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전파하라"
강사: 선교세미나 "중국선교와 총회선교정책"
임순삼 목사(총회세계선교부 총무)
김달훈 목사(총회파송 대만선교사)
선교사 파송 감사예배
김시원 목사(서울남노회 공로)
주선애 교수 (전 장신대학원장)
사경회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전파하라 !"
서정운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주관: 신 대 원 선 교 회
장 신 선 교 해 외 선 교 국
장 신 선 교 단
협력: 선 교 사 파 송 연 구 회
후원: 장 신 선 교 ( P.T.M )
장선선교의 방향성
대표간사 장순현 목사
존 모트(John Mott)라는 선교학자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아직도 복음을 듣지못한 모든 동시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사명이 있다."라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이후 복음은 계속전파되어 예루살렘에서 로마로 로마에서 독일로 독일에서 영국으로 영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드디어 제 3세계라 부르던 1900년대의 가난한 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Morning Calm Country) 대한민국에까지 이르렀다.
하나님께서는 하늘복음을 전하시기 위하여 지상역사의주도권을 이와 같이 이양하시면서 복음전파에 필요한 모든 여건을 구비해 주셨다. 이런 시기에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난 우리는 숙명적인 소명을 거절할 수는 없는 것이다.
1900년만해도 세계 기독교 인구의 약85%가 서구에 살았다. 이것은 세계 기독교인구의 약 15%만이 비서구권에 살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제 1980년에는 약 49%의 기독교인이 비서구권에 거주하였는데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2000년에는 기독교인의 60%이상이 전통적 피선교지였던 제3세계 권에 존재하게 될 전망이다. 이것은 기독교 선교 중심의 대이동을 다시한번 보여 주는 예라 생각된다.
뷜만(bühlmann)은 제3의 교회는 제 3의 천년기를 주도할 3세계권의 피선교지교회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기독교 역사의 첫 천년기의 제 1의 교회는 동방교회가 주도했다면 두번째 천년기는 제2의 교회인 서방교회가 주도했고 이제 한국교회와 같은 제3의 교회가 세번째 천년기에 가장 주요한 역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굳이 뷜만의 주장을 언급지 않아도 자명한 일이다.
마태복음 28:19-20에서 우리 주님께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명령하셨다. 오늘도 오대양 육대주의 수많은 종족들은 우리를 향하여 부르고 있다. "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Come and Help Us, World is Calling)
그러나 오늘날은 주의 종이요, 선교사라 자처하는 자는 많으나 충분한 복음 전도자들이 없다. 홍수에 물은 많으나 마실물이 없듯이 외치는 자는 많지만 생명수는 말라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우리가 살고 아니 내가 살고 있는 금세기에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 이것이 바로 복음 전파 곧 선교인 것이다.
요4:35-56에는 곡식이 희어져서 방금 다 떨어지게 되었다. 일꾼이 없다 지금 거두지 않으면 안된다는 주의 소원이 드러나 있다. 1991년 6월 선거가 겹쳐서 선거 운동원으로 모든 사람들이 동원되고 추수꾼을 구할 수 없던 농부들이 1년동안 수고한 보리 농사에 불을 지르고 울어버린 TV의 인터뷰는 너무나 우리를 아프게 했다.
최근선교지들을 돌아보면서 우리를 돌아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며 영혼을 위해 우셨던 주님의아픔을 느낀다. 그들의 인간적 요구인 가난과 마약, 질병, 독재보다는 더 깊은 그들의 창조자를 향한 마음의 굴절은 보고 있는 자로 하여금 사랑치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사무치는 감동을 준다. 복음의 빚진자로 Yellow에게는 Yellow가 전해야 겠다는 강한 열정은 제3세계권이 서구교회들의 복음전파를 거절하고 서구 선교사들은 추방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선교사들을 받아 들인다는 것을 볼때 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순절 고난의 절기를 지나면서 우리 주님의 사랑이 다시한번 더 가까이 나의 삶의 깊은 영혼의 울림으로 져미어 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고난과 십자가가 없이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탄생이 없음을 안다. 여인이 해산의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견딜수 없는 그 고통을 생각할 때 다시는 또 아이를 낳지 않으리라고 다짐하지만 우리는 성경의 말씀대로 아들 낳은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훈련과 소명은 뗄래야 뗄수 없는 밀접한 관계이다. Calling이 없는 Mission은 없다 바로 주님의 소명에 바르게 응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끊임없이 훈련되어져 가야하며 주의 거룩한 사역을 추구해야 한다. 오늘 주님은 우리 한국교회를 향하여 부르신다. 하나님만을 향한 순수함을 가진 사람들, 그러기에 눈물겹도록 세상과 사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사람들!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해서 오늘도 이길을 향해 떠나는 자들을 부르신다. 우리는 순종해야한다. 이것이 우리 장신선교가 가야할 길이기 때문이다.
