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Mission Dr. Greenway, 1998. 3. 10.

Pastor and layman work together.

사역하는 것은 대개 목사와 평신도와 함께 일하는 것이다. 한국에 와서 여러 교회를 큰교회가 많았는데 사실은 작은 교회가 더 많았다. 작은 건물에서 3층을 빌려서 하는 상가 교회안에 작은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큰 교회와 작은교회가 있으며,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의 사람도 있고 낮은 사람 그리고 교만하고 겸손한 사람이 있다. 도시의 모든 필요를 생가가하는 것이 좋겠다. 학생들 앞에서 기독교인이 학교 선생으로서 가르친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 매일 미일 불신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간증하고 전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수 천개의 사무실에서 예수 믿는자들은 몇 명뿐이다.

사업자들을 생각해 보십시다. 사업가들은 언제나 다른 종규의 사람들과 관계하고 있다. 예: 한 여자의 작은 길가에서 가개를 가지고 상자하면서 자기 봉지에에다 성경 구절을 써거 싸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성경 말씀을 구멍가개에서 싸가는 사람들은 꼭 성경 구절을 가지고 갑니다. 단순히 성경구절을 써서 전도하는 방법이었다. 사람들이 지가의 구멍가개오는 사람들이 선교의 대상자이蕶다. 목사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평신도가 만난다.

평신도와목회자는 항상 일을 같이 한다.

목회자의 역할

PASTOR AND LAYMEN TPGETHER IN URBAN MISSION

우리가 대개 착각하고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다.

1. 전도는 목사님의 일이락 생각하는 것이다.

2. 목회자가 전도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신학교에서 전도를 가르키지 않는 것이다. 유럽에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목사는 평신도와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대개의 신학교들은 전도를 가르치지 않는 다. 유럽에서 교회가 죽어가는 것은 놀랄일이 아니다. 전도없이 교회가 잠시 간 은 지내지만 곧 또는 후에 죽는다. 유럽의 신학교가 예이다.

딤후 4:5 - 읽으라 .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가.

바울이 젊은 디모데에게 성실한 전도자가 되라고 한다. 교회안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그 중에 전도하는 일을 하라. 전도인 앞에는 그릭어에는 관사가 없다. pastor + evngelisms이 아니다. 우리가 목회하고 전도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하는 일에 전도해야 한다. 전도하는 시간을 따로 두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는 길과 오는 길과 만나는 사람들은 다 전도의 대상이다. 병들어 병원에 가는 길과 오는 길에 누구를 만나든지 다 전도의 대상자이다. 목사가 목회하는일 자체가 안믿는 사람을 만나는 모든 사람드르의 친척과 장례식과 결혼식도 전도의 큰 기회이다. 장례식과 결혼식에는 많은 불신자들이 있다. 그들중에는 전혀 교회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목회자에게 좋은 기회이다. 크리챤 결혼이 얼마난 중요하며, 언약의 결혼이며 에베소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처럼 예수님의 언약관계가 부부관계임을 설교할 수 있다. 믿는자에게는 설교하며, 안믿는자에게 전도하는 멧세지가 되어야 한다.

예: 안믿는자들이 장례식에 왔다. 전혀 인생의 소망이 없는 불신자들에게 소망에 대한 설교를 하면서 인생의 소망에 대해서 죽음후에도 소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들은 저를 쁹아오세요.

