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원 론

제 1 강 ; 창세기에 나타난 구원론(창3:1-20)

1. 성경을 무조건 공부하지 말고 해답부터 얻어라

1) 인간문제

① 절대문제 - 하나님 떠나 멸망받는 문제

② 근본문제 - 영적인 문제이다.

③ 마귀자녀 - 현재 불신자에게 악령이 역사하고 있다.

이같은 눈으로 현장을 철저히 보고, 깨달아야 한다.

2) 해결책 ; 예수 그리스도

3) 확인부터 하라!

무엇을 연구하고, 공부하려고 하지 말고, 확인해야 한다. 이미 받은 축복을 확인부터 하라! 체험(행1:1-11)하는 것이 확인이다(행9:1-10).

주님이 복음서에서 확인해 주셨고, 사도행전은 70인 요원들의 복음서의 말씀을 확인하고 체험한 기록이다.

4) 확인된 자에게 증거를 주신다.

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확인된 자에게 증거를 주신다(마16:13-20).

② 축복받은 자 = 다윗의 행한 길로 간 자들(이런 사람이 나타나면 큰 축복이 왔다)

③ 확인된 자는 - 오직 예수!가 되어진다.

5) 구원받은 사람은 모든 문제가 끝났다는 사실을 확인부터 하라!

그러므로 구원에 대한 확인도 없이 신학을 하게 된다면, 실패하게 된다.

확인된 자는 내게는 모든 문제가 끝났다고 믿어져야 한다. 구원받은 자는 모든 문제를 주님이 끝냈다. 그러므로 노력하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냥 확인만하면 된다. 확인은 현장에서 되어진다. 그러므로 마음에 짐과 부담을 갖지말고, 그냥 믿음으로 현장에서 확인만 하면 된다.

6) 확인하고 생각과 말이 바뀌어야 한다. - 체질 변화

① 고후4:7-10 - 정말 구원 받았으면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받아도 괘찮다. 답답해도 낙심하지 않는다. 핍박이 와도 괜챦다. 꺼꾸러 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다!' 이같이 생각을 바꾸라!

이것은 수련을 하고, 노력하라!는 것이 아니다. 확인을 하라!는 것이다. 넘어지면 부활의 주님을 확인하고 일어서라!는 것이다.

(고후4:7-10)"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② 약5:13 - 고난을 만나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확인하라! 즐거워하는 자는 찬송하라!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이다. 찬송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것이다.

(약5:13)"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③ 살전5:16-18 - 증인의 모습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라!가 아니다. 되어진다. 이렇게 되어지면 불신자가 보고 먼저 안다(창41:38). 그러므로 구원론의 결과가 전도이다. 맛보아서 아는 것이 구원이다.

(창41:38)"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창21:22 - 아브라함과 함께하시는 하나님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창26:28 - 불신자(엘리멜렉)가 이삭을 쳐다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창39:1-6 - 요셉이 하는 일에 하나님이 범사에 형통케 하시는 것을 보디발이 보았더라고 했다.

(창39:3-5)"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4)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5)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39:22-24 - 요셉이 감옥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옆에서 보고 알았다고 하였다.

(창39:22-23)"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2. 창세기에 나타난 구원론 16가지

1) 창3:15절과 그 배경(창1-2장)

① 창1:27 -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완전한 축복을 받은 인간)

② 창1:28 - 인간에게 주신 3가지 축복(번성, 정복, 다스리라!)으로 세계를 장악하게 하셨다. 이것이 본래 인간의 모습이다.

<그런데, 사단이 역사하여 불순종하게 하고, 이로써 축복을 상실한다>

① 불신앙으로 - 인간이 육신적으로 되도록 공격한다

② 죄로써 - 인간이 지옥가게 공격한다.

③ 사단으로써 - 영적 실제를 모르도록 공격한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한다.

2) 창4:1-20 - 約束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아벨과 가인 중에서 약속을 아는 아벨의 罪問題는 解決된다. 여기서 구원과 실패로 각각 나뉜다.

3) 창6:1-20 - 네피림(사단문화, 우상) 시대에 승리할 수 있는 것은 방주(=JX)다

네피림은 사단, 우상, 육체가 충만하게 하는 사단의 활동이다. 사단은 인생들로 하여금 죄를 모르게 한다. 그러나 言約을 아는 자는 산다. 다시말해 예수 그리스도된 방주를 아는 자(=타는 자)는 산다.

