말은 유대인 공동체에서 교육받으며 정상적인 성장을 이루어 갔다는 말씀이다. 세례요한의 배경에서처럼 예수님에게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유대인들은 할례를 받을 때 새로운 이름이 주어진다. 어머니 정결의식중에 레12장 비둘기 2마리를 드린 것을, 아이를 위한 대 속의 의식도 있었다. 대제사장의 집례로 있었다. 세례요한은 제사장의 가문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의식이 필요 없었으나 예수님에게서는 나타난다. 족보를 적음에 있어 마태는 14대를 의식적으로 다윗왕의螡계보로 적는다. 이는 다윗의 히브리어 글자 알파벳 숫자의 합이 14이므로 여기에 맞추었다. 탈무드는 마리아의 아버지 엘리에 대한 글이 있다. 마태는 탄생을 요셉에게 춧점을 누가는 마리아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이 두 족보에는 예수그리스도가 다윗의 혈통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요한과 예수님은 친족간이 아닌데 이는 당시 같은 지역에 사는 가까운 사람을 지칭할 때 친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눅1:32 마라아는 하나님께 순종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1. The Jewishness of Jesus is revealed in his Family.

1) Love and Respect for Parents

2) Prayer, Bible Study and Tradition.

1.가족을 통하여 나타난 유대성

1) 부모에 대한 사랑과 순종

2) 전통과 성경공부, 기도,

2. The Jewishness of Jesus is revealed in the Synagogue.

1) Sabbath Worship and Study of Scripture.

2) Community Service and Persnal Involvement

3) What is Written and What is Said.

2. 회당에서 나타나는 유대성

1) 회당으로보터 드려진 예배, 안식일마다

2) 성경을 가르침 공동체 봉사

회당은 기도하는 장소이며 말씀을 가르치는 장소

회당에서 선정한 일곱명이 안식일 때마다 율법을 읽음, 어떤 때는 유월절에는 유월절에 고葥한 가르침을, 오순절은 오순절에 고葥계된 것을 읽었다., 예수님이 일어나서 회당에서 율법책을 읽으심, 일반적으로 선지서는 앉아서 읽음, 한 예배가 3-4시간 정도, 집으로 돌아오면 가정에서 친교와 가르침,

히브리어가 넓게 사용되어졌고 예수님은 히브리어 성경을 읽으셨다. 10살이면 미쉬나를 공부하였는데 이는 율법해석책이다. 13살에는 계명을 이룸에 대하여 배웠다.예수님은 12살에 이런 의식을 이루심을 알 수 있다. 성년식을 치루면 기도숄을 걸치고 성전에 기도하려 올라감. 15때 탈무드를 공부하게 된다. 20살이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도螡고 30살이되면 자신의 최고의 삶을 영위하게 된다. 돈많은 집의 딸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아내를 구하라고 랍비들은 결혼충고를 한다. 유대인의 교육구조는 회당, 성전만이 아니라 가정교육을 통해 신앙을 성숙시켰다. 누가는 난지 8일 만에 안나가 성전에서 안고 기도하였고 12살에 성인식을 하셨음을 밝히고 있다.

3. The Jewishness of Jesus is revealed in the Temple.

1) First Pilgrimage : Pesach, "Passover"

2) Second Pilgrimage : Shavuot, "Pentecost"

3) Third Pilgrimage :Sukkot, "Tabernacles"

4. Jesus expresses his messianic consciousness in the Temple by recognizing his Sonship, "How is that you sought me ?" Did you not know that I must be about my Father's business ?(Lk2:40)

(눅2:4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메시야의식을 말씀하시고 있다.

Eliezer Ben Yehuda 1895 삶의 언어도 히브리어로 사용하게 함.

LXX = 250 B.C 신약이 이 LXX를 이용하고 있다. 알렉산드리아는 헬라어를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지역이었고 이 곳에서 70인역이 번역되었다는 것은 가장 정확한 번역이 될 수 있다는 객관적 증거가 된다.