제자학교를 통하여 제자가 되어지며 사역자학교를 통하여 사역자로 헌신하고 선교사훈련을 통하여 선교에 몸바쳐 가든지 보내든지(Go and Send) 주의 부름에 바르게 응답하는 것이 장신선교가 가야할 바른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시간과 재물과 사람은 주의 거룩한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여야 한다.
매년 오월이 다가올때마다 "왜 보여 주셨습니까?" 일생을 영혼을 위해 살았던 고 이상향 전도사님과 정성균 선교사님이 그립다.
우리 한국교회는 성장하고 있다. 물론 이제 양적성장은 둔화되어지고 질적성장이 요구되어 지고 있는 시대이지만 그래도 주님의 장대한 우주적 계획에 따라 주의 일(Mission)을 위한 도구로 쓰임 받기위해 존재하는 Calling이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약소민족의 교회로 고난의 영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난당하는 제3세계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고 유대인 다음으로 세계에 가장 많은 디아스포라(Diaspora)를 가지고 있는 교회이기에 더욱 그렇다. 우리는 이제 성령의 부르심을 거절할 수 없다.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삼천리 강산, 아시아, 그리고 온 세계가 부른다.
장신선교는 이제 먼저 가신 그리운 님들의 순교의 발자취를 따라 계속되지만 잠깐의 여정인 순례자의 길! 영원히 거할 도성을 향하여 쉬지않고 잘 달려가는 거룩한 공동체이어야 한다.
먼저 장신선교는 실천보다는 이론과 학문성을 소중히 하였던 신학中心의 사고가 모든 학문의 중심인 신학의 지평으로부터 선교(Mission)를 위하여 불러 주심(Calling)을 거절치 않고 선교적 성격을 가지고 선교를 지향하는 바로 신학함의 자리로의 신학을 세워가고자 한다. "처음에는 선교가 어떤 기능중의 하나가 아니라 교회 생활의 근본적인 표현이었다."는 카스팅(Heinrich kasting)의 표현처럼 "교회가 선교적이 아닐때 교회가 아닌 것 같이 신학도 선교적인 요소를 잃을때 신학이 되지 못한다"는 앤더슨(Wilhelm Anderson)의 주장은 당연한 것이다.
선교는 본질상 세상과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역이고 교회는 그 사역의 도구이지 선교으 궁극적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교회를 선교케하는 바른 신학을 지향코저 한다. 이것이 바로 통합신학이요 장신선교신학인 것이다. 따라서 장신선교는 대부분의 선교신학자들이 수용하는 통전적 선교관(Wholistic Mission)을 우리의 선교신학의 기본으로 삼고저 한다. 전도, 양육, 봉사, 친교등을 동일 문화권과 유사문화권 그리고 타문화권 중 어디서나 수행될수 있고 또 수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M1=E1+N1+S1+F1
M1=E1+N1+S1+F1
M1=E1+N1+S1+F1
바울사도께서 앞서가시며 "내가 이미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빌3:12)던 정신으로 보수적이며 고정적이고 교회중심적인 타성을 벗어나 끊임없이 갱신되어가는 통합적 선교관을 지향하고저 한다. 우리장로교회는 Reformed Church이다. 선교신학의 부단한 갱신으로 장신선교의 미래는 주의 손에 붙들린 성령의 도구로서 21세기의 한국교회와 세계복음화의 기수로 순종 해야해 할 것이다.
