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
강사 Howard Ervin 교수
개인소개 -
오순절 운동의 성령운동역사, 반 오순절주의 역사,
1960년대에는 성령운동에대한 반대가 많았다.
"그들은 술에 취하지 않았다." 다른 제목으로 출판,(원제=성령세례:Spirit baptism; by Howard Ervin)
James dann - 계몽주의 세계관을 가지고(닫혀진 세게) 오순절운동에 비판논문을 기술, Howard Ervin 교수는 이를 열려진 세계로 반박,
예수는 신성모독죄로 (유대인에 의해)죽었다고 성서는 기록하고, 일반적인 역사는 로마가 소요죄로 죽인 것으로 알고 있음 브랜든 교수는 이런 성서의 내용은 로마인들이 이 성경을 개작했다고 주장, 그 근거로
1. 예수는 아마도 세례요한 운동에 계속되는 분이었다.
2. 예수는 가이사에게 드릴 곡물을 아마도 바치지 않은 것 같다.
3. 성전을 깨끗이 한 사건은 아마도 성전에 대한 로마군의 침공이 있고서 정리하려고였다.
4. 예수는 아마도 게릴라 지도자 였을 것이다.
5. 한제자는 열심당, 테러주의자, 다른 사람은 의심스러운 배경출신이다.
6. 로마의 통치가 하나님의 나라를 확립하는 것을 막았다.
7. 겟세마네 제자들은 무장을 하였다.
8. 예루살렘입성은 로마를 대항하라는 시위였다.
The Sage in Israel and the Ancient New East
알았다 깨달았다가 아니라 분명한 성서적 근거로 성령론을 출발해야한다.
'고대근동의 현자들'이란 책에서도 가정들만 가지고 결론에 도달하고 있음,
솔로몬의 지혜는 지배욕, 야망에서 출발한 것이다. 증거도 없이 의심할 여지 없다는 말로 결론지어버리고 있다. 통치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것이다.
너무나 많은 신학자들이 사실이나 근거에 입각하지 않고 가정으로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마가복음이 가장 먼저 기록되고 요한복음이 가장 나중에 기록되었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
Q자료가 있다고 말하는데 본적이 있는가 ?
요한복음이 가장 먼저 기록되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말씀은 아람어를 사용한 것은 아람어로 기록하였다. 요한복음이 거의 아람어로 기록되었고(숙어적 표현) 나중에 그릭으로 번역되었다. 이도 요한복음이 먼저기록된 근거가 된다.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이 요한복음은 피에 대한 유대인의 반발과 제자들이 도망하였다고 기록, 유대인들이 초기교회에 모이기 시작한 초기 사실들을 기록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공관복음에서는 물러갔다는 기록이 없다. 이는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진 후대기록임을 말한다.
요한복음은 벳세다 성결장소를 기록하고 있으나 공관복음은 이미 예루살렘에서 흩어지고 난 후에 이기 때문에 이에대한 언급이 없다.
[A text without a context is a pretext !!!]
사실(상황)없는 문장은 거짓(허위주장)이다.
Dr. Dann의 책에서 최후의 만찬에 대한 요한의 목적은 논쟁을 위한것인데 성육신에 대한 반발을 기록한 것이라고 하는데 항상 이를 주장함에 있어 항상 '아마도'란 가정으로 출발 근거없이 결론짓는다. 예수님의 세례에 대해 요한이 침묵한 것은 세례를 통해 성령이 주어진다고 말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스스로가 자기모순에 빠지는 것이다. 이는 불확실성으로부터 결론을 짓기 때문이다.
단의 책에는 '아마도 중요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가능하다. 미루어 추측할 수 있다.'는 말들이 연속으로 나오는데 12페이지에 25개의 가정이 나온다.
"conversion initiation and the baptism in the holy spirit."
An engaging critique of James D.G Dunn's Baptism in the Holy Spirit.
by Howerd M. Ervin. hendrickson publishers.
요한의 제자 폴리캅, 파피아스 - 마태복음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다.
마가복음이 처음 기록되었다면 초대교회에는 성육신의 언급이 없는 마가복음에 의해 성육신교리가 없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교수의 신학 - 동방신학 - 침례교인, 침례교신학 - 구약, 신약만이 우리 신앙의 기초가 된다. - 전통을 보는 입장이 다르다. - 전통의 부분가운데 성경이 기록되었다. 이 전통은 구전모두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은 단지 기억이 아니라 교회가운데 있는 생명력이다.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 배우지 못하면 우리는 실수를 다시 저지를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성경과 같은 권위는 인정하지 않으나 전통을 통해 주어진 것들이 우리의 삶을 위해 중요하다. 어거스틴, 교부들에서 귀한 전통이 이어졌고 우리들에게 새로운 삶을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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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인 활동에서 이런 방법론을 사용한다.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가이다.
서구의 이론은 계몽주의 세계관이다.
이런 선입견이 폐쇄된 우주관을 가지게 된 원인이다.
에너지(Energy) Spirit(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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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Matter) Matter(물질)
결국 하나님이 존재하기는 하나 인간에 뚫고 들어올수 없다는 세계관형성.
아인쉬타인 = 에너지 <----------------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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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계속에 있다고 발표,
원자속에 양자와 중성자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원자폭탄으로 증명되었고 이런 세계관은 무너지게 되었다.
따라서 우주는 폐쇄적 개념이 아니라 개방적 개념이 되는 것이다.
어느 한계와 제한을 넘어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원자보다 작은 것이 발견되므로 가장 작은 구조가 무엇인지 알 수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통상적으로 기적을 지적인식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지적인식은 한계가 있는 것이고, 이 한계는 넘을 수 있다.
