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왕국

왕국의 의미

우리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요청해야 한다. 즉, 왕국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현대적 대답은 고대 성서적 진리가 의미하는 열쇠를 잃어버린 것이다. 우리들의 서부항목, 한 왕국은 우선적으로 한 왕이 그의 권력을 행사하려 위에 군림하는 것이다. 많은 왕국들은 민주주의적 흥미로 우리의 현대 세게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대영제국의나 연방왕국으로 생각하고 또 그의 절대 주권으로서 여왕을 인정하는 나라들의 근본적 그룹으로서 Northern Irdland를 생각한다. 그 사건은 첫째 현대 정의로서 주어지는 이러한 사고의 선을 따른다. 한 state 또는 전제군주, 그리고 한 머리로서의 왕, 영역, 권세대 두번째로 왕국이 의미하는 것은 주어진 영토에 속하려는 사람들인 것이다. 대영제 왕국은 여왕이 그녀의 통치를 행사하고, 그녀의 왕국의 종주로서 시민들과 같이 생각할 지도 모른다. 우리는, 만일 우리가 성서적 술어학상으로 이해하려한다면 우리의 현대 관용어법을 사용해야만한다. (고려해야 한다.) 이점에서 webster's사전은 그것은 첫째로 정의로서 주어질때 한 실마리로 우리에게 제공된다. 그 범주, 질, 상태, 또는 왕의 탓으로 또는 절대권력, 통치영역, 전제권력, 왕도(kingship); 현대언어능력의 관점으로부터 이정의는 Archaic(고풍)의 언어일지 모른鑁. 그러나 그것은 정확히 이 고대 풍의 언어가 고대 성성적 가르침을 필수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구약성서에서 그는 단어 Malkuth와 신약성서에서 헬라단어 왕국의 두가지의 원초적인 의미는 범주, 권위, 왕에 의한 절대 권력 실행권내이다.왕국은 그 왕의 절대성을 샐행하려는 전대권력위에 권세가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그 현세와 절대성이 실행한 것 위에 속한 사람들 일지 모른다. 한 왕국은 규칙에 절대성이 있고 왕의 절대권력이 있다. 이 원초적인 왕국이란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구약에서의 통치를 묘사하는데 사용한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에스라 8:1에서 바빌로니아로부터 돌아와서 말하시를 아닥사스다의 왕국, 또는 그의 치세, 대하 12:1에서 르호보암의 왕국, 또는 통치의 성취를 말하고 있다. 단 8:23에서 그들의 왕국 통치의 최종말을 언급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의 치세와 같은 이러한 왕국의 용량은 예레미야 49:34에서와 같이 그러한 페세지를 발견할 지도 모른다.(역대하 11:17, 12:1, 36:20,30,31, 에스라 4:5, 느헤미야 12:22)등등이다.

하나님 왕국에 대해서 말로 언급할 때 그 것은 그의 치세에 대해서 그의 통치에 대해서 그의 영토에 대해서 항사 언급한다. 그리고 그것은 그 왕국이 행사하는 권세로서가 아니다. 시편 103:19에서 여호와께서 하늘에 그의 보좌를 설치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위에 통치한신다. 하나님 왕국 또 그의 malkuth은 그의 우주적이 통치와 그의 주권이 온 땅위에 있다는 것이다. 시145-11에서 그들은 왕국의 영광을 말할 것이며 그 분의 능력을 말할 것이다. 히브리 시인들의 병렬주의에 있어서 두 주류는 같은 진리를 표현한 것이다. 하나님 왕국은 그의 능력이다. 시 145"13에서 당신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며 그의 통치는 모든 세대를 통해서 견고하다. 하나님의 통치의 권세는 하늘과 땅에 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이 권세의 영원함을 언급함이 아니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통치를 말한다. 단 2:37에서 당신, 오 왕이여, 왕중의 왕이신 하날의 하나님께 왕국과 능력과 권세와 영광이 있습니다. 왕국에 대한 동의어로 알기를 능력, 권세, 영광-그리고 모든 권세의 표현이다. 이 항목은 통치로서의 왕국의 정체성이다. 벨사살에게 있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왕국의 날을 헤아리셨고 거짓의 끝을 가져 오셨다는 것을 기록받았다. (단 5:26) 그것은 벨사살이 다스린 권세가 파괴되지 않았다는 것은 명확하다. 그 바빌로니아 사람의 영토와 사람들은 끝을 보지 않았다. 즉 그들은 다른 통치자에게 맡겨지 넋이다. 그것은 끝맺어진 왕의 통치이며 그것은 메데 다리오에게 주어진 통치다. 우리들이 복음에서 언급하기를 이것의 의미를 매우 명확하게 안다. 우리는 눅19"11-12의 의미를 읽는다. 그들이 이런 것들을 들을 때 그는 비유로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그는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혔고 그들은 하나님의 왕국이 곧 나타나리라는 것을 가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귀족이 왕국을 받으러 먼 나라로 갔다. 그리고 돌아 온다라고 말했다. 귀족은 영토를 얻으려 몰래 가지 않았다. 한 지역은 통치아래 있다. 그 영토는 그가 시사하기를 원하는 곳에 가까이 있다. 그 영토는 그가 통치하하는 영토는 그가 이 장소에 남겨 놓앗다. 그 문제는 그가 왕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권세와 통치하려는 권세를 필요로 했다. 그는 왕국을 얻으려 왕도와 권세,를 얻으려고 갓다. R.S.V.에서는 왕적 능력이라는 단어로 번역했다.

이 많은 것들은 주님의 그 날 전에 몇년에 일어났었다. BC40에 팔레스타인의 정치적 조건은 혼란케 되었었다. 그 로마인들은 BC63에 그 나라를 점령했다. 그러나 안정은 천천히 오고 있었다. 대헤롯은 마지막에 로마로 가서 왕국을 로마의 황제로부터 얻었다. 그리고 왕됨을 선포했다. 그는 문자적으로 왕도, 즉 유대에 있는 유대인들의 왕이 되는 권세를 받으러 먼 나라로 간 것이다. 그것은 주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마음속에 이렇게 우연히 가지게 되셨을 지도 모른다. 어떤경우에 있어서도 그것은 왕국의 근본적인 의미를 조명한다. 하나님의 나라은 그의 왕도이며 그의 통치이며 그의 권세이다. 이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신약을 꿰뚫어 갈 수 있고 이 의미가 증거하는 페세지 다음에 있는 페세지를 발견할 수 있다. 왕국은 영토를 의미하는 것도 백성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치세를 의미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하나님 왕국을 받아야만 한다고 말씀하셨다.(막 10:15) 무엇을 받아들이는가? 교회? 하늘? 받아들인 하나님의 통치는 무엇인가? 미래에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사람은 바로 지금 하나님의 통치에 완전한 신뢰로 그 자신에게 복종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첫번째로 그의 왕국과 그의 의를 구해야 한다. (마6:33)우리 질문의 목적은 무엇인가? 교회? 하늘? 아니다. 우리는 우리는 그의 sway 와 그의 통치와 우리의 삶가운데 그의 치세인 하나님의 의를 찾으려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당신의 우리가 당신의 왕국이 땅에 임하도록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습니까? In a sense,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늘은 단지 하나님의 치세가 지금보다 더 완벽하게 실현되는 것 때문에 요구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당신의 왕국이 임하시옵소서. 당신의 왕국이 하늘에서 처럼 땅에서도 되어질 것입니다. 이 기도하는 사람은 치세와 그의 왕적 주권의 증거와 능력과 모든 의로운 적을 추방하는 것과 그의 신성의 통치와 하나님께서 홀로 모든 세상위에 왕이 되어야만 하는 것을 하나님을 위해 간구합니다.