예: 제가 수술 환자에게 설교하러 가면 마취 주사를 맞기 전에 말씀하는 것이다. 마취에서 깨어날지 말지 겁나거든, 잠들기까지 이 밀씀을 외우라. 아주 간단한 말씀을 준다. 시편 139:: 18하반절이다. When I awake still I will be with you! 오직 믿는자만이 이 말씀을 반복할 수 있다. 예수님이 어린이가 죽었을때에 아이는 잠이들었다고 하신것과 같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 때 마치 우리가 잠자가 이세상에서 마취했다가 다시 깨어나는 衁4蓵과 같다. 예수님은 우리가 죽을때는 잠자는 것 과 같다. 이세상 이후에 계속해서 주와 함께 잠자다가 저 세상에서 주와 함께 다시 깨어난다. 기독교에서는 주와 함께 다시 살아날 것이다. 잠자다가 다시 깨어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불교나 힌두교에서는 전혀 다르다. 모든 사람은 영적 영혼을 만들었는데 ,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영원히 우리가 하나나미과 영원히 살거시둨. 우리가 기억하라 사도개인들이 부활을 믿지아니하는 것을 너희는 성경을 믿지아니하는 구나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자손이다. 예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남이다. 우리도 주와 함께 다시 깨어날 것이다. 내가 깨어날때에 아직도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다. 죽으신 주님이시며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은 주님은 요14: 내가 다시 돌아오리라 하신 주님이시다. 내가 너희들을 내가 있는 곳으로 데려갈 석이다. 여러분들이 병원을 문안갔을때에 안믿는자와 믿는자에게 이 말씀을 꼭 같이 주세요. 마취하는 시간에 계속생각하면서 외우면서 이 세상에서나 수술후에 또는 나중에 죽음후에도 주님이 깨어날 때에도 주님과 함께 있으리라. 우리를 깨워주시는 주님을 아십니까? 어쩌면 이세상과 다음세상에서 여기든지 영원한 세상이든지 주님이 께신곳에 친구를 기다립니다. 내가 초청합니다. 이 믿음을 가지면 나와 함께 주님과 함께 만나게 된다. 우리는 전도와 사역이다. 우리가 믿는자를 위해서 사역할 때에 저절로 함께하는 것이다. 따로 떨어져서 전도하는 것이아니다. 전도가 목사가 전도하는 것을 보면 교인들도 한다.

둘째는 목사님이 전도하는 것을 가프쳐야 한다. 목회자의 목회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교회의 죽음과 삶이 목회자에게 있다.

셋째는 목회자가 교인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과목을 만들고 전도의 전문인들을 청해서 가르치고 교회안에 기도몽임에서 항상 전도하는 것을 위해서 가르치고 훈련해야 한다. 라틴아미키의 교회가 대개는 오순절교회가 장로교회보다 훨씬 더 많고 성장한다. 거기는 오순절 교회가 더 성장하는 이유가 비밀이 무엇인가? 성장의 비결은 평신도 도원하고 전도하고 모든 사람들을 함께 일하게 한다. 성령께게서 모든 믿는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 한 번은 오순절 교회 목사가 말함: 장로교회는 젊은이들을 위해서 가르치고, 교회안에 있느 교인들을 가르친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교인들을 길가에 나가서 전도하게 한다. 모든 믿는자들은 "만인 제사"이다.

질문: 안믿는 사람의 장례식에서 목사님이 장례식을 집례할 때에 어떻게 할까?

1970년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은자의 과부가 50불 줄태니가 장례식을 해 달라. 기억하고 주님께 확실한 즐겁게 해 드릴려고 설교해야 한다. 안믿는자가 천국갔다고 소망을 말할 수 없다. 정직해야 한다. 주님앞에서 정직해야한다.

둘째는 죽은자에게 설교하는 자에게 설교하는 것이 아니다. 너무 늦었다. 그러나 살아있는 자, 참석자들에게 설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기회를 주신 것을 알고 전도의 기회가 된다.

셋째, 친절하고 불상히 여기는 마음으로 설교해야 한다. 슬픔위 더해 줄수는 없다. 죽음과 누구든지 죽을 것이고 우리도 다 죽게될 것이다. 이모든 것을 알고 생각하는 자이다. 제가 어느 장례식에서 이 사람은 죽었다. 믿지않둣기에 지옥에 rkRek. 요나가 경고한 것과 같이 경고하려고 했던 것이 잘못했다.

넷째, 복음을 전해야 한다. 죽은자가 오늘 지옥불에 들어갔다고 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설교하고 부활을 설교하고 기독교인의 대답을 주는 기회이다. 기독교인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듣는 기회를 삼아야 한다. 하나님의 선택을받은 자들이 그가운데 계심을 믿고 그러한 장례식에 청하면 사례비를 안받고 꼭 전도할 기회를 삼아야 한다.

질문: 믿지않는 부모가 죽은 후에 너무 슬퍼하기에 ꒈ전 3:19 -- 예수님이 죽은후에도 지옥에 내려가서 위로하실 것이다.

선택한 구절은 적절하지 않았다. 믿는자들에게 쓴 편지이다. 안믿는자에게 이말씀을 한다면 선한 일을 하면서 구원받는다는 오해를 받게 된다. 선교지에서 특별히 그런일이 있다. 예: 바울이 죽은자에게 세례를 준다는 것이 무엇인가? 선교사들은 죽은자들에게 세례준 것을 이해 한다. 그러나 신학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 실제 현상은 새로 믿는 자들은 곧 이미 죽은 자들을 위해서 세례받는 것을 예를 들어서 말했다. 그러나 그 당시에 바울이 정죄하지 않았다.

