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로는 여호수아 부터 시작되어 열왕기로 이어지는 이스라엘 역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열왕기 상하와 역대상하는 이스라엘의 왕조실록을 방불케 한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속에는 하나님을 떠날때 외적의 침입을 받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갈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도식을 볼수 있다. 사사기에는 이러한 도식이 반복되며 이스라엘과 유다의 멸망뒤에는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던 사실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예언자들의 예언을 볼수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상의 땅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강을 건너서 왔으나(나일강) 우상을 섬김으로 다시 강(티그리스 강)을 건너 우상의 땅으로 잡혀가게 되는 것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가나안 땅을 점령하고 모든 지파에게 나눔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를 지키는지에 대하여 Test 하시기 위하여 가나안 원주민을 남겨둡니다.(사사기 2:22)
사사기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날때 마다 이방민족이 처들어 왔고 다시 하나님께 죄를 뉘우치고 돌아갈때 하나님은 사사들을 통하여 그들을 건지 셨습니다.
룻기 다윗의 혈통이 시작되는데 있어서 룻의 귀한 믿음이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사무엘 상 하나님은 왕을 원하는 이스라엘에 대하여 사울을 허락 하십니다. 하지만 그의 변절을 슬퍼하시며 다윗을 세웁니다.
사무엘 하 다윗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고 죄를 지었을때에도 회개를 함으로 결국 성전을 건축을 건축하기 따지 합니다. 하지만 범죄의 댓가는 커서 그의 아들들이 그에게 반기를 들게 됩니다.
열왕기 상 솔로몬은 강력하고 넓은 제국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그 아들대에서 이러한 제국은 갈라지게 됩니다.
열왕기 하 이들 왕들과 이스라엘 민족은 우상을 섬기는 것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에는 모두 망하게 됩니다. 이로인하여 이스라엘 민족은 다시 강을 건너 포로로 잡혀가게 됩니다.
역대상
역대상은 이스라엘 역사를 처음 부터의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특히 사무엘 하에대한 주석으로 보는 것도 재미있는 있을 것 입니다.
역대하
역대하는 열왕기에 대한 주석입니다. 솔로몬 부터 포로 시대 까지 정리되어 있습니다.
느헤미야 느혜미야로 하여금 승벽을 재건하게 하신다.
에스더 부림절의 기원을 알려주는 책
3. 성문서
구약의 성문서는 엄밀하게 구분하면 시가서(시편 아가 예레미아 애가)와 지혜 문서(잠언 욥기 전도서) 로 나눌수 있다. 하지만 이 두가지는 결국 하나로 이해할수 있다. 즉 하나님의 지혜를 통하여 발견한 참된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 당시 지혜는 동양의 지혜인 메소포타미아의 지혜(Nemegu)와 이집트의 지혜(Maat)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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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왕들과 예언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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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에 선지자들 |
유다왕(922~587) |
이스라엘왕(9223~722) |
이스라엘 선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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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야 잇도
선견자 하나니 아사랴
하나니의 아들 예후 야하시엘 엘리에셀 여호야다
스가랴 무명선지자 스가랴 이사야(~히스기야) 미가(~히스기야)
훌다,스바냐
에스겔 |
르호보암 아비야 아사
여호사밧
여호람 아하시야 아달랴 요아스 아마샤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므낫세 아몬 요시아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햐긴 시드기야 |
여로보암
나답 바아사 엘라 시므리 오므리 아합 아하시야 여호람
예후 여호아하스 요아스 여로보암2세 스가랴 살롬 므나헴 브가히야 베가 호세아 |
아히야 무명선지자
하나니의 아들 예후
엘리야 미가야 엘리사
엘리야 죽음,요나 아모스,호세아(~히스기야)
오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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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미래를 아는 점성술이었고 후자는 질서에 관한 처세술이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지혜들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이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특히 참언에서는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임을 제시하고 있다.(잠 1:7, 8장)
욥기 모든 고난속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가르키는 책
시편 다윗 고라 아삽 모세 솔로몬등에 의하여 5부로 나누어져 편집되어 있다.