왕국의 신비

막 4:과 마13:에서 하나님왕국의 신비에 앞서 비유의 한 그룹(group)을 포함한다. 한 비유는 사람의 모든 경험으로부터 그려지는 이야기 이다. 그것은 우리 주님의 멧세지의 중심적 진리를 조명하려 묘사된 것이다. 이 중심적 진리는 왕국의 신비라 일컫는다. 우리는 신비란 용의의 의미를 첫번째로 설명해야 한다. 성서적 감각에서 한 신비는 어떤 신비스러움도, 깊은 것도, 어둡고 심오하고 어려운 것도 아니다. 현대 영어에 있어서 그 단어는 그러한 연합을 감당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현대영어에 의해서 성서를 해석할 수 없다. 성서에서 신비는 종종 로마서 16:25-26에 명시된 기술적 개념이다. 바울은 기록하기를 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의 전파함은 영제전부터 감추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한 하나님둁龁 명을 좇아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미으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능히 너희를 결겅게 하느니나, 여기에서 신비의 성서적 개념은 어떤것을 영원한 시간을 통해서 은밀하게 유지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드러났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영원부터 묘사 하셨단 신성한 목적이다. 그러나 사람으로부터 감추어져보존되어왔다. 결북 그의 구속사적 계획의 과정에서 하나님게서는 이목적을 나타내셨다. 선지자들의 성경에 의해서 모든 사람에게 알리도록 하셨다. 한 신비는 오랜세대동안 하나님의 경륜안에 감취어 있던 신성한 목적이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구속사적 사역의 새로운 계시에서 드러낫다. 이 비유들은 구약에서 드러나지 않은 하나님 왕국에 대한 새로운 진리인 왕국의 신비를 명시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주님의 지상 사역에서 마지막으로 드러났다. 이 신비는 무엇인가?

구약은 왕국의 투시도이다.

이러한 질문의 대답으로 우리는 구약 성경으로 되돌아가서 하나님의 나라이 임하시는 전형적인 예언을 보아야 한다. 단, 2에서 느부갓네살왕은 금의 머리, 그리고 은가슴, 동 넙적다리, 철다리, 그리고 철과 흙의 발에 큰 영상의 영상의 환상을 가졌다. 그리고나서 그는 손이 없이 잘려진 한 돌을 보았다. 발위에 있는 영상을 강타하고 그것을 가루로 흩뿌렸다. 이 먼지가 바람에 의해서 날라가 버리므로 그득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리고 나서 이 영상을 파괴한 돌은 온 지면을 덮는 거대한 산이 되었다. 단 2:31-35,

이 해석은 44-45에서 우리에게 주어진다. 그 이미지는 세계역사의 통치하는 과정에서 성공적인 나라들을 표현한다. 그 돌의 의미는 이러한 단어들로 주어지는데 하늘의 하나님이신 그들의 왕의 날에 결코 파괴되지 않으며 또 그 주권이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가지 않을 왕국을 세울 것이다.그것은 이러한 모든 왕국들은 조각으로 깨어질 것이며 종말에 그들을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영원히 서게 될 것이다. 이것과 같이 당신은 인간의 손에 의해서가 아닌 산으로 부터 잘려 나온 한 돌을 본 것처럼 그리고 그것은 철로 놋으로 진흙으로 은으로 금으로 조각조각 깨어졌다. 위대한 하나님은 미래에 있게 될 왕으로 알려 지셨다. 여기에는 미래예언적인 구약의 투시도가 있다. 그 선지자들은 하나님 왕국이 임하실 그 때와 하나님께서 그 땅위에 그의 치세를 세우실 영광스런 날을 바라보았다. 당신은 우리가 하나님 왕국의 기본적인 의미가 하나님의 치세라는 것을 발견 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치세를 세우신 그 때에 땅에 있는 다른 모든 치세들과 모든 다른 왕국들과 그리고 권세들은 폐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지구 역사에 단면을 통치해온 열방의 통치 안에 증거한 사람의 교만한 주권을 깨뜨릴 것이다. 하나님의 치세, 하나님의 왕국, 하나님의.통치는 모든 반대하는 통치를 제거해 버릴 것이다. 하나님 홀로 그 날에 왕이 될 것이다. 구약의 투시도 안에서 하나님 왕국이 임하는 것은 하나의 위대한 사건으로 보여진다. 즉, 하나님의 능력의 위대한 증거는 인간주권의 사악한 왕국들을 제거해 버릴 것이며 의로 모든 땅을 덮을 것이다.

왕국의 새로운 계시

우리는 지금 마태복음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전날에 공부한 이 진리들과 관련을 맺어야 한다. 세례요한은 그가 구약안에서 예언된 왕국의 임함을 이해함에 의해 하나님 왕국의 임함을 알렸었다. 오시는 분은 두가지 세례를 가져올 것이다. 어떤 사람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될 것이고 하나님 왕국의 메시야적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마지막 심판에 불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마 3:10) 그러한 이것은 요한이 의미하는 이것은 다음 구절로 부터 명확해 진다. 메시야의 사역은 옮겨가는 하나가 될 것이며 사람의 분리가 될 것이다. 그의 추수를 타작하고 까부르는 농부처럼 놓은 알곡은 저장하고 쭉정이는 버린다. 메시야는 그의 타작마당을 깨끗하게 하고 그의 곳간에 곡식을 모을 것이다. (의로운 자를 위한 구원) 그러나 그 악한 자는 맹렬한 심판으로 보낼 것이다. 그 구절 꺼지지 않는 불이란 것은 정상적인 인간경험을 언급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종말론적 심판을 보여준다. 감옥으로부터 요한은 그가 진정으로 오실 분인지 아니면 그들이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하는지 물으려고 예수께 사자를 보냇다. 요한의 의심은 그 자신의 선교와 그의 투옥때문에 불리워진 신성의 확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종종 해석하곤 한다. 요한이 예수님을 찬양함이 이와 같지 않을 지라도 요한은 바람에 의해서 흔들리는 갈대와 같지 않았다. 요한의 문제는 예수께서 요한이 알려 왔던 메시야처럼 행동하지 않은 것이 사실에 의해 창조되었다. 예수께서는 그가 실로 왕국의 전달자요 메시야적 시대 예언의 표시들이 증거 되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나를 핍박하지 않는 그가 복이 잇다고 대답햇다. (마11:6), 주여 당신이 오실 그 분입니까 또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합니까? 요한이 왜 그러한 질문을 해야 할까? 다니엘의 예언이 실행의 과정에 있는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헤롯 안디바는 갈릴리를 통치 하였다. 로마는 예루살렘을 통하여 지나간다. 권력은 빌라도, 이방인 로마의 손에 넘어갔다. 우상적인 것과 다원론적,로마의 비 도덕성이 철갑손으로 세상을 통치했다. 비록 로마가 커다란 지혜를 행사하고 로마의 종들로서 통치하는 것을 일삼아 왔다. 종교적인 양심의 가책 때문에 유대인의 번창함을 허락햇다. 그러나 단지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이 통치권을 소유하신다.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해 있다. 여기에 요한의 문제가 있다. 그것은 예수 자신의 이해와 해석과 선교의 결과로서 예수의 폐쇄적인 제자들을 포함해서 모든 탐욕적인 유대인의 문제였다.