성경말씀에는 두가지를 설명할 수있다. 사람의 영혼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다. 우리의 손에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우리는 어떤 보장도 할 수 없으며 죽은 자의 친척이나 식구들을 죽기전에 전도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오직 복음만이 소망이요 희망이라는 것이다. 전도는 긴급하게 해야한다.

질문: 전도의 동기는 무엇이며, 구원을 위해서 해야 한다. 전도와 칼빈주의 하나님의 선택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과 선택에 대해서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가?

성경은 선택을 가프친다. 롬9장에 선택을 보라. 롬9: 하나님은 다 선택하심이 아니라 어떤사람은 선택하시고 다른 사람은 아니다.

19-20절-- 한 번 택하시면 영원까지 선택하심이다.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누구이냐?

15-16절 --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선택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만 받는다. 여기에 우리의 질문이 나온다. 성경은 분명히 선택이다. 그러면 왜 우리가 전도해야 하는가? 우리가 아무리 전도하고 도시선교, 왜, 인간으로서 누가 로마서를 냵는가? 바울이 오직 연구실에서 로마서 교리서를 쓰고, 신학자로서 성경을 썼는가? 아니다 바울은 전도자요 선교사였다.

하나님 -----------------선택 방법은 전략은 끝까지

전도는 해야 하고, 롬10:에서 들어야 믿고 10:13-15 .......................

롬9: 보라, 고전10:은 누가 저자이냐? 고전 9:19-바울의 전도이다. 모두가 바울이 ,,,,,,,,,,,,

어떤 가능성을 다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써서 복음전하고,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바울에게 질문하고 뎼다. 어떻게 선택과 구원, 전도.? 하나님은 선택하시고 계시를 보여주시고 구원을 전도하게 한다. 선택의 교리는 위로를 주는 교리이다. 우리가 알기에는 전도와 복음을 듣고 복음을 듣지 않는다. 믿는자에게만 설교하는 목사는 편하다.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은 다르다. 설교해도 전도해도 받지않는다. 어떤 나라는 복음을 전혀 듣지않는다. 예: 일본에는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다 가지고 있다. 일본의 선교사는 절망한다. 낙심하고 전도자가 선교사가 내가 설교를 못해서, 메시지가 잘못이다. 말을못해서이다. 선교사의 낙심이 가장어렵다. 선교사가 사역을 중지하고 돌아오는 선교사는 부끄러워한다. 언어를 배우고, 모든 방법을 활요하고,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결과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전권에 두어야 한다. 그래서 킬빈주의자들은 좋은 선교사가 될 수 있다.

질문: 우리 조상중에는 200년전에는 다 예수 믿지않고 죽었다. 그들은 어떨까?

우리는 죽은 조상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성경이 없다. 우리는 그들의 투자가 있었고 그들의 결과가 우리의 생애이다. 예수를 믿지 않았기에 죽었다. 우리는 복음을 듣고 예수 믿는遁다. 기쁨이다. 성경에는 백성들이 곧 하나님의 가족이다. 우리는 믿는자는 새로운 족보에 양자가 된다. 우리는 영적인 집에에 살고 있다. 시편23:6--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살리라는 것은 하나님이 아버지시고 우리는 형제 자매이다. 우리는 육적인 조상은 많으나 영적인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우리의 믿음의 조상, 영적 조상들에게 더 감사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에 입양되어간 것을 감사한다. 우리가 자손대대로 입양하자. 천국가서만이 대답이 확실하다. 천국에서는 많은 1-1000년가지의 질문이 있을 것이다.

마감 말씀: 이사야 59:21.

1998. 3. 10. 종강

City Rescue Missions

마태 25:35-36, 40, 49. 배고품, ....... 나를 항상 도와줌.

40--도시 구제 선교라는 것은 특수한 것이다.