4) 창7-8장 - 方舟에 탄 사람들은 살았고, 방주 밖의 사람들은 아무리 훌륭해도 죽고 말았다.

"방주에서 나왔다"는 말은 '방주(또는 洪水)를 通過했다'는 말이다. 방주 안에 있으면 어떤 유혹도 공격도 없다. 그리고 방주 안에서 바깥을 내다보고 염려(=율법, 인본주의)할 것도 없다. 그래서 방주는 창문이 위로 나 있다.

5) 창9장 - 구원과 언약을 붙잡는 백성에게 새로운(宇宙的,永遠한,一方的인,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約束을 주셨다.

6) 창12:1-10 - 하나님께서는 言約을 만들어 놓고 아브라함을 언약 속으로 부르셨다.

구원은 갈대아(세상, 우상)에서 불러낸다. 다시말해, 율법과 교권과 우상에서 떠나라!는 것이다.

7) 창13:1-14:14 - 언약을 아는 자(아브라함)와 잃어버린 자(롯)

롯은 땅을 보는 눈은 열려 있었으나, 약속은 잃어버렸다. 기초 메시지에 타성이 젖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처럼 구원의 언약(제단)을 잡아야 한다.

+-계속 언약을 잡으면 ; 사상, 말, 얼굴이 변한다.

+-지속적으로 언약을 잡으면 ; 주변(장소, 사람)이 변한다.

8) 창15:1-10 - 하나님이 언약의 백성에게 주는 약속

아브라함을 통해 後嗣(메시아)를 주신다. 그러므로 이삭이 반드시 태어나야 하며, 아브라함은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9) 창17:1-10 - 改名 : 아브람→아브라함, 사래→사라(재약속)

割禮를 받을 것을 말씀하신 하나님 -- 매일(用便 때마다) 언약의 백성임을 확인한다.

10) 창18장 - 언약 밖의 백성은 멸망을 경고하는 천사

天使를 통해 도움을 주신다(7가지 축복).

11) 창19장 - 언약 밖의 백성에게 滅亡을 선포하는 천사

12) 창22장 - 언약의 백성과 約束(이삭 번제사건)

13) 창25장 - 야곱과 에서

14) 창28장 - 하나님이 야곱에게 주신 약속

"네가 약속만 붙잡으면 이 약속을 이룰 때까지 내가 함께 하겠다"는 하나님이 계신다. 그러므로 견고한 십자가를 붙들고 흔들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끝까지 함께 하신다.

15) 창32장 - 야곱이 승리하므로 받은 언약의 이름 "이스라엘(Israel,ࠌࡒঠࠚࣴ)"

16) 창39장 - 요셉은 언약의 백성이 勝利하는 모습을 克明하게 보여준다.

3. 人物別로 구원론을 설명

1) 아브라함 -- 이 약속 안으로 부름을 받은 자(구원의 내용)

2) 이삭 --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이 計劃

3) 야곱 -- 聖化를 시키시는 하나님의 모습(聖化의 目的은 약속과 相反되는 體質을 가진 그에게 축복을 누리라고 하심에 있다). 성화는 응답받아 질때에 되어지는 것이다. 성화는 무엇을 열심히 해서 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4) 요셉 -- 언약 잡은 자는 승리한다. 승리는 성도에게 주시는 確實한 언약의 保證이다.

제 2 강 ; 구약에 나타난 구원론 - 가인과 아벨

<本文,창4:1-20>

성경은 영적 주제만 알면 쉽다. 영적 주제를 모르면 성경을 잘 알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을 사실적으로 모르면 성경이 어렵다. 예를 들어서 코끼리를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에게 코끼리를 설명한다는 것은 쉽지않다.마찬가지로 현장을 잘 모르면 성경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오늘날에도 가인과 아벨과 같은 사람이 있다. 창세기에는 4가지 사건이 나온다. ①창조(창1장) ②타락사건(창3장) ③홍수사건(창6장) ④바벨탑 사건(창11장) 이같은 사건은 오늘날에도 일어난다.

가정, 국가, 단체의 흥망성쇠가 성경 속에 다 들어있다. '2천년 전에는 역사하셨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이렇게 보는 것은 큰 실수다. 사도들 시대만의 사건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은 사도를 문제시 하지 않았다. 언약(=약속의 말씀) 붙잡은 사람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성경의 역사는 오늘날도 여전히 일어난다고 보아야 한다.