그가 어떻게 왕국을 나를 수 있으며 반면 죄와 죄로 가득찬 나라들이 형벌받지 않고 남아 있을까? 예수께서는 대답하셨다. 나를 핍박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예수께서는 의미하신 것은 이것입이다. 하나님 왕국이 여기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신비가 있습니다. 즉, 왕국에 대한 새로운 계시. 하나님 왕국이 여기에 있다. 그러나 인간주권을 파괴하는 대신에 그것은 사탄의 주권을 공격한 것이다. 하나님 왕국은 여기 있다. 외부적이고 정치적인 것들의 질서를 변화시키려는 대신에 그것은 영적 질서를 변화시키고남자와 여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구속의 역사 안에서 처음으로 드러낸 진리인 왕국의 신비이다. 하나님 왕국은 두개의 다른 무대 안에서 사람들 사이에 일하는 것이다. 그 왕국 은 모든 인간의 주권이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폐하게 될 때 다니엘에 의헤서 예언된 형태로 올 것이다. 그 세상은 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이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계시의 신비는 바로 하나님 왕국이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려는 것이요 거의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이다. 그것은 인간의 규칙을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땅으로부터 죄를 폐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요한이 알렸던 불의 세례를 가져오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하게 은밀하게 (.....) 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사이에서 일할 수 있고 무리에 의해서 인정되어질 수 없다. 이러한 영적 권세는 그 왕국이 하나님의 통치의 축복들을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탄의 권세로부터, 그리고 죄로부터 그들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그 하나님 왕국은 수여된다. 선물로 받아들여지게 되거나 거부될지도 모른다. 그 왕국은 능력으로 오는 것보다는 설득으로 여기에 있다. 마지막13에서 각자의 비유들은 왕국의 이러한 신비를 조명한다. 하나님 왕국은 능력으로 오는 것이요 위대한 영광은 현재 악한 세대 안에서 그 오는 세대의 축복의 현재 악한 세대 안에서 가져오려는 기대치 않은 형태로 나아가 실제로 현재 사람들 사이에서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왕국의 신비이다. 추수하는 전날 세대의 끝날 전에 하나님께서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시는 그리스도, 그분의 역사 안으로 들어 오셨다. 그 생명과 그의 왕국의 축복을 그들에게 가져오려고 그것은 겸손하게 오신 것이요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갈릴리 목수가 왕국의 복음을 전파하려 팔레스타인의 도시들로 뚫고 들어간 것처럼 사람들에게 오는 것이다. 그들의 손해로부터 그 악한 것에까지 사람들을 구원하려고 오신 것이다. 그것은 그의 제자들이 같은 멧세지로 갈릴리 마을들을 통해서 간 것처럼 사람들에게 오신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들이 온 세상으로 그 왕국의 복음을 가지려는 것처럼 오시는 것이다.그것은 아주 조용하게 겸손하게 하늘로부터 불이 없이 그리고 영광의 빛도 없이 그 산들의 빌림도 없이 하늘들의 금함도 없이 오는 것이다. 그것은 땅에 뿌려진 씨처럼 오는 것이다. 그것은 굳은 마음에 의해서 배제 될 수도 있고 뽑혀 버릴 수도 있고 그 생명이 때로는 말라 죽어 버릴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왕국이다. 그것은 사람들 사이에서 신성한 생명의 기적을 가져오는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통치의 축복으로 그들을 소개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초자연적인 사역이 그들에게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같은 왕국, 이같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능력은 세상 끝에 계실 그 자신을 증거하는 것이다. , 이 때에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삶속에 조용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능력 안에서 위대한 영광은 땅으로 부터 모든 죄와 사악을 멸하실 것이다. 그러한 것은 그 왕국의 복음이다.

왕국이 언제 임할 것인가

이러한 마지막 공부때문에 우리는 우리 주님의 가르치심 안에서 한 구절로 돌이킬 수 있다 이러한 구절에서 포함하는 그 진리는 오늘날 교회를 향한 이러한 전체 연구제목의 가장 중요한 하나의 관점이다. 그것은 하나님 왕국의 더 큰 연구의 뒷배경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내용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이 그의 적들과 신성한 치세에 축복들의 즐거움으로 사람들을 대려오며 그의 대적들을 패배시키는 하나님의 치세라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치세가 세가지 위대한 행위 안에서 성취된다는 것을 발견샜다. 그래서 우리는 새 무대 안에서 하나님 왕국이 오시는 것을 말할 수 있다. 그 세번쩨와 마지막 승리는 죽음과 사탄과 죄가 마지막으로 파괴되며 그 왕국이 궁극적으로 완전하게 실현되는 천년왕국의 끝에 발생한다. 두번째 승리는 사탄이 무저갱으로 결박되어 질때 천년왕국의 시작에 발생한다. 분명하게 죄와 죽음이 이 기간을 통해서 계속될 지라도 죽음은 천년왕국의 끝까지 불못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 왕국의 초기적 증거는 지상위애서 우리 주님의 선교를 발견하는 것이다. 오시는 세대 전에 그리스도의 천년왕국의 치세 전에 하나님 왕국이 사람과 그리스도의 사역에 있어서 이 현재 악한 세대로 들어온 것이다. 우리는 따라서 지금 그 능력을 경험 할지로 모는다. 그 삶을 알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 축복들의 자리로 들어 갈지도 모른다. 만일 하나님 왕국의 축복의 즐거움에 들어갔었다면 우리의 마지막 질문는 우리가 이러한 축복들의 결과고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주님의 재림의 완성을 위해서 기다리는 동안 왕국의 즐거움에 수동적이어야 하는 가? 예.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수동적이지 않습니다. 아마 오늘날 하나님의 사라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가장 중요한 한 구절은 이 연구를 위한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마지막24:14입니다. 이 구절은 이 장의 주제를 재한 합니다. 하나님 왕국이 언제 임할 것입니까? 이것은 물론 주 예. 돌아도실 때 능력과 영광으로 하나님 왕국의 증겨를 언급2하는 것입. 거기에는 그리스도의 돌아오실 그 때처럼 하나님의 사람들 처럼 郰은 관심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오시는 것일? 아니면 늦? 많은 성서의 언급들은 성서를 연구하며 예언들의 이해를 위해 신문들을 면밀하게 살피며 끝에 얼마나 가까왔는지 결정하려고 시도하려는 시간의 징조들로 우리는 멧세지를 세공받을 지도 모흔다. 우리의 텍스트는 우리 주님의 오시는 시간에 대해서 하나님 말씀안에서 가장 명확한 문장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그 왕국이 오실 때 그 때에 관해서 이러한 구절과 같이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하는 구절은 없습니다. 그 장은 그들이 주님께서 알리셧던 성전의 파괴를 바라보는 것과 같이 주님에게 그 제자들의 그 질문에 의해서 주님껫 소개 하셨다. 이일이 언제 될 것인지? 당신의 임하시는 표적이 무엇인지, 그 세대의 마지막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말해 주시오. (마24:3) 그 제자들은 영광중의 그리스도의 재림의 끝으로 이 세대를 기대햇습니다. 그 왕국은 오는 세대의 취임으로 올 것이다. 여기에 그들의 질문이 있습니다. 이 세대의 끝이 언? 당신이 다시 오실 때 그 왕국을 가지고 오실 때가 언? 예수께서 섬세하게 그들의 질문을 대답하셨습니다. 그는 결국 우선 이 세대가운데 오시는 종말 의 과정을 묘사했습니다. 이 악한 세대는 그의 재림때까지 계속된다. 그것은 복음 영원히 어역하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영원히 거역할 것이다. 악은 승리하게 될 것이며 정복하고 속이는 것이 충만한 것은 그리스도로 부터 떠난 사람들이 돌아오는 것을 구할 것이다. 거짓 종교와 속이는 메시야가 많은 다른 길로 안도할 것이다. 전쟁들이 계속될. 거기에는 지진과 기근이 있게될. 순교와 핍박이 그 교회를 만연될 것이다. 믿는 자들이 이 세대의 마지막 까지 고통을 증오 할 것이다. 사람들은 흐느적 거리며 다른 사람들에의 해 인도될 것이다.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이며 많은 사랑이 식어질 것이며 부정이 만연할 것이다.