필요한 자에게 최대한의 밑바닥의 사람들에게 구제하는 것이다. 도시가 성장할 때에 항상 커지고 있다. 인구의 일부는 완전히 바닥의 사람이다. 가끔 자기가 잘못해서 밑바닥의 사람이 되었다. 가난한 이유가 술과 마약으로 자기의 잘못이다. 가족이 어렵게 지내지만 자기가 책임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다. 어떤 큰 도시안에는 무주택자의 자녀들을 위한 집이 있다. 어떤 아이들은 집을 임큁었고, 젊은 아이들이 와서 창녀가 되고 노예가 되고 만다. 창녀의 종들로 팔려간다. 어떤 경우는 부모가 죽고 아디들이 버려진다. 어떤 어른들은 와서 도시에서 살림을 다 잃어버린다.

예: 맥시코 시에는 1,000,000만명의 길가의 어린이들이 있다. 거의 1년안에 거이다 죽는다. 죽지않고 살아남는 방법은 도둑질하거나 창녀들로 되어 살거나, 구두닦기, 껌상사, 자동차 창닥기, 차가 서면 아이들이 와서 빨리 닦고 돈을 달라고 한다. 살기위한 방법이다. 어떤 어린 동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은 길가에 버려진 거리의 아이들이 된다. 후에는 마약을 팔기도한다.

예: 길가에 있는 여자들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아주 어린 아이들과 어머니가 전혀 살길이 없는 자들을 위해서 집을 마련하고 다음달에 헌당하게 된다. 크리챤 여자들이 거기가서 어린이들을 위해서 일하게 된다.

예: 인도 봄베이시에도 수백만명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사역이다. 의료 약품을 도와주고, 옷을 도와주는 경우이다. 구제선교회가 있으면 믿는자들이 언제든지 일하게 된다.

구제선교의 목적이 무엇인가? 회심자가 되게 하는 것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는 책임을 감당하게 한다. 구제선교는 영육간에 전적으로 도움. 그러나 단기적으로 응급적으로 도움이다. 당장에 응급적인 도움보다 더 나아가서 다음날도 도와줘야 된다면, 장기적인 기관을 만드는 것이다. 술을 중독, 마약 중독자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가끔은 정치적인 지도자들을 함께 일하기도 한다. 어떤 때는 비판하는 경우가 많다. 도시 선교의 교회 개척과 성장은 이미 말했다. 구제 선교는 교회를 개척하거나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다. 사실 이들은 교회에 나오기가 어렵고 한께 살지않고 살수 있는 집을 마련해 준다면 일반인과 같이 교회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장에 교회를 개척하기 어렵다. 왼만한 교회는 구제 선교를 하기 싫어한다. 구제 선교하는 사람들은 밤낮으로 일하는 경우이다. 사람의 생에에서 비극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생긴다.

특징:

구제 선교는 신학에 대해서 걱정말라. 거이다 평신도가 일한다. 가끔 목사님들도 일한다. 거이다 평신도가 일한다. 가끔 평신도가 신학을 공부한 자가 거이없다. 그들이 신학적인 훈련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대부분의 구제 선교하는 사람들이 신학한 자가 없다, 그러나 전문인 훈련을 없지만 사람을 사랑하고 불쌍히 어기고 사람들을 좋아하고 돌봐주면서, 사랑하는 자이며, 체험있고, 경험이 있다.

교회보다 선교회(para church)가 한다. 처음에는 교회가 시작하는데 다른 단체에게 넘겨주고 교회에서 독립되고 만다. 불행한 일이다. 교회가 계속 되와주고 일했으면 한다. 그러나 거이다 독립적이고 선교단체가 한다. 왜 교회가 그렇게 많은데 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고 해야 되는 것 아니냐?

교회안에서 구제 선교를 계속할 교회가 없다. 건물, 일하는 일군들, 간사, 사무원들, 그러나 돈이나 일군보다 그런 아이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교회의 건물을 길없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은 싫어한다. 선교사들을 원치않는다. 교회안에 교인들이 길가에서 살다가 아주 난폭한 아이들이고 병이있고, 헌디가 났고, 병균이 옮겨갈 것이고, 더러운 아이들과 자기네 아이들이 함께 살거나 교회에서 같이 지내는 것은 싫어한다. 그러나 오직 그런아이들을 위해서 따로 집을 마련하고, 건물과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야 하고, 특별한 선교의 팰요하다.

정부가 왜 않하는가?

어떤 나라는 많이한다. 그러나 거이 나라들이 충분하게 못한다. 정부가 하는 것은 교인들이 하는 것은 다르다.