1. 원래의 人間(창1:27-28)

⑴ 인간의 본래 모습(창1:27) - <예수 생명>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여 사람에게 세상을 맡기시는 것이 창조의 목적이셨다. 그리고 사람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있으므로 사람만이 하나님과의 교제가 가능하다.

⑵ 하나님의 祝福을 당연히 누려야 하는 人間의 모습(창1:28) - <예수 능력>

(창2:7) "生靈이 된지라" - 번성, 정복, 다스림의 축복을 주심

- 禮拜에 失敗한 자는 모든 것에 실패한다.

- 사단의 역사(마4:1-11; 창4:1-24) ; 예배에 실패하게 공격한다.

아담과 하와는 이상 두 가지가 자동적으로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자동적으로 되지 않는다. 오늘날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붙잡아야 되어진다.

2. 인간의 문제(창3:1-20) - 아담과 하와가 몰랐던 事實

⑴ 그들은 사단의 존재(계12:1-9;겔28:10-14;사14:12-14)를 몰랐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구나(호6:4)" 알아야 승리한다.

계12:1-9; 타락한 천사

겔28:10-14; 음악 담당 천사

사14:12-14; 교만하여 타락함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사단의 시험은 영적인 문제이다. 사단은 핑게, 책임전가하게 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문제는 네 탓도, 내 탓도 아니다. 영적인 문제이다.

⑵ 사단의 戰略을 몰랐다.

왜냐하면 사단은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간교하다(창3:1-2).

그래서 속이는 사기꾼이다. 사단의 전략은 성경에 나오는 그대로이다. 우리는 사단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사단은 많이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날마다 예수님 이야기로 확인해야 한다. 거의 사단 이야기 할때에 관념적으로 이야기한다. 과거에 있었던 것으로 약하게 이야기 한다.

⑶ 죄의 무서움을 몰랐다(창3:1-6).

罪惡은 하나님과 人間을 斷絶시킨다.

⑷ 罪의 結果를 몰랐다(창3:16-20).

- 모든 문제의 시작은 두 가지이다.

① 창3:16-20 - 受苦, 苦痛, 땅의 詛呪

② 롬6:23 - 죽음

3. 解決策

⑴ 창3:15 - "女人의 後孫(메시아)"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해결. 성경 66권의 핵심이다. 언제든지 어느시대나 하나님이 직접 해결하신다. 구원 받고 나서도, 우리 안에서 함께하며 나타내신다. 간섭, 책임지시고,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이것을 정말로 알면 '네 탓, 내 탓'이라고 하지 않는다. 창3:15절을 알면 아무 원망도 불평도 없다.

범죄후 아담 하와는 무화과 나무잎으로 부끄러움을 가렸다. 인본주의와 노력을 말한다. 그러나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창3:21절에 하나님은 짐승을 잡아서 가죽으로 옷을 해 입혔다. 짐승의 피가 뭍어있는 그 가죽옷을 입혀서 죄를 가리워 주신 것이다.

⑵ 양 --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豫言

⑶ 피 -- 예수께서 十字架를 지실 것을 豫言

4. 가인의 禮拜를 받으시지 않은 理由

⑴ 가인의 예배는 言約이 없는 예배이다.

아버지에게서 언약에 대하여 대강 듣고는 언약을 놓쳤다. 그래서 농사를 지은 것으로 예배를 드렸다. 대단한 열심과 정성을 드렸다. 그러나 하나님 만나는 것은 정성이나 열심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언약으로 되어진다.

⑵ 罪 問題가 해결되지 않았다.

죄를 짖지말라!가 아니다. 죄문제 해결을 못하는 것이다.

- 그는 靈的인 問題를 모르는 사람이었다.

<요8장>에서 現場에서 姦淫하다가 잡힌 여인에게 예수는 '네가 옳다, 그르다' 하시지 않으시고 그를 容恕하셨다. 그러므로, 옳다, 그르다를 判斷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죄를 해결 받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문제이다.

⑶ (히11:4) 피의 祭祀 없이는 罪를 해결 받지 못한다.

언약 놓치면 죄문제 해결 못한다. 그러므로 가인과 아벨의 차이는 피의 제사(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실)을 믿고, 안믿고의 차이이다. 피의 제사란? 곧 언약을 말한다.