이것은 어두움을 묘사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이 어둠의 세상 통치자 밑에 한 세상을 기대한 것이다. (엡 6-11) 그럴지라도 그 묘사는 어둠과 악을 해결하지 못한 것중의 하나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어둠의 세대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신약시대의 유대인의 종말론적 기록들은 악한 통제아래서 완전한 한 세대를 상상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일들에 참여하는 행위로부터 멀어지셨다. 구원은 단지 하나님 왕국이 영광으로 임하게 되는 장래에 속해 잇다라고, 그 현재는 단지 슬픔과 고통의 목격자였을 것이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비슷한 냉소적 자세를 반영했다. 사탄은 이 세대에 산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악과 이 세대의 패배이외에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 그 교회는 배교자를 통해서 되어진다. 문명은 완전히 부패하게 된다.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께서 전쟁을 잃어버리고 싸워야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이 그 세대의 신으로 남아있게 하기 위해서, 그 세대 끝에 악의 강화물이 될 것을 가르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악한 자에게 이 세대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강하게 강조해야만 한다. 사실 하나님의 왕국은 이 악한 蓡세대에 들어가는 것이다. 사탄은 패배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 왕국은 교회를 창조하셨으며 하나님 왕국은 세상에서 그의 와욱衁을 확장하려는 신성한 목적을 성취하여고 그 교회를 통해서 세상안에서 鱁일하신다. 우리는 큰 흐느적거림 안에서 바로 섰다 -- 이세대의 갈등. 하나님 왕국은 복음의 능력을 통해서 이 새상에서 일하신다. 그리고 이 왕국의 복음 은 전 세상을 통해서 그리고 모든 열국에게 증거하기 위해서 전파되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 끝이 올 것이다.

왕국의 복음

이 텍스트에서 나는 세가지를 발견하다. 거기에는 한 멧세지가 있다. 거기에는 선교가 있다. 거기에는.왕국의 복음이 있다. 이 복음 하나님 왕국에 관한 것이다. 어떤 성경교사들은 하나님 왕국의 복음이 구원의 복음이 아니라고 외칩니다. 그것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재림을 알리는 복음입니다.- 교회가 갑2蓡린 후에 유대인들의 남은 자들을 위해서 연단안에 있다는 것을 전파하게 될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을 알리는 복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문제로 짧게 다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왕국의 복음이 지상 교회에서 사도들에 의해 선포된 복음이라는 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첫째, 이 구절과 그 위해한 지상명령사이에 가까운 연결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의 승천때 주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라. 그리로 모든 민족으로 저자를 삼아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게 가르쳐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너희와 세상끝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28-19-20) 이 구절들둥에서 한 비교을 할 때 그들은 그들 자신에 대해 말한다. 당신의 오심의 쌍닝은 무업니까 이 세대에 끝에 대한 싸인이 무엇입니까? 이 왕국의 복음은 온세상을 통하여 전파될 것이며 모든 민족에게 증거될때 그리고 나서 그 끝이 온다. 그러므로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라. 볼찌어다.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두 구절은 같은 선교에 관해서 말하고 있다. 즉 세상끝날까지 복음이 온 세상에,,,, 이 사실들은 마28:19과 24:14,함께 매여 집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이 이 선교에 이행을 세우는 것은 관계됩니다. 행8:12 빌립은 사마리에에서 복음을 전했다. RSV는 정확히 이 말씀들로 그의 선교를 묘사하고있다. 그는 하나님 왕국에 과너해서 목음전파.. 문자적으로하면 그 단어는 하나님 왕국에 관한한 복음이다. 신약헬라어는 명사-가스펠에대해서와 동사-복음, 또는 복음전파에 대해서 같은 근원을 가집니다. 그것은 우리가 영어의 같은 항목을 가지지 못한다는 이러한 진리의 이해하지 못함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마24:14에서 왕국의 복음을 말함. 행 8:12에서 왕국에 관한 움직이는 복음을 말한다. 이복음은 모든 세상가운데에 전파되어져야한다....빌립은 사마리에 하나님 왕국의 산복음을 언급텖으며 왕국의 복음을 전파하고있다. 우리가 구절에 삽입하는 about,이라는 전치사로 명사의 대신 동사를 가짐을 제외 우리는 마24-14에서처럼 같은 구절 행 8-12가진다.

바울이 그가 유대인과 함께 로마에 있을 때 그는 항상 첫째로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의 멧세지는 무엇인가? 그들이 그를 위해 한 날을 지정했을 때 그들은 큰 무리가 그의 말씀전함을 보려고 그에게 왔다. 그리고 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 문제를 설명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증명하고 예수에 관해 그들에게 확신케 하려고 노력 했다. (행 28:23) 하나님의 나라에대한 그의 증거는 왕국의 복음이 로마에서 바울이 유대에게 전파했던 그 멧세지였다. 그렇다해도 바울은 그가 하나님의 나라을 이스라엘에 알리러 나타났을 때 우리 주님께서 가지셨던 것과 같은 반작용(방해)를 만났다.(마 4:17) 어떤 사람은 믿었다. 그러나 유대인의 다수는 그의 멧세지를 거부했다. 그리고나서 믿지 못하는 이스라엘을 직면함으로 이방을 향해서 그 신성한 목적을 알렸습니다. 그것은 이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에게 옮겨졌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게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들을것이다. (행 28:28)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을 유대인에게 전파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거부했다. 따라서 이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은 구원의 멧세지와 같은 그 사실이 다음구절에 대해서 더 확실히 증명되었다. 그는 자신의 테두리에서 온 이태동안 그곳에서 살고 그에게 오는 사람을 환영했고 하나님의 나라을 전하며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것을 가르쳤다.(행 30:31) 그 왕국은 유대인에게 전파陖고 그들이 거부했을 때 그 왕국은 이방인에게 전파되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복음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위한 바울의 멧세지였다.

죽음을 이기심

우리는 지금 이 하나님의 복음이 더 간결하고 더 확실하게 묘사 된 성경으로 다시 돌아간다. 고전 15:24.25에서 바울은 주님의 구속사역의 그 단계를 정했다. 그는 복음(말씀) 으로 그리스도의 메시아적 치세를 승리의 issue로 묘사했다. 그는 아버지께서 모든 권새와 모든 통치와 능력을 파괴한 후에 하나님의 나라으로 인도할 그 때 끝이 온다. 그는 차지해야한다. - 그는 왕으로서 차지해야 한다. 그리고 그는 그의 왕국을 차지해야 한다. - 그는 그의 발밑에 그의 모든 적을 둘 때까지 그 끝에 멸망을 받아야 될 적은 사망이다. 여기에 그의 왕국이 마지막에 얻게 됨에 의해 그리스도의 치세가 의미하는 성서적 묘사기 있다. 그것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안에 하나님의 치세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발밑에 그의 적들을 두려는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멸망받게 될 적은 사망이다. 사망의 멸망은 하나님의 나라의 임무이다. 하나님의 나라은 죄와 사탄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적들을 파괴 해야한다. 왜냐하면, 사망은 죄의 삯이기 때문이다.(롬 6:23) 그리고 그것은 사망위에 능력을 가진 사탄이 있기때문이다.(히 2:14) 죽음과 죄와 사탄이 구속의 뜻을 파괴할 때라야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치세의 완벽한 축복을 알 것이다.

왕국의 복음은 죽음을 대적하는 하나님의 알림이다. 우리는 ？？이 승리의 끝이 죽음이 불못으로 마지막 던져지게 될 미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된다.(계20:14) 그리고 그리스도 더이상 죽음에 ？？하지 않으신다. 바울은 말하고있다. 그 분은 죽음을 폐하시고 생명이 되시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빛으로 영원불멸하게 되시는 분이다. 여기에서 번역된 "abolish"(멸함, 폐하다)라는 단어는 " ？？" 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러나 패하는 것이요 그 능력이 좌초되는 것이며 행위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 멸망함은 사망이다.