이와같은 선교신학의 정립으로 선교사를 훈련하고 제자와 사역자를 육성하여 선교사를 파송하고 하나님의 선교가 열매를 맺도록 필요한 정보와 후원 그리고,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한국교회와 장로교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종의 길을 가야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주의 고난과 부활의 기쁨의 행진에 동참하며 신실한 우리 주의 사랑받는 자로 승리의 그날까지 쉬지 않고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주님이 바라는 장신선교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알아주지 않아도
점점이 핏 방울뿌려야 되는 길이라도
모두가 외면하는 길이기에 간다.
초라하다 손가락 받지만
내 한 생명드려 많은 생명 건질 수 있다니!
이 기쁨 모르는 사람들 무슨 재미로 살아가는지!
누가 어둡고 캄캄한 것 서럽다 했는가?
찬란하고 밝은 곳엔 안식이 없단걸 모르는가?
나만은 다시 태어나도 개척자 되리라!
(정성균선교사 추모시 中에서)
21세기 선교사명을 감당할
제자학교 모집요강(2년 4단계)
1.기간 : 1995년 9월 - 1997년 6월
2.시간 :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 10시
3.등록비 : 3만원(매단계)
4.등록기간 : 1995년 8월 10일까지
5.등록처 : 은행지로 7618657
국민은행 051-21-0434-290예금주:장순현(송금후전화연락요)
6.참가대상 : 선교헌신자
7.강의내용 : 제자훈련 입문,제자론,기도학,신앙론,구령론,
종말론,재림론,전도학,순교론,헌신론,공동체론.
#주최 : (02) 201-4261 장신선교 제자학교
사역자학교 모집요강(2년 4단계)
1.기간 : 1995년 9월 - 1997년 6월
2.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 10시
3.등록비 : 3만원(매단계)
4.등록기간 : 1995년 8월 10일 까지
5.등록처 : 은행지로 7618657
국민은행 051-21-0434-290예금주 : 장순현(송금후 전화연락 요)
6.참가대상 : 제자학교 졸업자 및 본선교회가 인정하는 신학교 졸업자
및 W. M. A 수료자
7.강의내용 : 성경연구,영성신학,청지기론,성령신학,장신선교신학
#주최 : (02) 201-4261 장신선교 사역자학교
P. T. M 소 식
1. 8 - 9 발기총회(유성계룡호텔)
이재한(인도선교사),이재혁목사(군목) 파송예배
지도위원회장: 박근범 목사,대표간사:장순현 목사선출
1.24 -2.9 제3기 비젼트립(필리핀)-장순현 대표간사의 인솔로 태권선교와
신학교 방문 및 선교현장을 경험.
2.22 정준모/최재숙 우즈베키스탄 선교사 출국
2.27 본부회의(오전 10시)
3. 2 W. M. A 개강
3.17 W. M. S 졸업식 참석(대표간사)
3.27 본부회의(오후 7시)
4. 3 전주 선교훈련센타 부지 답사-김정수 목사(신동교회 담임)
인도로 박근범,장순현,이우진,이현용,박모세,고대경 동행
4.10 본부회의(오전 10시)
김기주 선교사(필리핀) 내방
지도위원회의(계룡호텔-오후6시30분)
4.18 이우진,박종인 목사안수(주안교회:인천노회)
4.19 이제학 목사안수(동안교회:평북노회)
조 한 목사안수(대전 대흥교회:평양노회)
4.23 선교부흥회(상도교회 고등부 - 장순현 목사)
4.24 본부회의(오후 7시)
4.25 총회세계선교부 연구위원 모임-대표간사
4.27 김낙균,정해우,조성태 목사안수(서교동교회:서울서노회)
5. 2 박경훈,박명성,이규현 목사안수(정릉교회:서울북노회)