(히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 아벨의 禮拜를 받으신 理由

⑴ 그의 제사는 어린 양의 피와 그 기름이었다(피의 祭祀).

아벨은 훌륭한 사람이 아니다. 언약을 잡았다. 아벨이 특별히 믿음이 좋다기 보다, 직업이 양치기였던 것이다. 양을 드리고 나서 알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 아벨이 좋았다기 보다, 은혜라고 볼수 있다.

⑵ 어린 羊의 제사는 창3:1-20의 成就이다.

<결론>

예수 없이는 사단, 저주(죄),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 절대 예수! 일순위 예수!이다.

제 3 강 ; 성도가 실패하는 원인(사40:6-31)

1. 복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율법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복음을 주시기 전에 복음부터 주셨다. = 그리스도

1) 저주를 모르면 망한다.

2) 세상을 모르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3) 사단을 모르면 사단을 이길 수 없다. - 사단이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다. 승리하느냐? 실패하느냐?의 문제이다.

2. 하나님의 능력을 잘 모르기 때문에 실패한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잘 안믿는다. 믿어도 이론적으로 믿는다. 하나님의 능력을 안믿으면 어디에 빠지는가?

1) 선행에 빠진다 - 참 선행은 복음 이해하고 난뒤에 나온다.

2) 경건에 빠진다 - 참 경건은 복음 이해하고 난뒤에 나온다.

3) 윤리에 빠진다 - 참 윤리는 복음 이해하고 난뒤에 나온다.

이 하나님의 능력은 현장을 모르면 잘 모른다.

예) 스데반 - 죽어가면서도 자기를 향하여 돌로 치는 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기 때문이다. 이 부분이 갖춰지지 않으면 내 자신이 힘들다.

고전1:18 -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롬1:16 -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3. 성도의 진짜 축복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복음에 분명해 지면 구원의 축복 7가지가 더 확실해 진다. 따라서 기도의 핵심이 바로 성도의 7가지 축복이다. 다른 기도는 그것에 대한 감사이다. 축복은 하나님이 이미 주신 것이다.

1) 하나님이 이미 주신 것

① 성령내주(신분) - 고전3:16 ; 절대 변경되지 않는다.

② 성령인도(하나님의 인도) - 요14:16-17, 요14:26

영원토록 인도,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즉 완전하다는 것이다.

③ 성령의 역사

2) 계속 주실 것 - 신분에 걸맞게 주시는 것

④ 사단을 꺽는 권세 - 마12:28-29, 눅10:19

마귀는 어디든지 역사하므로 항상 결박해야 한다. 사단에 관한 정보는 성경에 가장 정확하게 나타나 있다. 성경만이 사단을 정확하게 폭로한다. 사단의 존재를 분명히 알고, 그리스도를 분명히 알면, 마귀가 떠나가 버린다. 마귀가 포기하고 떠나가는 것이다. 마귀가 떠나가야 정신병자 다락방, 무속인 다락방이 가능하다.

사단은 사람 속에 근거지를 마련 해놓고는 움직인다. 따라서 확립된 사람이 나오면 사단의 조직이 무너지게 된다.

⑤ 천사 파송 - 히1:14, 히12:22

"앞서" "이미" "먼저" 천사들이 움직인다.

⑥ 천국 시민권 - 빌3:20

법적으로 하나님의 보호와 하늘의 인도를 받는다.

⑦ 세계 정복권 - 마28:19-20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4. 기도의 비밀을 모르면 실패한다(행1-2장)

1) 행1:1-4 - 언약을 바로 알아야 한다.

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확인된 증거

② 부활하셨고

③ 성령으로 역사하셨다. - 모든 성도에게 동시에 함께하신다.

2) 행2:1-41 - 언약 붙잡은 기도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 역사는 주님이 하신다.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데, 거기에 갈등, 핍박, 위기, 환난이 오면 새로운 기회요, 시대적인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복음 깨달은 사람은 고집, 신념, 소신이 없다. 우리는 종이 아니고, 양자이다.

5. 성경적 전도방법을 모르면 실패한다.

우리가 영적 전쟁터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주님의 전략으로 가기만 한다. 주의 명령만 따르면 된다.

1) 초대교회 - 다락방

2) 안디옥 교회 - 팀사역

3) 집 - 미션홈

4) 70인 요원 - 신학원

6. 요원을 모르면 실패한다.

늘 응답받는 사람이 요원이다. 요원들이 영적문제 해결에 관한 사역을 잘 모르면 실패한다.