Rash 성경학자 - 성경의 주석과 탈무드에 관한 책을 쓴 사람이 이삭의 나이가 37세라고 주장(성서적 근거나 구전 전승연구에 의하여)

유대인들이 교육을 받을 때 사용되었던 교재들

Bible - 율법(Torah)

Mishinah - 구전 전승, 율법에 관한 초점을 맞춰 구전으로 내려온 것을 책으로 만들어 기록한 것, 랍비들의 말을 적은 글, 암기하기 쉽도록 정리되어 있다.

Talmud - 탈무드는 미쉬나의 주석서이다. (gemara)

Midrash - 무엇인가 찾는다리는 의미 -(스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Midrash)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200년 경에 기록(시작은 주전 20년경 힐렐에 의해)

성경에 대한 해석서, 주석서이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들었던 것 - Midrash를 지칭하여 말씀하심,

롬4장의 믿음에 대하여 말하고 주석을 달아가듯이 이런 해석이 Midrash이다. 여기에서 시편도 인용하며 믿음에 관한 연관성을 말하고 있다. 미드라쉬는 계속해서 덧기록되며 회당에서 성경을 읽을 때나 설교할 때 사용되었다. 하나님의 말씀(Torah)을 한줄에 꿰는 주석이다.

미드라쉬는 신약성경속에서도 유사한 부분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Eusebius(4세기 사람)는 Papias 의( 미드라쉬가 기록될 당시 사람 (주후 130년))글을 사용 신약성경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처럼 미드라쉬나 미쉬나에도 역사적으로 그 이전에 구전된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수님의 하나님의 나라와 세례요한의 하나님의 나라

The kingdom is forcefully advancing

하나님의 나라는 전진한다. 힘있게

Mt 11:2-6 John's Doubts about Jesus

Mt 11:7-15 Jesus's Witness to Himself

Key verse :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is forcefully advancing, and forceful men lay hold on it.

(마11:12)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 N.I.V - forcefully advancing

K.J.V 에는 침략 때문에 고통을 당한다는 뜻 attacking(오역)

하나님 나라가 부시면서 힘있게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정역)

천국은 침노를 당하는 수동태가 아닌 전진한다는 능동의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이 동사는 수동과 능동의 두 의미로 번역될 수 있으나 문맥과 상황에있어 능동의 의미가 강하다.

John's severe Skepticism(회의, 의심)

요한이 당신이 오실 그이십니까 ?

당시 메시야에 대한 생각은 서로 달랐다.

(마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단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외경 에녹서에는 위대한 재판관으로 나와 있다.

(마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하여 (마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재판관으로 나타남)

기독교인들은 단순히 인자를 하나님의 인성을 말함, 문자적으로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지만. 에녹서와 고대 히브리문학에서는 인자라는 말은 메시야를 뜻함. 심판자, 고귀한 분을 의미이며 예수님께서 자신을 지칭하는 용어로 가장 즐겨쓰신 것이다.

어떤 종류의 메시야를 기다려야 되는가 ? 에 대한 질문이다. 심판자, 불로 임하는 심판자를 원하는 요한의 간절함이다. 예수님은 메시야는 초림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분으로, 후에는 심판자로 알고 계셨으나 요한은 당장 임하는 심판자를 원하였다.

The challeuge of Jesus

"Go tell John what you see and hear"

예수님께서는 보고 가서 전해주라 하시고 당신이 이사야서에 있는 말씀과 같은 행동을 해 보이셨다.

(사28:18)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사28:19)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사35: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사35: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 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the

요한은 심판을 바랐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계셨다. 나를 반대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 반대라는 말은 자빠지도록 무엇을 놓아 자빠지도록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일부러 완전하게 망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말은 요한의 영적지도력이나 삶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요한이 하나님의 일을 망가뜨리고 있는가 ? 우리도 예수님의 일을 망가뜨리고 있지는 않는가 ? 예수님은 누구신가 ?, 우리는 그들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예수님과 요한의 차이점 -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 요한은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자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시작하시는 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 참나무와 갈대중에 어떤 나무가 강한가 ?

폭풍에는 참나무는 부러져도 갈대는 부러지지 않는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이말은 가까운 것이 아니라 천국이 도착했다.