하지만 계몽주의 학자들은 이 한계는 넘을 수 없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런 하나의 세계관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신학뿐만 아니라 모든 방면에 주는 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철학자보다 물리학자와 말하는 것이 오히려 기적을 말하기 쉽다.
우리의 세계관은 성서적이여야 하며 우리의 신학도 이를 기초로 하여야 한다.
계몽주의 신학자들이 가진 성령론보다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성령론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
(행10:40)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행10: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오후강의
성경에 접근할 때 성경저자가 무엇을 말하려는가가 중요, 다른 저자들과 연결시키는 것보다 그 당시상황에서 무엇을 말하려는가가 중요한다.
성서신학자들의 방법은 저자와 책을 구분해 보는 것, 그 저자의 신학적 강조를 살펴보는 것, 사상과 의도를 통해 본문을 정했을 때만이 다른 저자들과 연결될 수 있는 것이다.
전체상황파악이 중요, 본문과 전체 상황과의 상관관계중요,
convision=initation은 Dunn의 의견,
신자는 = Repentence, faith, Water baptism, gift of the Holy spirit.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이말을 던 교수가 인용할 때 전체상황을 살피지 않고 인용하고 있다. 이는 바로 자신이 한 말을 자신이 지키지 않는 것이다.
너희안에 영이 거한다. = 생명, 바울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 선교의 능력을 주신다.
복음주의자들은 중생을 성령세례와 동일시한다.
성령에 관하여는 요한과 누가 바울서신에 나타난다.
성령에 대해서 배우려면 요한,누가,바울의 상황을 알고 그 신학을 배워야 한다.
1. 누가의 성령론
누가의 신학의 중심은 두나미스는 파워이다. (dunamis is Power)
(눅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 요한
(눅1:15)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 요한
능력은 중생의 결과가 아니요
(눅4:14)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눅4: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눅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
누가의 성령신학은 성령과 능력과 관계가 깊다.
(눅4:36) 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누가의 관심은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눅5: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하더라
(눅6: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눅8: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하신대
누가는 성령이 능력과 관계가 깊음을 말하고 있다.
(눅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행4: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누가, 행에 25번 사용(능력이란 말) - 밖으로 나타나는 현상학적인 언어
요한은 한 번도 사용안함,
누가는 형상학적인, 기능적인면을 말하고 있다.
누가의 관심은 성령이 어떤일을 하는가에 있다.
누가는 중생에 대한 언급은 없다.
누가가 능력에 관심을 가진이유 -외과 의사로서 현상을 주로 다루기 때문,
첫 아담의 실패 - ?
둘째아담(예수)의 승리 - 성령충만(누가)
요한의 성령신학
요한복음 1장은 요한복음의 가장 중요한 부분, 본인의 관심을 밝히고 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창조에서는 그 초점이 생명에 있다.
요한이 생명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요한복음을 알아야 한다.
11절 까지고 요한은 능력보다 생명에 더 관심을 가진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요3: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한의 관심은 새생명, New birth에 있다. Born again, 신생에 관심
따라서 요한의 성령신학의 관심은 중생에 있다.
따라서 누가의 관심과 요한의 관심이 다른데 같이 내용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이다. 해석학적으로 큰 오류가 된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중생이라는 말을 8-9번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이말도 자연적인 탄생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누가 - Funtional, express charismatically,; 요한 - ontological,
누가의 성령론과 요한의 성령론은 서로 다른 입장의 견해에서 다루어야 한다.
이것은 바울의 성령론에서도 같다.
바울의 성령론은 요한과 누가의 성령론을 종합하고 있다.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게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이구절들은 6장의 시례에 관한 글의 결론이다.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롬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여기에서는 바울은 요한처럼 성령안에 있는 일을 말하고 있고, 로마서에서는 (롬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롬15:19)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에서는 누가처럼 성령의 능력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바울의 성령론은 그 상황이 누가의 상황인지, 요한의 상황인지 알고 해석하여야 한다.
성경을 해석할 때는 그들이 사용하던 단어나 숙어 등을 바로 그들의 상황에서 이해하고 설명하여야 한다.
바울은 자신이 글을 쓰는 목적에 따라 누가의 입장에서 쓰기도 하고 요한의 입장에서 쓰기도 하였다.
던은 오순절까지 교회가 없었다고 말한다.
십자가의 죽음으로부터 오순절까지 50일동안은 하나님의 언약이 없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었는가 ?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새언약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시간의 제한 없이 모든 적용이 가능한 것이다.
성만찬에대한 해석 -
화체설(카톨릭)
임재설(루터교) 아리스토 텔레스
상징설(개혁주의) - 플라톤의 형이상학
이 견해 때문에 교회가 나뉘게 되었다.
그러나 성서 해석보다 이런 철학적인 가설이 분리를 가져왔다.
이보다 먼저 동방 정교회가 나오게 되었다. - 이들은 초대 교부들의 신앙을 이어받았다. 떡과 살이 예수의 몸과 피라고 해석하며 신비라고 말함, 서방은 지식으로 가능하다고 함.
사도들이 중생한 것, 오순절입니까 ?, 이전입니까 ?
(요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요20: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요20: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한시간 강의빠짐
요약 정리
항상성경을 접근할 때 방법이 중요하다.
상황이 없는 본문은 잘못된 허구이다.
[A text without a context is a pretext !!!]
사실(상황)없는 문장은 거짓(허위주장)이다.
성령론
누가의 신학은 기능적이다. 능력에 강조를 두었다.
요한은 신생에 강조를 두었다.
바울은 신학은 이 두가지 관점을 모두 수용하고 있다.
바울의 서신을 읽을 때 이 두가지 문맥을 가려 읽어야 한다.
누가에서 요한의 강조점을 찾거나 요한에게서 누가의 강조점을 찾아서는 안된다.
항상 문맥을 살펴 바른 성령론을 찾아야 한다.