이 단원은 또한 고전 15:24에 나타난다. 그 분은 아버지께서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파괴한 후에 하나님의 나라으로 이끄는 그 때 끝이 온다는 것이다.

사탄을 이기심

하나님 나라의 적은 사탄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그의 발밑에 사탄을 둘 때까지 통치해야만 한다. 이 승리는 또한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것이다. 사탄은 천년왕국의 기간동안 무저갱안에서 묶여 있게 된다. 단지 그는 천년왕국의 끝에 불못으로 던져지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사탄을 이기셨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나님 나라의 그 승리는 미래에 뿐만 아니라 한 위대한 처음 승리를 가지게 되며 그리스도께서는 혈과 육의 부분을 차지하셨다. 그는 성육신 되셨다. 죽음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가진 사탄을 멸하셨다. 죽음의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잡혀있던 무든 자들을 이끌어 내신 것은 삶의 기간동안을 보상하려는 주제인 것이다. (히 2:14,15) 그 멸망이라는 단어를 번역하면 딤후 1:10, 고전 15:24-26에서 같은 단어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의 능력을 무효화시키셨다. 그는 또한 사탄의 권세를 무효화시키셨다. 사탄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들 위에 핍박을 가져오는 으르렁거리는 사자와 같이 하고 있다.(벧전 5:8) 그는 종교적인 써클들 안에서 빛의 천사처럼 그를 가장한다.(고후 11:14)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적을 패배시키신다. 사탄의 능력과 그의 영토는 파괴되어졌다. 그의 어둠은 확실하다. 하나의 결정적인 것은 승리를 얻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적인 손해로부터 사람들을 건져내시며 마귀들을 추방하신다. 그리고 하나님나라는 그들의 종됨으로 부터 사탄됨까지 사람을 이끌어내는 것들을 마련하신다. 그것은 구원으로 그리고 복음의 치료의 빛으로 인해서 그들을 어둠 밖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복음이다. 사탄은 패배했다. 그리고 우리는 악마적인 두려움으로부터 사탄적인 악으로부터 해방되었을지도 모른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자유를 알고 있다.

죄의 승리(죄를 이김)

죄는 하나님 나라의 적이다.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해서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영광의 왕국을 가져 오실 때 미래를 이끄실 것이라는 것을 약속하셨는가? 우리는 죽음과 같은 죄가 그 세상안에 널따랗게 펼쳐진 것을 인정해야 한다. 모든 신문들은 죄의 일하는 것의 웅장한 증거를 담고 있다. 죽음과 사탄과같은 죄는 패배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그의 십자가 지심에 의해 죄를 없애셨다는 것을 나타내셨다. (히9:26) 죄의 권세는 깨져 버렸다. 우리는 우리의 오래된 자아가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밖힌 것을 안다. 그래서 죄의 몸든 멸망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더이상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을 것이다.(롬1:6) 여기 세번째는 멸망이라는 말과 폐하다라는 말이다. 왕과 같은 그리스도의 치세는 모든 적을 폐하려고 하는 목적을 가진다. (고전 15:24-26) 이일은 실로 미래에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과고에도 있다. 우리 주님께서 그가 그의 죽음과 부활에 의해 이미 시작된 그의 두번째 오심에 마치게 될 것이 무엇인가? 죽음은 폐하게 되며 멸망하게 되었다.(딤후 1;10) 사탄은 멸망받게 되었다. (히2:14) 그리고 롬 6:6에서는 죄의 몸이 폐하게 되었고 멸망받게 되었다. 그 말은 승리의 단어와 그리스도의 적들의 파괴는 이 세가지 승리중 세번을 사용한 것이다. 즉 사탄을 이기는 것과 죽을 이기는 것, 죄를 이기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더이상 죄에 속하게 되지 않는다.(롬 1:6) 죄에게 종노릇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죄는 세상안에 있다. 그러나 그 능력은 같지 않다. 사람은 더이상 사탄의 능력앞에 도움을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영토는 부서져 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의 권세는 이 세대에 침투했다. 그리고 한 권세가 죄에서 속박되어있는 그들로부터 사람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 왕국의 복음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과 행하실 것을 알리신 것이다. 그것이 그의 적들을 이기는 그의 승리이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그의 적들을 영원히 파괴하려고 다시 오신다는 복음이다. 그것은 신앙의 복음이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행하신 것의 복음이다. 그는 이미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셨고 사탄을 패배시켰으며 죄의 통치를 던져 버리셨다. 복음은 약속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또한 경험이다. 또한 그의 약속은 경호蓱을 기초로 한다. 그리스도께서 그가 행하실 것을 허락했던 것이 무었인가? 이것은 우리가 모든 세상안에서 ? ? 해야 하는 복음이다.

우리 선교의 본성(본체)

두번째 장소에서 우리는 멧세지와 비슷하게 마 24:14에서 한 선교를 발견한다. 이 왕국복음과 하나님의 적들위에서 그리스도의 승리의 복음이다.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르르 위해서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만한다. 이것이 우리의 선교이다. 이 구절은 인류역사에서 왁실히 의미하는 것과 목적하는 것 중 모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한 구절이다.

역사의 의미

역사의 의미는 오늘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혼란을 야기하는 문제이다. 우리는 우리의 세대가 두려움의 실제성을 상상하려고 시도하는 우리들 중 소수가 그러한 총체적인 균형들의 잠재적 파괴에 직면한다는 것을 상상할 필요가 없다. 그러한 지진의 위협의 사실들에서 사람들은 그들이 전에 구하지 못했던 것으로서 요청하고 있다. 그 역사의 모든 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가? 왜 사람들이 이 지구에 있는가? 그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두려움이 의미하는 것, 목적하는 것, 예정하는 것, 인유가 어떤 목적으로 가져갈 운명이 어디에 있는가와 또한 하나의 은유를 반복하는 것은 우리가 역사의 무대에 관해서 꼭뚝각시를 끌어잡아 당기는 단순한 한 그룹, 뭸, 타없어진 무대를 가지려는 운명, 그것과 함께 인류 꼭뚝각시를 파괴하려는 것, 아무것도 뒤에 남지 않는것, 그러나 재와 연기의 냄새를 만질 수 있는 것을 반복하는 것인가. 이것이 인류역사에 섭리가 되는가? 이전 세대에서 진보적이 철학은 폭넓게 수용했다. 어떠 샪학자들은 단계적이 흔적으로 단일의 직선에의해 역사의 의미를 도식화 했다. 그러나 원시적이 야만적 시작으로부터 견고하게 함축하는 것은 문화와 문명의 높은 수준에로 향하는 것이다. 그 성장하는 철학은 그 인류를 가르쳤다. 왜냐하면 그것은 본능적 특성이 어느날 하나의 완전한 사회를 얻을 때까지, 그리고 모든 악으로부터 전장으로부터 가난으로부터 그리고 갈등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때 까지 개선하려고 예정된 것이다. 이 견해는 역사의 준비중에 흩어져 버렸다. 일치의 사건들이 비관용과 비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는 성장의 개념을 만들었다.