제 4 강 ; 전도운동(구원사역)이 끊어지면 모든 것에 실패한다

[사 40:1-31]

그러나, 전도 운동(구원 사역)이 회복되면 모든 것(정치,경제,문화 등)이 이루어진다.

1. 역사적 증거

1) 애굽 400년의 고생 - 모세가 유월절을 통해 깨달음.

2) 앗수르 포로

3) 바벨론 포로(시드기야 왕)

4) 로마의 속박(70넌 이후 2000여년간)

2. 이사야에게 주신 해결책 - 모든 시대에 해당되는 말씀

1) 말씀운동(사40:6-17)을 펴라!

말씀의 내용은 예수 생명, 예수 능력이다. 즉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못만나면 하나님의 인도를 못받는다.

2) 우상숭배를 막는 영적운동을 펴라!(사40:18-26).

3) 성도의 신분과 권세를 회복하라!(사40:27).

"너는 이스라엘이다"

"너는 원래부터 축복의 신분으로 태어났다(부름을 받았다)."

'축복해 주시옵소서!'가 아니다.

4)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라(사40:28).

우리는 모자라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모자란다. 따라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우리가 승리한다.

5) 믿는 자의 증거를 회복하라(사40:29-30).

결국은 증거 앞에서 누구도 (비방의)말을 하지 못한다. 이 시대에는 말을 가지고는 되지 않는다. 증거 거리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증거거리를 잡아라! 미리 증거를 잡고 나가야 한다. 증거가진 증인으로 나가야 한다. 증인 되려면 증거부터 받아야 한다.

6)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라(사40:31)

내것을 100% 다 내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증거를 가지면 주님만 바라보게 된다. 오직! 전혀! 앙망하며 기도하라!

3. 문제의 원인

1) 모든 문제는 영적인 것에 원인이 있다(출20:4-5).

2) 원인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창3:1-6;롬3:23).

3) 그 다음에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마11:28)

4) 정치, 경제, 육신의 모든 문제는 이 때부터 해결된다(행8:4-8).

5) 참 所望이 회복된다(미래,내세)

6) 지금 인간은 이 사실을 몰라서 방황할 수 밖에 없다(마12:43-46, 고전10:20)

4. 唯一한 解決策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신다.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가 직접 사단의 세력을 깨뜨리신다.

제 5 강 ; 하나님이 역사하는 길(복음)(사11:1-10)

불신앙의 사람 만나면 불신앙의 사람이 되고,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인본주의 사람을 만나면 인본주의자가 되며, 불신앙의 언어, 단어, 글자, 표현, 감정은 우리를 멸망시키는 것이다.

1. 하나님의 능력을 사실대로 믿어야 역사가 일어난다.(히11장)

1) 핑게, 근심, 상황 쳐다보면, 불안과 두려움이 온다.

2) 불신앙 -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는다.

애굽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늘 불신앙 하다가 멤버 체인지 한다.

3) 사단의 통로를 갖고 있으면 하나님은 역사하지 않는다.

불신앙의 사고방식, 체질을 치유해야 한다. 늘 감사( 범사 감사) 하는 사람이 되게 해야 한다. 이것이 치료이다. 해답이 나왔다고 다 끝난 것은 아니다. 불신앙의 요소를 치유하고 응답받도록 도와야 한다.

4) 불신앙과 사단을 이길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마4:1-11)

많은 사람이 복음을 가졌는데, 현장에 들어가기만 하면 자꾸만 율법으로 돌아간다. 복음과 현장이 따로 놀면 안된다. 우리에게 사건이 생기면 일단 율법으로 돌아가기 쉽다. 교회가 복음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5) 신념, 적극적 사고방식(하면된다)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2. 귀신(사단)의 정체

1) 귀신의 정체

원래는 귀신이 존재치 않았다. 하늘에서 천사가 하나님을 찬송하다가 교만하여 타락하였다. 타락하여 좇겨난 곳에 세상이며, 그가 바로 사단이다. 이 사단은 하늘의 천사 1/3을 부하로 두고 있었는데, 함께 타락하였다. 그것이 바로 귀신이다.

2) 귀신은 계급이 있다. - 사단, 악령

귀신은 하급계급의 존재이다.