단순한 본문만 선택하여 서로 연결하는 것은 엄청난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요한복음 20:22사건(다락방에서 중생)은 오순절 다락방 사건을 준비한사건이다.
요한은 오순절에 관하여 알고 있었는가 ?
복음서에서 알 수 있는가 ?
요한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님 승천 이후에 오실 것을 말함, 그러나 만찬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으라 하셨는데 이차이는 무엇인가 ? 그릭어 라비테는 부정시제로 단순한 시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순간에 받으라는 말씀이다. 그들이 성령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그들이 성령을 받은 것은 숨을 내쉬면서 이는 창세기의 생명을 넣는 생기를 불어 넣는 것과 같다.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주신 성령은 생명을(중생)탄생케하는 성령이다.
(행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오순절 성령은 신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능력을 주기 위한 것이다.
요한은 2번 성령이 오심에 대해 알고 있었다.
옛언약 - 새언약
사복음은 최후의 만찬에 이르기 까지는 구약언약의 이루심이다.
만찬에서 새언약이 주어짐,
[A text without a context is a pretext !!!]
사실(상황)없는 문장은 거짓(허위주장)이다.
하나님의 선택이 구원이다.
율법이나 영접이 아니다.
회개와 믿음과 영접,
구약에서는 언약의 자녀가 되는 것은 부모가 언약의 자녀이기 때문에 자녀들이 언약의 자녀가 되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초자연적인 탄생에 의해서 된다.
용서받지 못한 죄(민수기)
(히6:4)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히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히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롬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베드로의 회복은 예수님의 기도와 도우심 때문이다.
예수님의 중보의 기도로 회복한다.
우리의 구원은 머리가 아니다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다.
요한의 신학은 계속이어지는 것이다. 내부적인 변화과정으로 말한다. 성령의 은사는 말씀을 증거하는 기능으로 말함.
기사,이적은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기 위해 나타내심,
갈5:22에서 은사는 단수이나 복수적의미를 담겨있다.
열매는 살아있는 나무가 맺는다.
뿌리를 통하여 열매맺는다.
중생했을 때 그 뿌리가 열매열매맺게 한다.
하나님 말씀에 부합되게 사는 것은 우리책임이다.
열매의 양과 질은 농부에게 달려있다.
신생의 결과는 우리의 삶의 결과(성령의 열매)로 이루어지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은사들은 오순절 역사가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단(Dunn)은 누가복음의 성령의 역사를 신생으로 오해하였다. 누가의 표현은 오순절 성령체험이었다.
누가의 표현법은
(눅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이 성령은능력을 받는 것이지
(행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후손)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누가는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신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를 반복되지 않는 다고 말하는 복음주의자들은 행2:38-39을 가지고 근거하여 말하는 데 이는 누가를 잘못이해한 것이다. 이 성령세례의 약속은 신생이 아니라 능력이다. 하나님은 아직도 우리를 부르신다.
열매를 통하여 개심을 알고 은사를 통하여 오순절 체험을 안다.
행 2:38-39과 (행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행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행10: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베드로가 유대주의자들의 반대에도 이방인들을 찾아갔는데 거기에서도 성령세례가 행하여 졌음을 말한다.
(행11: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행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누가의 글가운데서 성령의 은사나 선물을 말할 때에는 신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행8: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행8: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하여 주소서 하니 (행8: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성령을 선물로 표현한 누가는 성령의 은사, 오순절역사를 말하는 것이다. 중생에 대한 말이 아니다.
누가가 표현한 오순절적 성령세례라는 표현은 두곳에 있다.
아버지의 약속이란 말이나 성령의 은사라는 말은 성령세례를 뜻하는 말이다.
(행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1: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나머지는 예수님이 하신말씀을 그대로 쓴 것들이다.
(행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누가는 성령세례나 성령충만이란 말을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복음주의자들에게서는 한 번성령세례에 성령충만은 여러번이다.
그러나 누가는 성령세례나 성령충만이란 말을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행8: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혼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다른 성경사본에 하나님의 영은 내시에게 내리고 빌립은 천사가 채갔다.
아버지의 약속,
성령의 선물,
성령의 은사,
성령이 내리다.
성령을 받다.
성령이 떨어지다.
성령의 은사가 내리다.
성령의 충만
성령이 부어졌다.
성령세례 - 예수님의 약속
이 모든 표현이 신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능력, 사명감당하기 위한 오순절적 Power를 말하는 것이다.
(행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복음주의자들이 대표적으로 계속 충만해야한다는 주장을 하는 구절
(행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산헤드린 공회앞에 섰을 때 성령충만, 회당에 돌아 왔을 때 성령이 충만하지 않고 흘린적이 있었는가 ?
이때 사용된 충만이란 용어는 분사로 반 과거분사인데 이 말이 상황을 가르키는 말이라면 동사를 수식하고, 형용사라면 주어를 수식한다. 즉 이말은 성령충만한 베드로를 말하는 것이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반복적 충만이 아니라 연속적인 충만을 말한다.
(요7: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성령은 흘러 넘치는 것이지,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수도꼭지를 틀어 수도물이 흐르도록 하는 성령충만은 얼마만큼 성령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흘러가도록 하는가이다.
삼위일체
많은 서방교회들이 삼위일체를 말하지만 잘못말하거나 일부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다.
삼위일체를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물리학에 나오는 우주가 하나님께 오픈도螡어 있음.
삼위일체는 창조뿐만 아니라 구속, 성령세례,에 함께 하심,
개신교의 삼위일체론은 Thomas Aqunnas 의 자연신론이나 카톨릭의 영향을 받았다.