예: 맥시코 시에서 시립 건물이 있다. 아이들이 안간다.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아주 나쁘다. 일꾼들이 돈을 위해서 하기 때문이다.

World Vision: 선명회가 하는 일

예: 도시에서 아이들이 400명이 함께 지내는데 죽지않으면, 4세부터 14세 아이들인데 살아남은 아이들은 죽음처럼, 머리, 회충, 길가에 자고, 빈 건물에 자고, 다리밑에서 살아가는데 우리가 어떻게 할것인가? 돈을 주고 길가에 살것인가? 젊은 여자들이 잘한다. 길가에 나가서 50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관계를 맺고 일하고 돕는다. 길의 일꾼들이 40-50명의 여자들이 길가에서 아이들의 이름이 없고 별명을 쓰기 때문에 길가의 사역자들은 그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따르게 할려고 노력한다.

예: 엘리자ꒈ은 깨끗한 옷을 입고 나가서 작은 어린들을 안아주고, 사랑해 준다. 아무도 냄새나는 아이들을 만지기 싫어하는데 엘리자벳은 봉지에다 여러 가지를 가지고 나가서 귀염, 눈, 다치면 약을 치료해 준다. 엘리자벳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이 첫 단계이다.

둘째 단계는 숙소이다. 길에서 만나서 숙소로 오라고 초청한다. 숙소에 오면 먹을 것을 주고, 목요시켜주고, 옷을 세탁해 주고, 잠자는 장소를 준다. 길가에 어린이는 안전한 장소을 쁹아 잠자는 것이다. 공원이나 다리밑에 함께 끼어 자고 있다. 한 사람은 자지않고 항상 지키고 있다.

잠자는 숙소에서 상담한다. 어디에서 나왔는지? 대게 말하지 않는다. 봉사자들이 어떻게 도와줄수 있는지를 쁹고, 성경말씀을 나눈다. 마음이 강팍해져 있다. 대게의 아이들은 어른을 보면 겁내고 의심하고, 마음을 열지않는다. 이것은 낮에만 한다. 도움받고 가버리는 아이들이 많다.

셋째 단계는 Home 가정을 만드는 것이다. 소년 소녀들이 함께있고, 대부분은 두 가정의 부부들이 함께 자기집처럼 만드는 것이다. 1단계에서 400명에서 150명가령이 2단계로 가고, 12명 정도가 3단계로 가게 된다. 3단계는 참으로 어렵다.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출생신고, 생일, 주민등록증이 없다. 호적이 없고, 이름, 부모 다 모른다. 12살되는 소년이 전혀 읽지도 못하고, 전혀 살 수 있는 증명이 없는 아이들을 어디에 끼워 넣을 수 없다. 결국은 특별한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선생이 필요하다. 예: 맥시코 시에는 지역마다. 100만명있다.

넷째단계는 자기의 가정을 쁹아서 친부모나 친척들의 집을 쁹아서 보낸다. 가끔 어디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거이가 시골에서 왔다. 어떤 간사는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아내고 고향으로 가보고 돌려보낸다. 그러나 거이가 자기의 본 집으로 돌려보내지 못한다. 가장 어려운 이유는 에이즈 병이 걸렸다.

예 아프리카의 수천명의 어린이의 부모가 죽었다. 조부모가 살아있어서 돌보는 곳이 있지만 어떤지역은 전역에 전멸한 곳이 있다. 예: 우간다에 갔더니 18세까지 살아있는 사람이 거이 없었다. 그 이유는 에이즈로 죽었다.

질문: 한국에는 천주교에서 개신교보다 더 잘한다.

예: 태레사 수녀가 했던 것이 구제 선교했다. 먼저 길가에서 죽는자와 죽어가는 노인과 어린이들에게 도움주고져 했다.

예: 딸 하나가 선교사와 결혼했다. 도미니칸에서 15년간 선교하고 있었다. 작년에 잘알고 있는 성도중에 어머니가 왔다. 2년전에 에이즈에 죽었다. 1년전에 1살자리 아들이 죽었다. 에이즈로 죽었다. 저의 딸에게 말하기를 나도 죽어가고 있다. 남아있는 아들아이를 친척들은 아무도 받아주지 않았다. 친척들이 배척하는데 그 아이를 받아줄 수 있을까? 그 아이가 세례받았는데 우리가 정말 언약을 믿는가? 아버지, 형, 어머니가 죽어가고 있다. 이제 우리 아들을 나의 딸이 그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양자로 삼았다. 이제 그 아이는 나의 외손자가 되었다. 이미 그들은 아이 3명이 있다.