김 진 목사안수(은성교회:영등포노회)
5.12 선교대회
일시 : 1995년 5월 12일 오후 2시 - 8시
장소 : 예 배 실
행사 : 1.선교 세미나 " 중국선교와 총회선교정책 "-오후 2시
강사 : 임순삼 목사(총회 세계선교부 총무)
김달훈 목사(대만선교사)
2.선교사 파송 감사예배 - 오후 4시
" 김낙균/오혜임(영국),정요한/한뵈뵈(동북아) "
설 교 : 김시원 목사(서울남노회 공로)
격려사 : 주선애 교수(전 장신대학원장)
파송식 : 박근범 목사(회장,공사성무교회 담임)
인 도 : 최동환 목사(지도위원,영동교회 담임)
3.상봉대회 및 저녁식사 : 오후 5시
4.장신선교 사경회 : 오후 7시
"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전파하라! "
말 씀 : 서정운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기도회 : 김창환 목사(지도위원, 대현교회)
찬 양 : 이우진 목사(지도위원,인천제3교회)
6.26-7. 1 제 4기 비젼트립(대만)
8. 1-11 제 5기 비젼트립(필리핀)
대표간사 동정
1.24-2. 7 제3기 비젼트립팀 인솔
3.13-22 필리핀 W.M.S 졸업식 참석
협력선교사 김기주,배석규 선교사와 함께 단기팀선교 협의
3.28 등대선교회
4. 3 전주 선교훈련센타 부지답사(지도위원,장신대생)
4. 4 김시원 목사(고문) 문안인사차 방문
4.10 지도위원회의(유성계룡호텔)
4.18 이우진 목사 안수식 참석(주안교회)
4.23 상도교회 고등부 선교부흥회
4.28 김낙균 목사안수식 참석(서교동교회)
5. 1 서울 북노회 참석
5. 2 십인회(광주 벧엘교회)
5.12 선교대회(장로회신학대학교)
5.15-17 NCOWE II(소망수양관)
5.16 등대선교회
5.24 전주 신동교회 선교부흥회
6. 7-19 ' 95 북방선교대회 참석(러시아,동구권)
6.26-7.1 제 4기 비젼트립 인솔
7.31-8.4 제 5기 비젼트립 인솔
7. 4 등대선교회
8. 7-12 제 6기 비젼트립 인솔
8.21-28 제 7기 비젼트립 인솔
파송및 협력선교사 동정
이현희(인니)-살라띠가 압두엘 신학교에서 교회음악교수 사역
김경애(인니)-2월 20일 살라띠가 이필환 선교사댁에 도착
이필환/김영숙(인니)-압두엘 신학교에서 교회음악을 교수하며 살라띠가에서 현지 인 사역중이며 안식년을 맞아 9월 귀국예정.
이영래(대만)-비자문제로 귀국했다가 장신대88회 학위수여식 참석하고 2월 28일 복귀
김동렬/이은숙(대만)-기륭에서 교포선교와 현지인 사역에 주력하고 있으며 6월 장석교회 이용남 목사님을 모시고 사경회를 계획중에 있음.
김낙균/오혜임(영국)-5월10일 총회파송선교사 훈련을 마침.
정요한/한뵈뵈(동북아)-5월10일 총회파송선교사 훈련을 마침.
김춘자(필리핀)-선목회 창립으로 귀국했다가 2월 21일 출국
3월 17일 WMA 학위수여식
김성숙(필리핀)-부친소천으로 귀국했다가 3월 다시 북부 이사벨라 선교현장으로 복귀
이은숙(아프리카)-전주에서 산부인과 간호사로 훈련중
김기주/박경원(필리핀)-교회건축과 대지구입을 위해 3월 29일 귀국하여 후원교회 순방중임.
배석규(필리핀)-마닐라 신학대학에서 교수 사역을 통역으로 돕고 교회 건축을 위 해 기도중
BRENO/허금찬(브라질)-김요한선교사님과 동역하며 브라질 현지인 사역에 주력 하고 있음.
노요섭/인정열(브라질)-아직 짐이 도착하지않아서 본격적인 선교사역에 임하지 못하고 사역지로 들어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음.
황창선/김교향(싱가폴)-바탐 사역을 뒤로 둔채 2년동안 싱가폴한인교회 목회
담당목사로 95년 1월부터 사역중
김은숙(케냐)-팀 사역을 통하여 현지인 사역에 주력하고 있으며 건강과 위해
기도 부탁해 오심.