서양신학이 헬라철학을 수용, 삼위일체 교리는 통일성에 들어있는 문제를
를 다루는 것으로 성부, 성자, 성령삼위의 공통적인 면으로만 관계를 설명하기 때문에 개개의 인격을 무시하게 된다. 이것은 Sabellian model 이다. 나타나는 속성으로 표현하는 모델(얼음, 물, 구름으로 표현하는 것)이런 모델은 삼위는 한 개체가 기능적으로 나타난 것에 불과하다.
반대로 삼위의 개체만을 강조하면 삼신론에 빠진다.
철학적 삼위론
+--------------------------+
| +----+ +---+ +--+ |
| | | | | | | |
| +----+ +---+ +--+ |
+--------------------------+
성서적 삼위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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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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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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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자. 성령은 개체이면서 영원히 성부에게 연결된다.
(신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에카(Eha)라는 말은 포도 한송이에 포도알이 많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야히드(Yahhid)는 오직 하나뿐인 하나를 말한다.
Shimad 는
니케야 회의 삼위론
+-------------------+
| |
| |
| father |
| |
++-------------------+-+
|| | |
|| | |
|| son | |
|| | |
+++-------------------+-+---+
||| | | |
||| holy spirit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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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성령이 성부로부터 뿐만 아니라 성자에게서도 라는 이것은 니케야 종교회의에서 첨가되었다. 이는 아리안주의에 반한 주장이었다.
이런 교리는 성공회의 책에나 개혁주의 웨스트민스터 신조에도, 오순절교단 문서에서도 나타난다.
이견해는 두가지 문제가 있다.
1) 성령의 굴복이란 문제와
2) 하나님의 통일성에대한 잘못된 강조가 나온다.
성령은 아버지로부터 아들로부터 나온다면 아들이 태어날 때 아들은 아버지와 성령에의한 것이 아니게 된다.
이 주장은 여호와의 증인의 뿌리인 아리안주의에 빠진다.
여호와의 증인은 아리안주의가 새로운 형태로 나타난 것 뿐이다.
성령은 아버지로부터 오는데 아들을 통하여 온다는 말이 바로 하는 말이다.
사명을 감당한다는 기능적인 면에서 성자와 성령이 복종한 것은 사실이나 존재론적으로 복종한 것은 아니다.
성령은 중생, 성령세례에도 역사 , 중생은 영접이상이다. 중생은 삼위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다.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스라엘 물리학자 우주가 6일이냐 130억
(3: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황기태)
(사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사50: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사50: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사50: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어빙교수를 보면서 느낀점 - [아 ! 학자는 저래야 할 것이다. 저 모습이 학자의 모습이 아닌가...]
강의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지금도 부르시는가 ?
모든 말씀들을 통해 부르신다고 믿는다.
행에서는 오순절적 체험이 7가지가 나타난다.
2:1-4 - 사도들의 오순절
4:31- 유대인들의 오순절
8:14-17 사마리아의 오순절
8:38-39 에디오피아 내시의 오순절
9:17 바울의 오순절
10:44 로마인의 오순절
19:1-6 에베소 교인들의 오순절
diciple's pentecost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행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1:5의 약속된 성령세례가 성령충만으로 나타남으로 성령세례나 성령충만은 같은 의미로 사용하며 그릇을 채우는 의미가 아니라 흐르는 물의 개념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공간의 개념이 아니라 액체상태, 흐르는 것을 말한다.
나를 통해 얼마나 흘러가는 가를 말한다.
바람, 불, 말씀 -오순절 성령의 역사, 다른곳에서는 나타나지 않으나 (바람과 불) 여기에 나타남, 10:46, 19:6에는 방언을 하였다고 언급, 행2:4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라는 말로 성령께서 하신 것이다. 이전에 없던 역사가 일어난 이유는 성령의 인격을 말하기 위한 것이다. 에드가 터니슨(칼 바르트 시대 학자) 목회돌보심(Pastoral Care)이란 책을 쓴사람, 인간을 동물과 다른 것은 말이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는 것이 바로 말로 표현된다고 말함,
말은 성대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언어를 주는 두뇌의 언어기억장치에서 보내는 신호를 받아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인데 이처럼 성령께서 당시 사람들이 방언을 한것도 성령께서 기계적인 성대를 움직여 하게 하신 것이다.
우리의 의식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른 것이다.
의지를 항복하게 하면 말이 나간다.
할례와 세례
개혁주의 신학자들 중에는 세례가 할례를 대신하였다는 사람도 있다.
육체의 증거인 할례는 이스라엘사람들의 생리적인 탄생이고 교인은 생리적인 탄생이라기 보다는 영적탄생이다.
세례가 할례처럼 육체적인 것에 머무르기 보다는 초자연적인 것으로 이해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단회적인가 ?
성령이 오신 것은 단회적 역사와 체험은 반복적 ?
방언이 성령의 말이기 때문에 성령의 인격이 나타나는 것이다.
가치있는 일이다.
방언이 성령세례의 증거이고 성령이 임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방언은 성령의 인격이 나타남을 말한다.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남은 성령의 인격이 나타나는 것이다.
수천명이 성령세례받는 것을 보았다.
성령세례는 지적인 것이 아니다.
Jewish pentecost
(행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제자의 수가 3천명이 더했다. 실제 수는 더 많았다. 오순절부터 4:31절까지는 상당한 수였다. 진동했다는 말은 바람의 역사로 짐작할 수 있다. 다 성령충만하였다. (성령세례) 반 과거형, 새로믿은 신자들에게 행 2장으螡 오순절적 역사가 나타난 것임, 방언을 말했다는 언급은 없지만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29-31에서 세가지 기도를 드리는데
(행4: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하여 주옵시며
(행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그 결과로
(행5: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행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행13: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반 과거분사 사용은 바로 그 사건 직전에 있었음을 말한다.
누가가 수동적인 분사를 상황적인 동사에 쓸 때 행동을 가르치는 동사가 아닌 정지상태의 동사를 사용하고 있다. 이 사실을 던 교수가 간과하였다.