질문: 왜 한국에는 구제 선교가 강하냐?

개신교는

질문: 왜 아프리카에 에이즈가 많은가? 아프리카에서 생겼고, 30년전에 생겼다. 우간다에서 생겼나? 전쟁이 심하고 군인들의 이동에서 퍼졌다. 에이즈 HIV라는 균인데 처음에는 아프지않다가 나타나면 이미 죽을때이다. 의사가 알때면 이미 과정이 많이 지난 것이다. 심각할 때야 알게된다.

질문: 아프리카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말할 때에 더러운 것 부정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부끄럽다. 처음 선교사가 왔을 때에 선교사가 시골에 사는 선교사로 갈려는 자가 없어질까봐 두렵다.

아프리카는 너무나 큰 대륙이기에 조심해서 이야기 해야 한다. 아프리카 선교사가 왜 시골에 가는가? 아직도 도시보다 시골에서 살고 있다. 근래에 와서 40%-50%는 도시에 살고있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 인구가 도시로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시골에서 살고 있다. 개신교 선교가 19세기에 아프리카 선교를 시작했으며 천주교는 그 전에 했었다. 선교 초기에는 인구의 대개으 선교사는 시골에 살았다. 물론 그당시에 대개 시골에 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도시고 이동해 갈때는 개신교 선교 단체가 도시로 보내는 것을 변화하지 못하고, 전략을 새롭게 바꾸지 못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선교사는 시골에 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설명: 제임스의 대답 -- 아프리카의 에이즈가 많이 있는 이유는 아프리카의 전체가 아니고, 캔야, 우간다, 탄자니아, 가나에 살고 있었다. 예: 문화 때문이다. 과부가 다시 결혼할 려면 맨 마지막 남편의 가족에게서 재혼해야 한다. 어떤 남자가 에이즈로 죽었다면, 과부가 다른 형제와 결혼하면 또 전염해서 또 죽고 전염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우간다에서 전통적인 결혼법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정부가 금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전체의 아프리카가 아니고 부분적으로 이야기 한다. 부족의 전통적인 것 문화적인 전통 때문에 부부중에 한사람이 죽고 친척과 다시 재혼하면 또 죽게된다. 대게의 경우는 이런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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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계속 : URBAN SPIRITUALITY 다니엘 6장

많은 수백만명의 신자들이 도시에 살고 있다. 평생동안 도시에서 살고 있다. 그들이 기독교인으로서 성장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돌보아주어야할 우리의 목회이다. 우리의 관심사이다. 도시는 영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필요하다. 정직하고, 빛과 소금, 누룩이 되는 성도가 필요하다. 어떤 선교사는 도시에서 오래있지 못한다. 어떤 선교사는 영적인 생활이 유지하지못하고 있다. 어려워한다. 그런의미에서 도시교회의 목회자는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생각하면서 힘써야한다.

오늘은 다니엘 6:1-6 -- The example of Daniel, a Spiritual Man in a wicked city

이야기가 바벨론이라는 악하고 큰 도시, 부패한 도시, 성경에는 상징적인 두 도시가 있다. 예루살렘은 거룩한 성, 바벨론은 악한 도시라는 상징이다.

다니엘은 베벨론에 있음, 다니엘을 데려갔고, 어려움을 격음, 예루살렘에서 생각만 해도 악한 일이 어떻게 일어난 것을 알게되고, 이제 바벨론을 위해서 정부를 위해서 일하고, 종교적으로 자기 신앙을 포기할 수 있다면, 포기하게 했다. 유데인들이 도와주면서 바벨론의 신과 모든 것이 강한 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포기했다면 모든일에 자유로웠을 것이다, 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을 섬기고 바벨론안에서 행정부에서 섬기고 있는 사람이었다. 훌륭한 행정가였다. 왕이 더욱 더 높은 위치로 보낼려고 했다. 다니엘은 종으로 잡혀왔지만, 바벨론 정부에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게 하다.

鶑29: 7 -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 예언자가 포로된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도시의 평화와 평화를 위해서 올바른 관계를 맺게했다. 하나님은 포로자들에게 바벨론에서 평화를 쁹으라, 번영하게되면 너희들도 번영하게 될 것이다. 예언자의 말씀에 순종해서 정부에서 일하고 있었다. 주변에서는 나뿐 것을 많이 보았다. 다니엘은 번영을 쁹고 있었다. 세계의 여러나레에 이러한 정치가도 필요하다.