3) 귀신과 인간관계

귀신이 뱀속에 들어가서 에덴 동산의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범죄케 하였다. 그리하여 이 사단은 인간 세상을 장악하고 사람을 장악하였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운명, 사주팔자에 사로 잡혀서 산다. 그리하여 결국 저주받은 삶을 사는 것이다.

4) 귀신이 하는 일

사람을 파멸시키고, 하나님을 모르게 하는 일을 한다.

5) 귀신의 존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

귀신은 사람이나 물건에 정착하여 살고자 한다. 그래서 자기가 정착할 장소를 찾는다. 특히 우상숭배하는 장소, 제사 많이 지내는 집, 점치는 곳, 부적붙인 장소 등에 주로 활동한다.

6) 제사와 귀신과의 관계

불신자가 죽어서 귀신되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조상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면, 이 세상은 참으로 혼란 스러울 것이며, 가난하게 살고 어렵게 될 집이 없을 것이다. 조상 귀신들이 후손들이 잘되도록 도와준다면 혼란이 오든지, 그 후손이 잘되던지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제사를 많이 지내면 조상 귀신을 섬겼어도 오히려 더 큰 저주와 멸망가운데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속고 있는 것이다. 조상은 한번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지옥이나 천국으로 가게 된다. 이 세상과는 완전히 관계가 끝나는 것이다.

7) 무당과 그 환경

무당들은 귀신이 들려서 무당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섬기는 귀신은 자손 대대로 물려주게 된다. 그 귀신을 좇아내지 못하므로 물려주게 된다. 그 귀신의 힘에 의하여 사람의 미래를 알아 맞추기도 하고 한다. 가족이 정신병, 질병으로 시달린다. 점을 쳐서 돈은 많이 모아도 시들시들 해져서 결국은 멸망을 당하고 만다.

8) 왜 무당이 굿하면 병이 낫기도 하는가?

부산에서 어느 목사님이 자기 부인인 사모님이 암에 걸려서 다 죽게 되었단다. 그런데 아주 용한 무당이 있었는데 그 무당에게 푸닥거리 한번만 하면 암이 낫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은 기도해서 병고칠 생각은 안하고, 무당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였다. 목사님이 사모님을 위하여 굿을 하였는데, 사모님 암이 나아버렸단다. 그래서 그 기념으로 목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단다.

어떻게 그 사모의 암병이 굿해서 나을 수 있는가? 그것은 사모님의 병은 자연적인 병이라기 보다 귀신에 잡혀서 병든 영적인 원인에 의한 병이라는 것이 분명해 진 것이다. 다 귀신에 의해 오는 병은 아니지만, 귀신에 의하여 생기는 병이 있다.

굿하여 병이 낫는 것은 병걸린 사람에게 들린 귀신이 굿하는 무당의 귀신보다 약하기 때문에 무당 귀신의 말을 듣고 병을 주었던 귀신이 나가므로 병이 낫는 것이다. 그러나 병자 속에 있는 귀신이 무당 귀신보다 세면 병은 낫지 않는다.

그러니 그 사모님의 신앙생활과 영적 상태를 짐작하고도 남을 일이다. 더구나 그 목사님은 더욱 알만한 작자인 것이다. 이만큼 오늘날 목사나 중직자들 중에는 영적인 일을 도무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9) 귀신과 정신병

정신병은 모두 귀신들려서 생기는 병이다. 정신병원에서 정신병을 치유했다는 적이 없다. 단지 정신병의 증세만 잠재웠을 뿐이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정신적인 이상이 있는 존재로 태어난다. 모든 불신자는 약간의 정신병이 있는 자들이다. 왜냐면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날 때에 이미 사단에게 잡히고 말았다.

10) 귀신과 우상

인간은 본능적으로 절대자를 의지하려고 한다. 이것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에 자연물을 의지하고 복종하게 만든다.

11) 귀신과 종교

자기가 섬기는 것을 절대자로 생각하고 섬기게 만든다. 사단은 하나님 만나는 길을 모르게 하기 위하여 결국은 하나님을 못만나도록 여러가지 종교를 만들었다.

<해결책> ; 예수 그리스도(영접) (기도, 누림, 영권)

3. 사단, 육신, 세상

이 세 가지는 지금도 존재하며 죄와 더불어 우리를 멸망시킨다.

1) 이 길수 있는 길이 구약에는 메시야 사상이며

2) 신약에는 그리스도 사상이다.

4. 성경의 중요부분마다 메시야에 대한 묘사를 나타내고 있다.