히브리어 숙어에서 여격명사사용에 있어 분사는 행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어지는 정지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저희가 다 성령충만했다라는 말은 반과거형의 분사를 사용했다. 이 말은 성령충만으로 그 성령충만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누가의 용어를 다른 사람과 구별을 하지 않는 것이 복음주의자들(던교수 포함)의 실수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헬라어 사용에 있어 누가는 능동,중동,수동중에 능동이나 중동은 있어도 수동은 없다. 그러나 누가는 말했다 충만이라는 말은 성경 전체에서 24번 나타나는데 능동으로 사용된곳은 마태가 사용한 2곳뿐이고 수동으로 22번중 22번을 누가가 사용하였다. 수동태는 행동으로 사용될 수 없다. 누가의 글에서 충만이란 수동태는 동사의 주어가 경험하는 상태나 상황을 설명하는데 사용되었다.
(눅4:28)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행동이 아닌 상태를 가르침
누가는 성령충만의 상태를 계속되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반과거 수동태 분사는 주어와의 관계에서
일반적으로 동사형이 된 형용사가 많다.
헬라어에서 부사는 상황적인것이기 때문에 부사로 쓰인다.
형용사가 동사를 수식하는 것이아니라 주어를 수식하는 것이다.
분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가 된다.
8:14-17 Samaritan pentecost
(행8: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행8:15)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행8: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행8: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이 때 성령께서 방언이나 예언을 비롯 초자연적인 것을 주신 것으로 본다. 오순절 신학자들이 아닌 Myers, William Omiston, Calvin, F.F Bruce 등의 서적에서도 나타난다.
A.T. Robertson은 오순절학자가 아니며 남침례교 신학자이면서도 이에 동의하며 분명한 사실은 방언이 왔다고 본다고 말하였다.
사마리아의 개심자들은 중생이후 성령세례를 받았으며 그것은 방언을 말하는등 증거를 가지게 되었다.
To believe in
To believe on Philp
빌립을 믿었지 빌립이 한말을 믿은 것이 아니다.(던교수)
지적으로 허락한 것을 말하는 것이지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행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행26:27) 아그립바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행26:28)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어빙교수의 반박
(행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사도시대 세례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시인하여야만 세례를 베풀었다.
또 바울은 요한의 세례를 인정하지 않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
베드로와 요한은 사마리아인들이 빌립으로부터 받았던 세례를 인정하였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의 이름을 시인하고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다.
5:14, 13:12(베자사본), 16:34, 18:4 -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
13:12 dative 가 다른 사본엔 없고 베자사본에게만 있기 때문에 인용.
(행16:34)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지적인식이상 온집이 믿었다
Dative는 단순히 지적인식 이상으로 하나님께 사용할 경우 경배하는 것으로도 쓰인다.
8:38-39 Etiopan pentecost
(행8: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행8: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혼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the Holy Spirit fell upon the eunech\ and angel of the Lord caught up Philip(Nestle- Aland 260판)
9:17 Paul pentecost
(행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성령충만은 누가에게서 성령세례이다. 본문에서 바울이 중생한 후 성령세례받은 것을 복음주의자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바울이 성령충만받았을 때 방언을 하였는가 본문에서는 해답이 없다. 그러나
(고전14: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는 말씀을 통해 그가 방언을 말하였음을 알 수 있다.
바울 개심의 증거 - 주님을 주라 불렀고, 아나니아가 형제라고 불렀다. 그러나 던 교수는 다메셋 노상에 개심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란 말은 단순히 선생님 한 말이라고 주장한다. 아나니아가 아닌 형제란 말도 신자라는 말이 아니라 형제라는 말이다.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바울은 동료들에게 간증을 하며 말하기를 (행22:8)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던은 바울은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말했다.
그러나 바울은 바로 뒤에 예수가 누구신지 알고도 주여 하였다.
(행22:10) 내가 가로되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다멕섹으로 들어가라 정한바 너희 모든 행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헬라어 쿠리어가 sir을 뜻하는지 Lord라는 뜻인지는 문맥을 통하여 알 수 있다. 바울이 만난 것은 초자연적인 빛가운데 나타나신 예수님이다. 따라서 단순하게 sir가 아니라 Lord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13번의 주여라는 호칭은 단순한 의미로 사용한 것은 천사에게 주여라고 한것뿐 이다.
나머지는 모두 예수님에게 대한 호칭이다. 던 교수는 분명한 성서적근거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바울의 개심은 스데반집사의 순교현장에서부터 열리기 시작하였다.
믿는이들을 잡고, 옥에 넣고 하는 중에 점진적으로 열리다가 다메섹도상에서 완전히 열린 것이다. 개심은 순간이기도 하지만 과정을 통한 것이다.
(행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10:44 Roman pentecost
(행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행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행10: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성령부어주심 - gift of Holy Spirit (성령의 은사부어주심)
성령은사도 성령세례와 같다. 이는 신생 다음에 오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 누가의 글에서 성령충만은 중생다음에 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때도 성령을 주신후 방언을 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문에서는 이들이 언제 중생하였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된다.
(행11:1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미국역사가운데 방언을 무시하던지 격하 할 때 부흥이 약화되었다.
19:1-6 Ephesian pentecost
(행19: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행19: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행19:3)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행19:4)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행19:5)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행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행19:7) 모두 열 두 사람쯤 되니라
요한의 세례는 기독교인의 세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재세례를 베풀고 있다.
그러나 빌립의 세례는 인정받았다.