또 다른 한 견해는 하나의 거대한 소용돌이 처럼 원들의 범주로서 역사를 해석하는 것이다. 거기는 오르락 내리락하는 운동이 있다. 소용돌이에의 높고 낮은 지점들이 있다. 그러나 각기의 상승은 마지막 보다 높지 못하며 각 하락은 앞의 것만큼 낮지 않다. 그리고 비록 우리가 우리의 오르내림을 가질 지라도 그 하나의 전체로서 소용돌이 움직임은 상승한다. 이것은 진보적인 교리의 형상이다. 다른 해석들은 궁극적으로 비관적(염세적)이어왔다. 어떤 사람은 역사가 의미하는 가장 정확한 도식이 잉크로 적신 발로 술에 취해 움직여서 만든 흔적의 결정체이다. 그들은 어느 곳으로도 인도하지 않으며 의미하는 아무런 패턴도 반영하지 않는다. 신약시대에 학주들 중 동시대에 가장 위대한 한사람은 루돌프 볼트만은데 기록하기를 우리는 오늘 역사의 종말과 목표를 아는 것을 외칠 수 없다. 따라서 역사에서 의미학 薡있는 질문은 의미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우리 세대 가운데의 가장 생각있는 많은 사람든 이 문제로 씨름을 하고 있다. 마르크시스트 제도의 경제적 결정은 재료주의적인 것들에 근거하는 역사의 철학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역사의 철학이며 예정을 고수하는 약속들이다. 또 스펭글러는 성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역사는 피할 수 없는 제한과 퇴보에 갇혀 있다는 것을 믿었다. 토인비는 문명의 역사 안에서 의미하는 써클들과 패턴들을 발견하려는 시도인 막중한 연구를 산출해냈다. 다른 한편에는 Niebuhr, Rust, Piper과 같은 학자들은 성서적 계시의 진리안에서 역사가 의미하는 실마리를 찾고져 연구한 것들을 기록했다. 이것은 실로 심오한 문제이다. 그리고 우리는 손에 파장으로 그 문제의 복잡성들을 덤불 옆에 두기를 원치 않고 있다. 그것은 역사의 종국이 의미하는 것은 영감있는 성서로 번역되었고 기록된 것처럼 역사안에서 하나님의 행위를 발견해야 한다는 저자의 확신이있다. 여기에서 기독교의 믿음은 말해야 만 한다. 만일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면 사람들은 그를 인도하려는 바늘이 없음을 의미하므로 당황衁케하는 겅험의 한 미로 안에서 잃어버린다. 만일 하나님께서 역사가운데 행하지 않으신다면 그 서기의 썰물과 밀물은 영원한 모래사이에서 목적없이 앞뒤로 씻길것이다. 그러나 하나님말씀으로 기초한 사실을 하나님께 말씀하셨다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역사가운데 구속적 사역을 해 오신다는 것, 즉, 그 신성한 행위가 아직은 신성하게 예정된 목표로 역사를 이끌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만일 역사의 흐름위에 그의 손을 두는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다면 나는 비관주의자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가지신 것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역사가운데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의 말씀 안데서 그의 목적을 나타내신 것을 믿는다. 그 목적이 되는 아우틀라인(테두리선)은 어디 있는가. 한 사람이 동근해를 여행했고 한 위대한 문명을 조용히 증겨하는 파괴된 것위에 놀람으로 응시하고 있다. 그 막중한 줄(글씨줄)들은 여전히 하늘에 달하고 있다. 한편, 딴곳에는 단지 거대한 생산하지 못하는 흔적이 죽은 문명들의잔해들이 축적되어 있는 표시를 설명하고 있다. Sphinx와 Gizeh의 피라미드 그리고 Persepolis의 기둥들 그리고 Thepes의 기둥은 여전히 이집트와 페르시아의 그 영광의 웅장한 증거를 담고 있다. 한 사람은 여전히 아덴에 있는 아크로 폴리스에 오를지도 모른다. 또는 로마에 있는 Fprum을 걸으며, 어떤 존경으로도 결코 능가할 수 없었던 첫세기 문명의 관채와 영광의 어떤 느낌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날은 파괴되었고 쓰라린 기둥들 뿐이고 패배해서 그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민족들이 왜 흥망하는가? 거기에 어떤 목적이 있는가? 어느날 지구가 달처럼 생명이 없는 죽은 별이 될 것인가?

신성한 목적과 택함 받은 백성

성경은 대답한다. 전체 성경의 중심주제는 역사 안에서 하나님의 구속사적 사역이다. 오래존부터 하나님께서는 조그만 것과 멸시받는 백성들과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이 백서들 앞에서 흥미를 갖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목적은 모든 인류를 포함하였던 것이다. 그의 절대적인 주권안에서 하나님은 그가 궁극적으로 전체적인 경향인 그의 구속사적 목적을 끌어내려는 그들로 말미암아 의미심장하지 않은 백성들을 선택하셨다. 이집트와 앗시리아와 그리고 challdeans와 고대 근동의 다른 나라들이 의미하는 궁극적인 것은 이 조그만 민족에게서 그들의 관계를 발견한 것이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다. 하나님께서는 통치자를 세우시고 그가 이스라엘 앞에 오시려고 그들을 쫓아냈다. 그는 그의 백성들을 들어 올리시고 그들을 지키셨다. 그는 계획하셨고 그리고 그는 역사가운데서 이 계획을 실행하셨다. 우리는 이것을 "구속사"라고 말한다. 모든 고대의 문학들과 역사의 철학을 포함하고 있는 성경만이 구속의 철학이다. 그리고 나서 시간이 찼을 때 그 날에 와서야 한 유대인이요 육신으로 말하면 둁아브라함의 아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나타나셨다. 이스라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목적은 위대한 수행을 하려고 가져온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이스라엘과 함께 행하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신 것과 하나님의 구속적 목적이 이스라엘을 통하여 그 초기 목적을 이루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때까지는 역사가운데서 신성한 목직이 의미하는 것에대한 실마리는 하나의 국가로서 이스라엘로 명명陖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죽음과 부활로 그의 구속사적 사역을 성취했을 때 역사가운데서 신성한 목적이 복음과 그리스도를 거부하던 이스라엘로 말미암아 나타났던 것이다.(움직였던 것이다.) 즉, 유대인들과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인들 둘의 교제를 이룬 것이다. 이것은 그 나라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마 21:43에서 주님의 말씀에 의해 증거 陖다. 하나님나라는 너로부터 멀어지게 되며 그 복음의 열매를 산출하는 민족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 교회는 택함받은 부류이며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이다.(벧전 2:9) 그리고 그 교회는 교회의 현재 선교안에 있으며 마찬가지로 오는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저하는 것이다. 그것은 역사 가운데서 하나님의 구속적 목적이 행해진 것이다. 우리 주님의 승천과 영광의 재림 사이에 있는 역사의 궁극적 의미는 세계 안에서 복음의 확정과 사역 안에서 발견 된다. 이 왕국의 복음은 전 세계를 통해 전파 될 것이며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며 그리고 끝이 온다. 우리 주께서 이 땅에 사신이래로 1900년 간의 그 신성한 목적이 왕국의 복음의 역사안에서 발견된다. 이 의미하는 바늘은 교회의 선교적 프로그램으로 맞춰진다. 어느날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는 것과 같이 인류의 역사가 의미하는 그런 범위 대한 한 책을 발견하려고 archives로 갔을 때 우리는 한 책이 서쪽의 역사와 문명의 성장과 대영의 영광과 미국의 성장과 확장을 의미하는 것을 알아내지 못할 것이다. 그 책은 그 민족 사이에서 복음의 확장과 복음에 대한 비유의 주제가 될 것이다. 이것은 단계적인 staggering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이 구원받은 죄인과 같이 역사 가운데서 신성한 목적을 수행하고 있는 책임성 있는 백성들에게 맡기셨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방법으로 수행하셨나? 그는 그 목적이 수행됨에 있어 시러패할 큰 모험을 갖지 않은 것일까? 그것은 지금 1900년이 넘었다. 그 목표는 아직 성취 되지 않았다. 왜 하나님께서는 직접 그 자신이 그것을 행치 않으시나? 왜 그가 이일을 곧 완성하시는데 신뢰할 만한 천사의 주인을 보내시지 않는 것일까? 왜 우리에게 맡기셨다? 우리는 그것이하나님의 뜻임을 말하는 것외에 그 질물을 대답하려 시도하지 않는다. 여기 그 사실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선교를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결코 수행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아주 아슬아슬한 사실이다. 기독교인 교회는 오늘날 종종 상당한 복잡함을 가진다. 몇세대가 가기 전에 교회의 목자는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공동체 안에서 존경받는 리더이다. 이 문화적 상황의 한 세대가 있었기 때문에 교회는 서구 공동체생활의 구조안에서 우세한 영향을 행사해 왔던 것이다. 그 날은 지난지 오래다. 우리는 종종 세상이 우리들 곁에 지나가며 구석스오 교회를 밀어 붙였다는 것을 느낀다. 그 교회는 큰 세상에서 헤아림 받지 않는다. 미국은 그 문제들의 해결에 있어서 증거를 위해 교회위에 요청하지 않는다. 우리의 정치적 지도자들은 그들의 인도자로서 교회안에서 리더를 종종 의지 하지 않는다. 과학과 공업과 농업과 교육, 이런것들을 지혜와 지도력들이 평범하게 뿌려진 테두리이다. 그 교회는 brushed aside. 때로 우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세지 못하는 느낌을 갖는다. 우리는 그 영향의 나머지 들이다. 우리는 그 안에 당당하게 서 있는 대신에 Periphery위로 밀어붙혀졌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동정하고 우리에게 관심가지도록 세상을 향해 갈망해 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방어적인 자세로 빠졌고 우리 존재를 정당화 하는시도를 한다. 실로 우리는 우리의 주된 관심은 종종 자기방어의 그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그리고 우리들의 세계안에서 우리의 임무 ? ? 패배주의자로 번역한다. 이 구절은 우리 마음가운데 불태우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다른 그룹에게는 이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런 하나님의 왕국의 복은 당신이 모든 민족에게 증인이 되기 위해서 온세상에 있는 교회에 의해 기뽀蓡하게 된다면 전파되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게획이다. 이것을 현대 문명이 궁극적으로 의미하는 것이며 인류역사의 섭리를 의미한다. 이蕷원한 지각적이螥 것으로부터 교회의 선교는 세상의 주요적인 행위들 또는 군대의 행진보다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를 위한 신성한 목적이 성취된 것은 이 선교의 성취 안엣 蓡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것은 우리의 선교가 아니다. 우리는 이런 굉장한 복잡성과 함께 행하게 되었다. 우리는 자기를 동정하며 우리의 주이요하지 않은 겸손의 이런 자세를 영원히 곁에 두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는 것같이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신성적인 택함의 프로그램안에서 인정한다. 그 왕국에 대한 이 복음 모든 민족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온세상에 전파되야 하며 그리고 나서야 끝이 온다. 나는 기쁘고 실로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교회의 한 부분이 되기 때문에 우리들은 어떤 인간의 조직체에 없는 가장 의미심장하고, 가치있는 일을 해온 것이다. 내 삶에 주어지는 이것은 영원토록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는 그 세대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나눔이 있기 때문이다. 그 의미와 역사의 섭리는 내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선교에 대한 동기