김승희(필리핀)-3월 17일 호산나 유치원 졸업식을 마치고, 트레세 선교교회로
유치원이전
박순엽(필리핀)-교회건축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유치원사역 준비중
김중석/강유남(인니)-1년동안 사역을 마치고 돌아와 총회파송선교사 훈련을 5월 10일 마침.
조계진/김성화(필리핀)-3월18일 PCU안에 있는 UTS에서 M.div과정을 마치고 잠시귀국하여 후원교회 순방중.
정준모/최재숙(우즈벡)-2월 22일 18시 05분 우즈벡항공으로 출국
김달훈/배석순(대만)-대륙선교언어훈련원생 모집과 5월12일 장신대 선교세미나 인도차 5월 8일 입국.
황요한/오은혜(동북아)-5월10일 총회파송선교사 훈련을 마쳤으며 8월 출국예정
이경락/윤미영(카자흐)-5월10일 총회파송선교사 훈련을 마쳤으며 6월중 출국예정
제4기 TAIWAN.대만
.일시 : 6.26(월) - 7. 1(토)
.사역비 : 39만
.사역지 : 대만전역 순례
.인솔 : 김달훈 선교사
.대상 : 선교에 관심있는 누구나
.진행 : 김성국, 장순현 목사
.신청마감 : 5.31(수)
.문의 : (02) 201-4261 장신선교 해외선교국
제5기 PHLIPPHINE.필리핀
.일시 : 7.31(월) - 4(금)
.사역비 : 49만
.사역지 : 마닐라, 이뮤스, 카비떼
.인솔 : 배석규, 김기주 선교사
.대상 : 선교에 관심있는 누구나
.진행 : 장순현 목사
.신청마감 : 6.30(금)
.문의 : (02) 201-4261 장신선교 해외선교국
김낙균/오혜임.정요한/한뵈뵈 선교사 파송 감사예배
1995.5.12 인도 : 최동환 목사
오후4:00 (영동교회담임)
예배의 부름 ----------------------------------------다 같 이
찬 송 -------------- 1 장 ---------------------다 같 이
기 도 ----------------------------------------- 김 진 목사
(양평동교회)
성 경 봉 독-------------- 눅 10 : 1 - 12 -------------- 인 도 자
특 송 ----------------------------------------- 한명성 사모
(용산교회)
말 씀 ------------- 추수꾼의 자격 ---------------- 김시원 목사
(서울남노회공로)
선교사소개 ------------------------------------------ 장순현 목사
(대표간사)
파송패증정 ------------------------------------------ 박근범 목사
(회장,성무교회담임)
안 수 식 ------------------------------------------ 안 수 위 원
격 려 사 ------------------------------------------ 주선애 교수
(전 장신대학원장)
답 사 ------------------------------------------ 김낙균 목사
정요한 목사
꽃다발증정------------------------------------------- 신혜정 집사
(광장교회)
광 고 ------------------------------------------- 위 원
찬 송 --------------- 268장 --------------------- 다 같 이
축 도 ------------------------------------------- 김시원 목사
장 신 선 교 상 봉 대 회
1995.5.12
오후5:00
찬 양 --------------------------------------------- 실 로 암
(장신선교 주제가)
기 도 --------------------------------------------- 김학수 목사
(함박교회담임)
나눔의시간---------------------------------------------- 조성태 목사
(용산교회)
안 건 발 제--------------------------------------------- 김성국 목사
(입소대교회담임)
식 사 --------------------------------------------박한수 전도사
(은성교회)
장 신 선 교 사 경 회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전파하라 ! "
1995.5.12 인도 : 고대경 전도사
오후7:00 (장신선교단 단장)
찬 양 인 도--------------------------------------------- 이우진 목사
(인천제3교회)
기 도--------------------------------------------- 김성국 목사
(입소대교회담임)
특 송----------------------------------------------김현숙 집사
(일신교회)
말 씀----------------------------------------------서정운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찬 송----------------- 350장 ------------------------ 다 같 이
축 도---------------------------------------------- 서정운 목사
기도회인도----------------------------------------------- 김창환 목사
(대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