세례요한, 예수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John the Baptist is Prophet.

Elijah - Mal 3:1

Two Figures for redemption

(말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닙니다. 그는 선지자라고 말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라고 말하였다. 선지자으螡 중요성을 엘리야가 다시온것이라고 표현할 만큼 중시하셨다.

(마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미2: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 여는자 - breaks forth - 깨뜨리고 나가다.

(마11:12)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 침노를 당한다 가 아니라 깨뜨리고 나아간다는 같은 말씀. 부수는 자가 부숴놓으면 따라가면 된다.

랍비의 글에 미가 2:13을 해석함에 있어 미드라쉬에서 문을 여는자는 엘리야다 그리고 그들의 왕은 다윗왕의 자손즉 메시야다.는 글이 있다. 결국 세례요한이 엘리야하면 메시야는 예수님임을 알 수 있다.

말라기 3:1 에서는 선지자와 주로, 미가 2:13에는 여는자 와 왕으로 표현하였으나 결국 같은 의미이며 메시야의 날이와서 문을 열어주시기를 기다리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The kingdom breaks forth

Hebrew Prophet ->John ->Jesus ->

Kingdom ->

Jesus's Disciples ->

1. days of the Pegoets

2. John the Baptist = Elijah figure

3. Jesus = King Messiah, Branch of David

The kingdom Forcefully advances

예수님의 비유들

알레고리컬 해석은 사실 너무 많은 해석으로 예수께서 말씀하시려한 가장 중요한 교훈을 잊을 수 있다.

어거스틴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해석 - 알레고리적 해석, 강도만난 사람 - 사람, 선한 사마리아인 - 예수님, 포도주와 물- 성령, 주막 - 교회, 주인 - 사도바울, 다른 사람 - 악한 영, 두동전 - 두계명,

이런 우화적 방법은 어떤 교훈이든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잘못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말씀히시려 했던 의미를 잊어버릴 수 있다.

가장먼저 비유를 해석함에 있어 기억할 것은 유대적 배경을 이해하여야 한다.

Agada - 히브리인들이 독특하게 이야기로 말하는 방법. 말씀을 형상화해서 말씀을 깨닫게 하고 발견하게 하는 방법

David Stery 라는 학자 - 비유는 하나님에 관하여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예수님의 신학은 유대적이다.

랍비문학, 미드라쉬, 탈무드 등에 자주 사용되어졌다. 그러나 헬라문학이나 기타 문화에서는 쉽게 발견할 수 없다.

word picture

king serva---------+

God -- ---------+-

| > people --> one point (decide now)

people -----------+

other--------------+

The Parable od the Samarian

context : Luke 10:25-28

(눅10:25)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10: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눅10: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10: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A question of Scholer of Scripture(율법사의 질문)

질문의 방법은 그들의 신학적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자주사용하는 방법이었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

Thou Shalt love = Veahata(너희는 사랑하라)

1. God, 2. Neighbor

(레18:5)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Who is my neighbor ?(누가 내웃이오니까 ?)

neighbor = rea ࠕ࠘ = friend

친밀한 관계의 친구로, 이웃에 사는 사람으로 번역, 예수님은 그 이웃에 대한 학문적인 언급이 아니라 너희가 잘 아는 배운 아가다에서는 무엇이라 하는가 하는 말씀이다.

한 랍비가 마을 어귀에서 못생긴 사람을 만남, 그 사람이 랍비에 인사 샬롬, 내가 만난 사람중에 가장 못난 사람 , 창조주께 물어보시오, 랍비가 사과 - 창조주께 해답을 얻어 설명을 해주기전에는 용서못함 - 둘이 마을 끝까지 이야기하고 가는 친밀한 관계가 되고 화해함.

Action Packed Drama(Lk10:29-30)

(눅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눅10: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눅10: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눅10: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눅10: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눅10:35)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눅10: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눅10: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강도와 사마리아인

때리고 불쌍히 여기고

벗기고 싸매주고

버리고 갔다. 돌보아 주었다.

Key Terms !