마지막으로 우리의 텍스트는 그리고 나서 끝이 올 것이라는 굉장한 동기를 포함한다. 이 장의 주제는 그 왕국이 언제 임할 것이가? 나는 어떤 날짜로도 정하지 못한다. 나는 그 끝이 언제 올런지 알지 못한다. 다만 안다면 교회가 세계선교에 대한 직무(지상명령)를 끝마치고 난 다음이라는 것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을 말씀하신다. 왜 A.D.500, A.D.1000이 되도록 오지 않으셨습니까? 그것은 교회가 세계전도의 사역을 이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곧 오실 것입니까? 그는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 세상으로 복을을 가져가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면 오실 것입니다. 이것이 순수한 실현이라는 것인가? 그것은 사람들이 말하는 staggering이다. 나는 그것을 믿을 수 없다. 그것은 단순히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런 책임을 맡기셨다는 것이 사실이 될 수 없다. 윌리암 카레이가 한 세기와 반세기에 그 나라에 복음을 가지고 인디아로 가기 원했을 때 그는 말했다. 앉아라, 젊은이. 하나님께서 그 이방인들에게 전도하도록 원하실 때 그는 너의 도움없이 그것을 해할 것이다. 그러나 카레이는 비젼과 주저앉도록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알어나서 인디아로 갔다. 그는 세계선교의 근대 시금석이 되었다.

우리들의 책임-직무의 완성을 위한

하나님께서는 그 직무를 계속적이고 완성하도록 우리에게 맡기셨다. 여기에 나의 쾌감(스릴)이 있다. 우리는 어떤 앞세대보다 이 선교의 끝마침에 더 가까이 와있다. 우리는 지난 세대보다도, 사도시대이래 앞서간 모든 세기 동안의 세계전도를 위해서 행한 것보다 더 행했다. 우리의 현대 신학은 인쇄와 자동기기와 비행기와 라디오와 그리고 모든 세곌호 복음을 나르는 우리의 직무에 도움을 주는 많은 다른 방법들이 마련되어잇다.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언어들은 쓰는데 삭감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 1700개 언어와 또는 방언위 적어도 한 파트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그 숫자는 매년 증가한다. 여기에 사실에 대한 도전이 있다. 만일 영어를 말하는 세계에서 하나님랗 백성들이 이 텍스트를 심도있게 다룬다면 그리고 그 도전에 대응한다면 우리는 우리 세대에서 세계선교의 직무를 끝마치게 될 수 있고 주님의 재림을 증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말할 것이다. 이것은 불가능하다. 오늘날 많은 땅들은 복음에 열려지지 않았다. 우리는 중국으로 들어갈 수 없다. 인디아의 문들은 닫혀 있다. 만일 주님의 재림이 교회에 의해 세계의 전도를 기다린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생애동안 재림하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오늘날 너무 많은 땅들이 복음에 대해서 닫고 있으므로, 땅끝복음 전도는 오늘날 그 직무를 끝마치려는 데에 대한 불가능성인 것이다. 그러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기인하는 실패의 자세이다. 그것은 많은 문둘이 잠시 닫혀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닫힌 문들을 하룻밤새에 여실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닫힌 문 뒤에서 일하실 수 있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닫힌 문이아니고 내 염려는 우리가 들어가지 않으려는 열려진 문들이다. 만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정 충성이 있다면 그들은 그 복은전도를 끝마치기에 가능한 모든 일들을 행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문들이 열려진 것을 보이실 것이다. 우리들의 책임은 우리가 들어가지 않는 넓게 열려진 많은 문들이 서있는 것이다.(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불순종한 백성들이다. 우리는 세계전도의 정의에 관해서 논의 한다. 그리고 우리는 종말론의 세부적인 것을 토론한다. 반면 우리는 세계를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소홀히 한다. 어떤 사람은 달리 말할 것이다. 우리가 그 선교를 완성할 때가 언제인지 어떻게 압니까? 우리가 그 직무의 성취를 어떻게 이룹니까? 어느나라들이 전도를 받아들였으며 어느나라들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우리가 그 끝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날짜를 정하는 데 이끌지 못합니까? 나는 대답한다. "나는 알지 못한다." 하나님만이 홀로 그것에 대해 정의하신다. 나는 그 모든 나라들이 누구인지 정확히 정의 못하나 단지 하나님만이 전도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계신다. 이 왕국에 대해 우리에게 말씀하신 그 만이 온민족위에 증거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게 될 것이며, 그 목적이 성취될 때가 언제인지 알 것이다. 그러나 나는 아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내가 한가지 아는 것은 단지 그리스도께서 아직 재림하지 않으셨다는 것과 따라서 땅끝전도가 아직 행해지지 않은 것이다. 그것이 완수 될 때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이다. 우리의 책임은 우리의 땅끝복음전도의 항목을 정의하려는 것을 주장하는데 있지 않고, 다만 그것을 완성하는데 잇다. 오랜 동안 그리스도께서는 오지 않으신다. 우리의 일이 행해지지 않았다. 성서적 현실주의자기 되어 가는 우리는 우리 선교를 바쁘게 움직여 완성하자.