단6:4 - 다니엘의 생활에서 정직, 깨끗하고, 부패함이 없고, 착실한 사람이다. 분위기와 환경은 아주 나쁘지만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든지 도덕적인 면에서 지킬 것을 지키고, 봉사하게되었다. 이야기를 잘알고 있다. 원수들이 다니엘을 잡을려고 다른 신에게 기도할 수 없다고 했다. 그들은 다니엘이 늘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니엘이 전혀 부패함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단6:10 - 자기가 사는 집에 방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3번이나 위하여 기도했다. 일하는 사람들을 떠나서 하루에 3번씩 기도하는 다니엘은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망하게 했는데 망해버린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을 열고 기도한 것이 중요하다. 계속 창을 열어놓고 기도한다. 아직도 예루살렘의 하나님께 기도한 믿음의 사람이다. 왕은 다니엘을 죽이고 싶지 않았지만, 법 때문에 왕이 잠을 자기 못한 것은 자기가 의롭게 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의 하나님이 살려주었는냐? 왕은 이 사람의 원수들을 잡아오라. 다시 사자굴에 넣어서 사자들이 아침식사를 했다. 바벨론이 나뿐 나라이지만 도시가 나뿐 것을 알았다. 그러나 다니엘을 그곳에 두시고, 거기서 깨끗한 삶을 살게 하셨다.

25절 - 왕이 감동적인 체험을 했다. 자기 왕국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니엘의 하나님이 하신일을 썼다. 다니엘이 쓴 것같다.

다리오 왕이 어찌 그렇게 썼을가? 25-끝절까지........................형통하였더라...

다니엘이 영적인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모본으로 보여 주었다. 다리오왕이 쓴 것을 보라. 다니엘의 하나님을 경외하고, 살아있는 하나님, 하나님은 건져주시고, 구원해 주셨다. 이야기의 절반밖에 아니다. 다니엘의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심, 다니엘의 그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주시고, 구원해 주신다. 우리는 정부 청사에서도 이런 일이 필요하다. 우리는 학교에도 필요하다. 우리는 이런 건져주심과 구원이 다니엘과 같은 사람이 도독적인 사람, 열심히 일하는 사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일하는 자가 필요하다. 도시안에서 교회가 하는 사역이 바로 이러한 사역이다. 목회자로서 영적이며, 신앙적인 자가 필요하다. 다니엘은 평신도였다. 부모가 아주 경건한 신앙의 부모였다. 나는 후에 다니엘을 가프쳤던 제사장을 쁹아서 그 목사님을 쁹아 만나고 싶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도시 교회에서 가르쳐야 하고, 학교와 사무실에서, 우리는 사역자로서 그들의 신앙을 가프쳐야 한다. 다니엘과 같은 사람들을 키워야 한다.

이제 개인적인 이야기하자. 우리가 어떻게 도시에서 살면서 다니엘과 같이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가? 도시의 길을 걸으면서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사무실과 일하면서도, 주위의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을 때, 도시를 볼때에도 하나님을 보고, 바벨론에서 살지만 참된 하나님은 한분 뿐이신데 그하나님을 믿고, 다니엘같이 살기를 원하다.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 때에는

Alternance --Intense Involvement =================> Withd

다니엘에게 다니는 자, 오고 가는자 많음, 그러나 자기 방에 돌아가서 사막에서 오와시스를 쁹음, 물이있고, 나무가있고, 그늘이있고, 더위와 모래를 피하는 오와시스에서 휴식하게 된 것이다. 우리 교회안에도 이런 오와시스와 같은 개인적인 기도와 휴식이 필요하다. 어떤 상황이든지 바벨론 시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기독교 지도자에게도 필요하다. 도시선교는 쉽지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다니엘과 같이 살아야 한다. Alternance에서 오와시스와 같이 쁹아야 한다.

결국 도시선교는 영적인 삶에 달려있다. 영혼이 지치지않고 하나님앞에서 즐겁게 기쁘시게 하면서 살아야 한다.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매 순간 좋았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중에 어떤곳에든지 아프리카, 아시아, 바벨론같은 미국, 북한까가서 선교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능력있는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