1 Samaritan = Enemy

2. Half dead = dying man in agoing(goses;hebrew)

죽음가운데, 고통가운데 죽어가는 사람, 반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법이 있다. 따라서 이 비유는 법적인 이해가 있어야 아는 수준있는 비유이며 대상인 학자들이 들을 때에는 의미심장하게 들어야 한다.

Key players

Priest Reject Oral Law of Pharisees

Levite (Lev 21:11)

Samaritan

Dying Man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은 구전정승을 인정하지 않던 사람들이다. 문자적인 법만 지키려는 사람들이며 이들은 정결만을 생각하는 의식적인 삶에만 충실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사마리아인들은 그리심산에서 예배하고 유대인과는 상종을 하지 않던 관계이다.

(레21:11) 어떤 시체에든지 가까이 말지니 부모로 인하여도 더러워지게 말며

바리새인들이 지키던 구전 전승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 모든 법을 우선한다고 말하고 있다. 죽어가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과 같으며 가장 보호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제사장, 사두개인, 다음에 오는 사람이 바리새인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원수인 사마리아인들을 등장시켰다. 이들도 제사장이나 사두개인처럼 모세오경만 지키고 구전전승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가 죽어가는사람을 돌볼 때 법에 저촉될 수 도 있었음에도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돌보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Main Point = Love your eneies

한 암환자 머리가 다빠져 창피함으로 집으로 돌아오는데 마을 사람들이 머리를 모두 삭발하고 그의 집앞에서 기다림 - 이웃

비유는 비교의 언어다. Parabole(비유라는 말)는 고대히브어에 그림자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Jesus in the Temple

Prophetic Confrontation in the last week 고난주간 예언적 사실에서

Lk 20:9-19 악한 농부의 비유

(눅20:9)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눅20:10)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눅20:11)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눅20:12)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 쫓은지라 (눅20:13)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눅20:14)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눅20:15) 포도원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눅20:16)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가로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눅20:17)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눅20:18)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눅20:19)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1. Story teller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의미는 이야기하는 사람의 의도이다.

2. Context

문맥을 통해서도 그 의미를 바로 이해할 수 있다.

예수님은 유대 문화속에서 당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나 배운 것을 사용하여 가르치셨다. 어린아이부터 어른, 무식한자, 많이 배운자든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가르쳤다. 물론 새로운 것도, 독창적인 것도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의 권위나 신성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기적, 죄사함의 권세, 십자가, 부활로 충분한 권위를 가지신다.

(눅8:10)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다른 사람에게는 알기 쉽게 하기 위해 비유로 주어졌다. 저희가 들어도 보아도 깨닫지 못했다. - 원문)

예수님은 신비적인 용어를 사용하시지 않았다. 쉽게 알아듣기 쉬운 말, 잘 알려진 사실, 등을 사용하여 가르치셨다.

제자의 종류

스폰치 같은 제자 - 무조건 흡수 - Sponge

깔때기같은 제자- 많이 받고도 적게 나오는 사람 - Funnel

걸르는 제자 - Straine

필요한 것만 고르는 제자 -꼬집는 사람 - Sieve

예수님의 방법 - 우리가 행함으로 더할 수 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배워야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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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예루살렘>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 온집 - 은 성전을 가리키는 것이다. 문맥속에서 성전임을 알 수 있다.

성령세례는 제자들이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성전에 올라갔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마가의 다락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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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계속

예수님의 본성에 대해 가르쳐 주고 있는 비유

Lk 20:9-19 악한 농부의 비유

사람들은 법적인 문제보다는 아가다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 율법에 따르는 삶보다 이야기를 통해 삶의 교훈을 듣고 살아가는 것을 즐겼다. 사람들은 필요하고 쓰고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예수님은 성전 강단에서 보다 항상 사람들이 있는 곳에 앉아서 제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말씀하심.

The parable has one message ?

What title expresses its main point ?

1. 악한 농부의 비유 - 농부가 유대인이다. 유대인들은 유럽에서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로서 핍박한 사람들로서 학대를 받았다. 의미상 합당하지 않다.