우리의 책임은 세계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이 세대를 변화시키는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 구절의 많은 부분은 거기에 전쟁과 곤고와 핍박들, 그 세상 끝까지 순교가 있을 것을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다. 난 이 말씀이 성경안에 있는 것으로 기뻐한다. 그것들은 나에게 안정을 준다. 그것들은 온전함(평안, 온건)을 제공한다. 비현술주의적, 낙관주의로부터 나를 보호한다. 우리는 약한 것이 올때 실망하게 되지 않는다. 우리는 세상에 가져오는 능력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왕국에 대한 복음이다. 이 세대를 통해 두가지 세력이 일하는데 악한 권세와 하나님의 왕국이다. 세상은 싸움의 장면이다. 악의 세력의 하나님으蚅 백성을 침몰시킨다. 그러나 왕국의 복음은 사단의 왕국을 침몰시킨다. 이 싸움은 세대의 끝까지 있을 것이다.마지막 승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재림에 의해 성취된다. 거기에는 무제한적 낙관주의의 여분이 없다. 주님의 Olvet, Discourse는 그 끝이 올 때까지 그리고 악이 이 蓡세대를 특징짓게 될 때까지 지적한다. Olvet, Discourse의 본원적 형태는 예루살렘의 패망과 이 세대의 끝을 언급한다. 이것은 여기서 토론할 수 없는 비판적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거짓선지자들과 거짓메시아들이 일어날 것이며 많은 사람을 다른길로 인도할 것이다. 악한 죄는 많은 사람의 사랑이 더욱더 식어지게 무꺼버린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혹독한 어려움을 견디려고 부르짖게 된다. 많은 환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야 한다. (행 14:20) 우리는 항상 왕국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인내로써 그 시험을 견디려는 준비를 해야한다.(계1:9) 사실 우리 주님은 그 자신이 말씀하셨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마24:13) 시험을 견디고 극한 핍박을 견디는 사람이 그의 생명의 자리에 있을 것이다. 멸망받지 않고 구원을 찾게 될 것이다. 그들은 너희중에 몇은 죽음에 던진다. 그러나 너희 머리털하나도 상하지 않는다.(눅 21:10-18) 그교회는 항상 모든 세상으로 복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자격이 없는 성공을 기대하지 않는다. 우리는 반대에 대해서, 저항, 핍박, 순교에 대해서 조차 준비해야 한다. 이세대는 악과 왕국의 복음에 거역하는 것이 남아있다. 거기는 구원 받지 못한 염세주의에 대한 공간이 없다. 어떤 예언적 연구들에 있어서 우리는 그세대의 끝과 마지막 세대의 인상을 받아들이는 것은 전체적인 악에 의해서 특징지어진다. 마땅하지 않은 강조들은 때때로 마지막시대의 특성들 위에 놓여진다. 우리가 말하는 복수 있는 교회는 악한 교리에 의해서 와벽하게 부패하게 될 것이다. 그 배신은 단지 소수의 나머지 만이 하나님의 말씀의 신실함을 발견하게 되는 그 교회에 퍼지게 될 것이다. 이 세대에 마무리하는 날은 전체고백하는 교회가 영원한 목적에서 메스꺼울 정도로 다르게 될 때 Laodicdan기간이 될 것이다. 그런 마지막 시대에 그러한 배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패배시키고 좌절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악은 권세 아래 있다. 교회의 세대는 악의 비교할 수 없는 승리로 끝나게 될 것이다. 때로 많은 강압이 지난 세대의 악의 특성위에 놓이게 되는데 그것은우리가 그 세상이 더 좋은 것을 ꁣ는 것보다 더 빠른 인상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곧 주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지막 날의 악의 특성을 강조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부인하지 될 수가 없다. 사실 우리는 이미 이 세대를 특징짓는 이러한 강조를 만들어왔다. 하나님의 왕국을 반대하고 증오하는 미말에 한 두려움의 극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낙관주의로 빠지거나 악과 사탄에게 이세대와 세상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왕국복음은 사실 세상을 통하여 외쳐졌다. 왕국복음은 현재에 이 악한 세대에 침투했다. 그 세대의 권세가 이 세대를 공격하려고 왔다. 그 마지막 세대는 실로 악한 시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세대는 하나님께서 아들에 의해 우리게 말씀 하셨다.(히1:1) 하나님께서 마지막 세대를 위해 구원의 복음 우리에게 주셨다.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인 그분안에 있다. 게다가 그 마지막 세대 안에서 그것은 하나님의 선포가 될 것인데 그 선포는 "내가 모든 육체 위에 내 성령을 부을 것이다"라는 것이다.(행2:17)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세대를 위해서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신성한 말씀을 외치려는 능력을 주려고 마지막시대에 그의 영을 부으셨다. 그 세대는 악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악이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세대를 위해 복음을 주셨다. 그리고 그는 모든 민족에게 증거하기 위해 모든 세상안에 그 복음을 가져갈 능력을 주셨다. 그리고 나서 끝이 올것이다. 이것은 이 악한 세대안에서 우리의 선교의 영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세상을 정복하려는 복음을 기대하거나 하나님나라를 성취하려는 낙관주의자가 아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지상명령을 성취함이 이 세대의 악과 직면하는 소망없는 것으로 느끼는 절망하는 비관론자도 아니다. 우리는 악의 무시무시한 능력을 인정하고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성취하시려고 영광으로 돌아오시며 가장 큰 승리를 하실 때 까지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이겨 승리하는 세계전도를 향해 가는 성서적 현실주의자이다. 여기에 우리 선교의 동기가 있다.

마지막승리는 우리의 지상명령의 완성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끝이 올것이다. 거기에는 그리고 나서 끝이 올것이라고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안에 다른 귀절은 없다. 그 교회가 그 지상 명령 성취를 끝냈을 때 이세대가 끝날 때가 언제인가 세상은 복음화되었다. 당신의 오심의 표시와 이세대를 마무리하는 표적이 무엇입니까?(마24:3) 이 왕국의 복음이 모든 ꎦ고에게 증거 되기 위한 온 세상을 통해 전파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리고 나서! 끝이 온다. 언제인가? 그리고 나서이다. 교회가 그 신성한 기름부음을 받은 선교를 이행할 때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

당신을 주님의 나타니심을 바라는가? 그리고 당신을 온세상으로 그 복음을 가져갈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먼저 생각하는 지상명령 안에서 주님의 우리 직무에 대한 주님의 명료한 정의의 빛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명료한 가르침의 Ꞩ으로 나를 곤란하게 한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궈너세는 내게 주셨습니다. 이것이 왕국의 복음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으로부터 권세를 꺾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사단의 왕국을 공격했습니다. 이 악한 세대는 그리스도의 인성으로 오시는 그 세대에 의헤 좌초되었습니다. 모든 권세는 지금 그의 것입니다. 그는 그가 다시 올 때까지 마지막 영광스런 승리 안에서 이 권세를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사단은 패배했고 결박당했습니다. 사망도 굴복했습니다. 죄도 부서져 버렸습니다. 모든 권세는 그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 왜요?(왜 가요? 왜 가야하나요?) 모든 권세와 모든 능력이 그의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는 우리가 우리의 지상명령성취를 끝낼 때 까지 기다리시기 때문이다. 왕국은 그의 것입니다. 그는 하늘의 보좌에 계십니다. 그는 땅에 그의 교회를 통해서 그리고 교회 안에서 그의 보좌를 펴셨다. 우리가 우리의 선교를 성취할 때 그는 영광으로 오시며 그의 왕국을 이루실 것이다. 그것은 우리들을 위해서 뿐아니라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고대하는 사람들에게도 주어집니다. 이것이 왕국복음의 선교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선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