이것은 이방인들이 유대교로 개종할 때 세례를 받는다. (Proselyte)
고전10:1(고전10: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고전10: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유대인들은 세례를 여러번 받는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표로, 목욕탕에 들어가 몸을 씻고 들어간 문으로 나오지 않고 다른문으로 나와야하며(의식적인 목욕:ni vao=ritual Bath-고대시대부터 계속), 이방인들은 개종의 표로, 요한의 세례는 아들을 맞이하는 준비하는 회개의 세례를 받았다.
기독교인들의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세례는 죄씻음의 표이다.
방언은 오순절적 성령세례의 증거이다.
세례는 건강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죄씻음의 표이다.
(행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1-2대 기독교인들은 유대교 종파의 하나였다. 지금은 유대교에서의 뿌리를 잃어버렸다. 바울때만 해도 기독교인들이 회당에서 모였다.
바울이 머리를 깍은 것은 나실인이 깍은 머리를 성전에서 태운것처럼 회당에서 태웠기 때문에 바울에 대하여 분노한 사람들을 달랬다.
NASV, NKJV 가 가장 원어에 가까운 성경
NIV, GOOD 번역자의 신학,견해가 들어있어 위험
고전 12장
(고전12: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아니하노니 (영문에는 신령한 은사로 되어있다.)
이 영문성경에 은사로 되어 있는 것이 문제이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
성경번역사를 볼 때 1520년 에는 신령한 것으로 번역, 1539년 번역본에도, 1581년 천주교 번역본에도 신령한 것, 그러나 1560년 제노바 번역본에 은사로 번역됨, 그 이후 1611년 킹제임스 역부터 계속 은사로 번역,
헬라어 성경에 신령한 것이라고 되어 있음, 1960년 리빙바이블에는 오순절적 번역이 많은데 여기에는 성령님이 은사로 주신 특별한 것(능력)이라고 번역, 여기에도 잘못이 있다. 은사는 많은 것으로 오해를 불러 일을 킬 수 있는 번역이다. 어빙교수 - 나는 오직 성령의 은사만을 받았다.
(고전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은사는 병고치는 것이고 기적은 행하는 것이고 나머지 들은
엡4장 (엡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영문성경은 은사로 번역, 원문은 선물, 엡4장은 목적을 말한다.
(엡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고전14: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성령은 우리의 의지를 반하여 역사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허락없이 역사하지 않는다.
그러나 악령은 우리의 의지를 통제하려고 하고 잘못된 곳으로 밀고간다.
신령한 것 -1절 Charismaton - 복수,속격, Spirit
4절 pmeumatikon - gen. pl.
5절 diakonion - gen, pl Lord
6절 energematon - gen pl God
형용사는 명사를 만나기 까지는 성을 갖지못한다.
7절에 성령의 역사, 나타나심을 강조하고 있다.
각사람에게 은사를 주신 것이 아니라 나타남이 주어진 것이다.
나타남을 주신 것은 유익하게 하시기 위하여 이다.
은사, 행함, 나타남 세가지 모두를 포함한 의미이다.
성령님은 은사, 행함, 사역을 주신다.
기院교 회중이 모였을 때 택하심에 따라, 한사람에게 신유의 은사를 나타내 줄수 도 있고, 사역을 볼 수도 있다.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전달자, 도구일 뿐이다.
선지자와 예언을 말하는 자와는 다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알리기 위해 선택하여 예언하게 하신 사람이 반드시 선지자는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도구일 뿐이다,
은사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에 의해서 나타는 것이다.?
고전 12장의 은사는 나타내심인 것이다.(보여주시는 것) - 일시적인 것(병고치는 은사는 제외)
능력행함,- 기적
신유 - 은사
기타 - 나타내심
엡4장은 지속적으로 주어진 은사이다.
5가지이나 4가지로 본다- 목사와 교사는 한가지이다.
목사는 가르치는 장로라는 말로 씌었다.
선지자 구별
개인의 성품이 어떤가
기독교 공동체에서 용인되는가
그사람의 감정적분야에도 인정받는가
도덕적인 면은 어떠한가
하나님말씀과 일치하는가
예언이 이루어 졌는가
Pray one for another that you may be healed.
예언을 판별할 능력 - 성경,
성경은 이미 close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성경이 발견된다면 이는 이 성경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사도행전의 부르심이 계속된다면 하나님의 약속도 계속되는 것이다.
모든 신학은 성경에서 주의깊게 살펴져야 한다.
모든 읽고있는 신학들은 서구적인 세계관속에 기술된 것이다.
계몽주의의 폐쇠적인 세계관에 의한 것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것이다.
결국 어떤 기적도 있을 수 없고 더 이상의 가능성도 없다.
그러나 나타나는 현상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로마서의 은사는 고린도서와 문맥이 같다. 결국 나타내는 신령한 일이다.
gift (은사 - 주권자이신 분이 단순하게 아무런 조건없이 나누어 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교회를 통해 주신 것
working(행함) - 기적을 행함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나타남.
고전 12:8이하에 9가지 성령의 은사에 대하여 manifestation(나타남)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지혜의 말씀- by Holy Spirit
지식을 잘 사용하는 것,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쓰는 표현이다.
내가 아는 것을 통해 성령께서 주시는 것
(마22: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마22: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바리새인
유다는 포로중 토라에의해 자신들의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다. 포로가 되기전에 12부족중의 하나였으나 포로중에는 민족, 나라가 망한 것이기에 자신을 나타낼 표시가 필요하였는데 이것이 할례, 안식일, 절기, 율법들을 통해 유대인정의, 유대땅에 태어난 사람들이 유대인이 아니라 이런 율법들을 순종하고 지키는 사람들을 유대인이라고 함, 포로중 이런 율법을 가리치는 일은 원래 성전에서 이루어졌으나 모두 흩어지고 경건한 평신도들 가운데 율법을 가르치는 Hasidim, Hased(율법의 의무와 특권이 기록됨) 이런 하시딤이 조성될 때 엄격한 율법주의자들이 참여하게 됨, 바로 이 하시딤의 후손들이 바리새인들이 되었다.