잠언 915개의 절속에 하나님을 향한 지혜를 가르켜 주고 있다.
전도서 인생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하여 관계될때 인생이 의미 있음을 가르켜 주는 것이다.
아가서 30세 이전 까지는 금서 되었던 것으로 5대 절기때 읽는 두루마리 중에 하나이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영적으로 나타낸것으로 랍비들을 이해하였다.
4. 예언서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던ࡃह(예언자)들에 의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들이 바로 예언서 들이다. 처음에는 지도자들이 말씀을 맡은 말씀을 파수꾼의 역할겸하였다.(모세 여호수아 사사들...) 그후 말씀과 죄악에 대한 예민한 통찰력을 지닌 선견자 나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기 시작하였다.
전기예언서...이스라엘 사람들은 왕이 있기전 말씀을 맡았던 지도자들---여호수아 사사들 사무엘 등을 선지자로 이해하고 그들이 쓴 성경을 예언서로 이해 하였다. 후대에 그것을 역사서로 따로 나뉘게 된다.
후기예언서...우리들이 보통 예언서로 부르는 성경으로 대에언서 그리고 12개의 소예언서로 나뉘어 이해할수 있다.
이사야 이스라엘의 고난과 영광에 대하여 예언되어 있으며 특히 이사야의 메시야 예언은 유명하다.
예레미아 70년동안 바벨로 포로생활할 것을 예언하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언약으로 새롭게 하실 것을 또한 예언하고 있다.
에스겔 우상으로 더렵혀진 예루살렘 성전을 보임으로 그들이 왜 하나님의 징계로 포로 생활을 할것을 예언하였다.
다니엘 바벨론의 왕가의 권력속에서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모여준다.
호세아 모든 우상은 짝이 있다. 그러한 참신 하나님은 홀로 하나이실 뿐이다 구태여 짝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이다. 그런에 이스라엘은 음란한 고멜처럼 하나님을 버렸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않으시는 것을 유비로 예언한 예언서.
요 엘 여호와의 심판의 날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아모스 정의 와 공법을강조하고 있다.
오바댜 에돔의 멸망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다.
요 나 용서받은 니느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는 하나님이 세계모든 백성의 하나님임을 알게 한다.
미 가 이스라엘의 아모스에 해당하는 유다의 선지자입니다. 특히 5:2에는 베들레헴에서 구세주가 나실것을 예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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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구분을 통하여 그리고 예언한 곳을 통하여 나뉘어 이해하는 예언자
750 아모스 -------+ | 이스라엘------+ ---+ 호세아 -------+ |주전 8세기 | 700 이사야 -------+ | 예언자 |앗수르시대 | 유 다------+ | 미 가--------+ | 650 스바냐 -------+ | 나 훔 |주전 7세기 ---+ 600 하박국 | 예언저 ---+ 예레미아 ---------+ |바벨론 시대 550 에스겔 ---------+주전 6세기 ---+ 학 개 | 예언자 ----+ 스가랴 ---------+ | 500 말라기 ---------+ |파사시대 오바댜 |주전 5세기 | 요 엘 ----------+ 예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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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훔 요나의 경고로 회계한 니느웨가 다시 돌이키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응보가 있을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
하박국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비밀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선지자.
스바냐 시온에 남은자가 구원될것을 예언 특히 스바냐 3장 17절은 복음송가로 유명(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학 개 하나님의 집을 튼튼히 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권고를 한 선지자
스가랴 메시야의 오심에 대하여 말해주고 있으며 시온의 남은 자가 받을 구원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다.
말라기 구약성경의 마지막 책으로 엘리야가 올것를 예언하였다. 특히 말라기의 마지막절을 신약의 마지막이 축복으로 끝나는 것과는 큰 대조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