2. 포도원의 비유 - 땅에 대한 관심만 나타난다.

Theology ---> Bible

Bible ------> Thology

Romaus 9, 10,11

외아들에 관한 비유 - 항상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Paul says

1. Refuse path of arrogauce

거만의 방법에서 거부하고 있다. 우리는 거만해서는 안된다.

2. Embrace love of God's People Israel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사람들을 포용해야 한다.

3. Wonder at the Mystery of God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과 비밀들을 기억해야 한다.

What did Jesus What ?

이 비유의 제목은 외아들의 비유라고 하고 싶다.

이것은 어원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마,막,눅에서 도 랍비문학에서도 유대적 배경에서 나왔다.

유대인의 대다수는 예수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로마정부에 협조하는 사두개인,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 요11에 나사로에 관한 이야기에서 가야바에게 어떤 말을 하였나. 요11:40 우리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예수는 죽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비유속에어 고통을 나누고 앞으로의 일을 말씀하고 있다. 여기에서 주요한 단어들을 살펴보면

소작인 농부들 - 어떤 학자들은 이들이 일용직이라 하였느나 사실은 주인을 대신하여 모든 전권을 위임받은 사람들이다. 주인만 아니면 모든 것이 자기것인 것이다.

막 12:6 사랑하는 아들을 보낸다는 것은 충격 - 외아들, 그들은 아들을 공경하지 않았다. 이 아들을 그냥두면 모든 것을 읽고 죽이면 더 이상 간섭이 없고 이 땅은 우리의 땅이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승리의 이야기로 이끌어 간다. 연결된 돌의 이야기(시118:22)로 전개, 모퉁이 돌이 다윗을 언급하는데 이 말씀을 히브리 원문에서 말씀하시자 아들이라는 말과 돌이라는 말이 매우 유사하다. (ven- son, vanin-sons, even-stone, evenin(stones) bonin(building)

발음이 매우 유사하며 연관있는 말을 구사하며(랍비들이 즐겨쓰던 표현법) 뜻을 분명히 하시고 듣는 사두개인들이 바로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심을 알게 되었다.

(눅20:17)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눅20:18)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눅20:19)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돌 자체에 강조점이 있다.

예를 들면 랍비문학에 어떤 돌이 냄비에 떨어지면 화가 있을지어다. 냄비가 돌에 떨어져도 화가있으리라. 는 말처럼 돌에는 아무 문제가 없고 당하고 일으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이 랍비문학에서 전체 문맥을 보면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을 핍박하는 나라들을 지칭하고 있다. 항상 예수님의 고난 후에는 승리의 사실을 강조하며 기록하고 있다. 고난 받는 모습과 왕으로서의 승리를 말씀하고 있다.

Luke 20:18 (NIV) Everyone who falls on that stone will be broken to pieces, but he on whom it falls will be crushed."

Luke 20:18 (KJV) Whosoever shall fall upon that stone shall be broken; but on whomsoever it shall fall, it will grind him to powder.

Luke 20:18: Isa 8:14 - 15, Dan 2:34 -35, 44 - 45

<결어>

사도행전에서 예수님의 사역에서 신유의 기적을 이루셨다. 배교자줄리엔의 이야기에서 이렇게 경건치못한 갈릴리 사람들이..... 하면서 비판, 그들이 우리들의 이교도신인 신에게 가난한 자들에 대한 형제애로 치료의 사역으로 강력한 적으로 나타났다.

성령으로 기름부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게 하심, 이런 능력과 기적의

삶을 살아가는 목자들이 되어야한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능력과 권세를 주셨다.

우리들의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사역가운데 우리를 하나님의 권세를 사용하는 자로 부르셨다. 마빈윌슨의 책의참고문헌들이 아주 좋은책들이 있다.

눅10:17-20에 70명 제자들이 돌아와 보고한다. 12명, 40명, 우리의 사역은 이 예수님의 사역을 따라 해야 한다. 우리의 삶가운데 하나님의나라가 임하는 것을 보고 (제자들이 기적을 이루고 기쁨으로 돌아온 것처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