헤롯당
헤롯에 속한 정치적인 집단, 헤롯은 반은 유대인이고 반은 이두메인, 따라서 경건한 유대인들에게 지탄을 받는 입장이었다.
이들이 함께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 이들이 한 질문은 '가이사에게 내는 세금을 내어야 하는가 ?" 였다. 이는 가이사에게 드리라면, 애국적인 유대인들에게 지탄을 받게되고, 드리지 말라하면 로마에 원수가 된다.
(마22:18)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마22:19)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마22: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마22:21)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참으로 지혜로운 말씀 - 알고 있는 말, 알고 있는 사실로 지혜롭게 대답하심
지식의 말씀 - God' word (by Holy Spirit)
(고전12:8)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지식은 성령에 의해서 우리에게 알려진 데이타나 정보를 말한다. 성령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면 절대로 알수 없는 것을 말한다.
예)
(마17:27)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당시화폐 성전에 쓰는 화폐와 시장에 쓰는 화폐가 있었는데 이 때 고기입에서 나온 것은 성전에 쓰는 화폐로 바꿀 필요가 없었다.
영적현상에 대한 마지막 테스트 - 기독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인도를 하시는 가..
-믿음의 나타남(Faith) - by Holy Spirit
기적의 믿음 - 성령의 믿음,
(고전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마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여기의 믿음은 성령님의 믿음이지 내 믿음이 아니다.
일시적으로 성령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주시는 믿음
나의 믿음.
(마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갈2: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갈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1. 예수님의 place in Holy History
Divine Healing
Faith Healing - 믿지 않는다.
예수님은 구언약 가운데 태어나시고 살아가시고 죽으셨다.
그의 피로 새언약이 시작
2. His Ministry under the Old 구언약
예수님의 부활전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우螡한 사역이었지 교회를 위한 사역이 아니었다.
(막1: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막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A. Kingdom of God
(마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B. 12제자를 보내심
(마10: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마10: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10: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마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나님의 나라를 기적과 이사라는 문맥속에 이해하라.
C. 70명의 제자를 보내심
(눅10:1) 이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눅10: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하나님의 나라를 설교하는데 기사이적가운데 이해하라.
3. 새언약 가운데 사도들을 파송
(눅24: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눅24: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눅24: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눅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5: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 고하는 것을 듣더니
(롬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롬15:19)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4.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한 사역과 제자들이 세상에서 한 사역에는 공통점이 있다.
1)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할 때 제자가 되라고 초청하며 복음을 전하셨다.
2) 하나님나라의 성격을 가르침
3) 메시야적인 기사와 이적을 행하심
5. 복음서에서나 사도행전에서 이사와 기적의 기능
(요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6. 메시야적 사인(기적,이사)은 구원받기 위한 것이다.
기사이적은 예수님을 믿고 제자가 되라는 구원과 분리시켜 생각할 수 없다.
복음서에 있는 기적은 sojo(ՓՙՎՙ)는 구원과 치유의 뜻이다.
(막5: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Made you well (ՓՙՎՙ)
go in peace and be healed(휘기에스; hugies) ԁՕՃՉՇԂՒ
치유는 영적치유가 육체의 치유를 인도한다.
영의치유와 육의치유를 분리시켜 생각할 수 없다.
(행14: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어 앉았는데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행14:9) 바울의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ՓՙՎՙ)받을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행14:10) 큰 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치유하는 믿음이 구원하는 믿음이요, 구원하는 믿음이 치유하는 믿음이다.
믿음과 치유는 복음서나 사도행전에서 하나이다.
동전의 양면이다.
교회속에서 믿음은 성령의 나타남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고전 12) 오신 것이다. 고전 12장의 치유는 복음서의 메시야의 사인이 아니고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이다.
은사는 받을 만한 자격없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을 말한다.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타나는 치유는 하나님나라의 징조이며(행에서는 설교에 의한 치유의 경우)
거전 12:9, 28, 30에 나타나는 치유는 은사이다.
복음서에서 구원받는 믿음이 치유의 조건이지만 교회에서는 치유는 아무런 조건없는 선물이다.
예언의 나타남
(고전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1) 예언은 앞날의 이루어질 것을 미리말하는 것이다. 막13:1- 눅 21:5, 마24:1-
사도행전에 나오는 아가보의 예언과 같음.11:28 21:10(바울)
구약에서도 이런 예언을 볼 수 있다. 현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이사야, 예레미야에서 심판을 예언,
2) 현재에 닥칠일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에서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심판 (마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백성들의 죄를 심판하듯이 신약에서도 이런일이 있었음
영들의 분별함
악령, 하나님의 영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옳지 않다. 즉 인간의 생각을 분별하는 것 중요
(요2:24)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요2:25)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마17:24 -(마17:25)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의 생각을 미리아심
영적세계들을 분별함 - 예수께서는 악령의 유혹을 아셨다.
악령을 쫓아내던 기도문
크리소스톰 - 당신은 마귀로부터 인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종 000를 악한영들로부터 구원하여 주옵소서.
당신의 종 000부터 악한영들아 떠날지어다.
그에게 머물지 말지어다.
당신의 거룩한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공의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노라. 이로 모든 것에 영광받기를 원하노라.
천주교에서도 이런 기도문들이 있다.
오늘날에도 악령의 존재를 인정하고 축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개신교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축출하는 경우도 쉽지않는 것이다.
대부분 이런일들을 정신병원이나 심리학자들에게 맡겨버리는 것이다.
사실 마귀의 역사는 현실에 나타나고 있다.
어빙교수는 실제 마귀나 악령에 잡힌사람들에게서 마귀를 쫓아낸 경험을 말한다. 그러나 모든 현상이 마귀나 악령의 역사 때문은 아님을 말한다.
가끔 축사시 입의 모양이 직사각형이 된다든지, 눈이 고양이 눈이 된다든지 하는 일들이 있었다. 중요한점은 그들이 정상적인 생활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특정한 분야에서 마귀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자기 통제를 잃어버린다.
타락한 천사는 인간의 창조와는 다르기 때문에 인간이 죽어 귀신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는 성경적 근거는 없는 것이며 성경에는 인간은 죽어 지옥에 간다는 것이다.
정신병과 마귀에 사로잡힌 것의 구분 - 영분별, 기도, 성령께 의지하라, 경험 알 수 있다.
모든사람이 아프다고 다 악령의 역사는 아니다.
귀신을 붸아낸다는 행위가 당사자를 더 괴롭게 할 수 있다.
우리는 결코 귀신의 역사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성경을 읽지 못한다.
성령이 역사하는 곳에는 마귀가 역사한다.
예수님께만 초점을 맞추라.
미국은 기독교 국가라고 부른 때가 한 번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post 기독교 국가이다.(표면적으로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했고 미국도 심판할 것이다.
만약 미국이 심판을 받지 않는다면 그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의 원수는 사람이 아니라 사단이기 때문이다.
바울의 성령론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바울이 누가가 쓰던 의미로 성령세례를 말하는 것이다.
by one Spirit (ՅՍ) - 단수의 의미 - 우리말 - 다 한 성령으로...
이런의미에서는 세례를 주는 집례자로서의 의미이나 이렇게 되면 예수님과 마찰이 있다. 또한 성령이 세례를 주는 것이면 무엇으로 세레를 받는가 (물세례에서 물같은...)
그러나 ՅՍ의 의미로서 장소를 말하는 in (locative)의미로 해석하면 성령안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본문은 세례를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요 성령안으로 우리가 들어가는 세례를 받는 것이라는 뜻이다.
성령으로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으로 여기에서바울의 성령세례는 누가의 성령세례가 아니라 요한의 중생의 성령세례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이 말하는 성령세례는 이것이 끝이 아니다.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엡5:18을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는 본문을 엘리자베스 몽고메리 가 번역한 성경에 이렇게 번역 (but drink deep in the Spirit) = 원문은 be filled in the Spirit 인데 이렇게 번역한 것은 평행법으로 보면 타당한 것이다. 술을 마셔 취한 것처럼 성령을 많이 마셔 성령에 취하라는 말로 해석 번역한 것이다.
이말이 고전 12장 3절과 같다. 여기에서 마시는 성령은 성령세례, 성령충만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령안에 들어가서(중생) 성령을 마시는(성령충만, 성령세례)것을 함께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고전13:13)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방언에 대하여 가장 작은 은사로 보는 견해가 많다. Dr. A.T robertson은 일반적으로 덜 중요한 것은 맨 마지막에 나온다 따라서 방언은 가장 마지막에 언급되었기 때문에 덜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고전13:13)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는 말씀에는 사랑이 맨 마지막에 있는데 그중에 제일이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보면 가장 마지막에 언급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논리를 말할 수 있다.
그러면 (고전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는 말씀에서 가장 큰 은사는 무엇인가 ?
예언을 주장하는 자들은 아래 구절로 주장할 것이다.
고전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여기에서 보면 은사는 직분에 복종하여야 함을 분명히 한다.
결국 바울은 Gift (직분, 사도, 선지자, 교사 목회적 은사)가 Charism(성령의 나타남)보다 우선함을 말한다.
고전14: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영문성경에는 Gift를 이탤릭으로 썼다. 이는 잘못된 해석이다. 신령한 나타남을 말하는 것이다.
특별한 것은 앞에 나오는 것과 구별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but especially(특별히)
.... in addition to (거기에다 더하라)는 표현이 원문에 가깝다.
이렇게 예언에 비중을 둔 것은 성령의 나타남을 강조하며 이를통해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함이다.
고전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여기에서 but even more that 이 아니라 more than that 이다.
그러나 라는 역접이 아니라 그보다 더라는 순접의 의미가 원문이다.
어떤은사가 나타나도 교회에 덕을세우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원하는 바울의 심정을 말한다.
방언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 방언이 통역이 되지 아니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영서에 대하여 본적은 없으나 부인하지 않는다.
자기 딸이 성령세례받은 후 수화를 하게 되는 능력을 가진 간증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벙어리가 성령세례받고 방언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영서를 냵다고 노트를 가지고 온 사람이 있었는데 여섯사람의 필체로 써져있었다. 그러나 예수의 이름이나 영광을 돌리는 내용이 없었다. 이것은 사단의 역사이다. 기도하고 성령세례를 받았다. 그후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
펜가는대로 쓰는 것은 사단적인 것이다.
본인이 복종하는 영에게 맡기는 것이기 때문에 귀신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방언은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는 내용이 있다.
요한, 마가 아람어로 쓴것같다. 누가 확인만 하면 완전하게 새로운 신학을 정립할 수 있다. 계몽적인 신학을 근본적으로 엎을 수 있다.
성령론에 분명한 서적들이 없다.
학자들이 성경에 영향보다 신학의 영향을 너무 받았다.
오순절 주의자들은 성령이 기초이다.
성령 --> 성자 ---> 성부로 신학이 확립될 것이다.
오순절 신학이 답해야 할 것은 인식론이다. 어떻게 아느냐 ?
모든 신학이 오관에 의해서 안다는 가설에서 논리와 합리로 신학을 한다.
오순절신학은 인식론까지 영향을 미쳐야 한다.
내가 성경을 아는 것을 성경이 어떻게 돕는가를 알아야 한다.
40년전 창조를 신화라고 하기 때문에 변증하려고 신학을 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