1) 여자의 후손(창3:15)

2) 언약의 백성(창12:1-6, 갈3:16)

3) 유다의 자손(창49:10, 히7:14)

4) 다윗의 자손(사11:1-10, 마1:1)

5)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시110:4, 히6:20)

만왕의 왕, 영원한 제사장 ; 마22:43-45, 행2:34-35, 고전15:25, 히1:13

6) 하나님의 아들(시2:7-8)

7) 사람의 아들(단7:13)

8) 임마누엘(사7:14, 마1:22-23)

9) 산돌(벧전2:4)

10) 모퉁이 돌(벧전2:7)

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시므로 우리는 세 가지 권세를 가졌다.

1) 전 세계를 향하여 - 선지자 사명 ; 만나는 사람 변화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틈탄다.

2) 개인을 향하여 - 제사장 사명 ; 흑암세력이 떠나고 저주의 세력이 떠난다.

3) 성도와 자신을 향하여 - 왕 같은 권세 ; 사단이 꺽이고 주의 천사가 동원된다. 왜냐면 그 분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 결론이다.

6. 결론 - 구원론 공부하는 목적

1) 종교와 복음을 구분하는 것을 잘해야 한다.

2) 기도의 방향을 잡아라

① 성령인도

② 전도 - 사단이 결박되므로 그 증거가 나타나서 불신자를 살린다. 전도는 먼저 영적인 문제, 해결되고 나서 증거가 나오고, 전도가 가능해 진다.

3) 성경적인 전도 방법 - 우리의 삶 자체에 응답이 와야 한다.

이렇게 해결되어지면 정신문제, 영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이 나온다.

제 6 강 ;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한 자들(마4:19)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했고, 따르는 사람은 많았으나 그리스도를 바르게 이해하는 자들이 적었다.

1. 신약에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한 자들

1) 따르는 무리(마5:1)

2) 가룟유다(마27:1-10)

3) 유대인의 무리(마26:1-5)

4)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마27:11-26)

5) 종교인들(행7:1-60) - 율법주의자

6) 이방 종교들(행16:16-18, 행19:21-41)

7) 로마인들(계2:10)

2. 구원의 축복을 누린 자들은 영원한 축복과 응답을 받음

1) 마가 다락방에 모인 초대 교인들(행2:1-13)

2) 베드로

① 마16:13-20

② 요21:15-18

③ 행2:14-21

3) 빌립(행8:4-8, 26-40)

4) 스데반(행7:1-60)

5) 바울(행9:1-9, 28:31)

6) 안디옥 교회(행11:19-30, 행13:1-4)

3. 구원의 축복을 제대로 누리는 방법(고11:1-15)

일이 안되고, 응답이 안되는 것 같아도 그리스도는 역사하신다. 생각을 내 생각에 두지말고, 완전하신 그리스도에 기준을 두면 된다.

1) 확인 - 그리스도가 계속 필요하다는 확인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미 구원받은 사람과 앞으로 구원받을 사람에게 관심이 있다. 영적인 문제는 오직 그리스도로 만이 해결한다. 우애나 의리를 가지고는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2) 지속 - 응답을 지속해야한다.

인간 관계를 잘 하거나 잘 참아서 지속되는 것이 아니다. 응답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사단의 전략은 바울과 사도들 간의 이간질이다. 그러므로 허물도 복음을 위해서 덮을 수 있어야 한다.

3) 누림 - 그리스도 자체가 응답이다.

우리에게는 영원히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리스도를 누리면, 자아가 죽고 타인 중심이 되어진다.

4) 동거 -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불안해야 정상이다.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 축복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

5) 증거

확인되지 않고, 증거되지 않으면 흔들리게 된다. 계속 확인되어야 한다.

6) 갱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면서 예배가 되어지지 않아서 40년 동안 훈련시키신다. 구체적인 사건과 현장 앞에서 대처를 잘해야(예배를 잘해야) 축복이 온다. 대처를 잘못하면 축복이 연장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실수를 영적으로 보아야 한다.

7) 새사람

만약에 갱신이 안되면 멤버 체인지 한다. 그러므로 중심과 머리가 뜯어 고쳐져서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누리는 사람은 항상 '주께서...' '주의 영이' '예수의 영이' '주의 사자가..'라고 하는 조건이 따라 붙는다. 자기 중심이 아니고, 주님 중심이 되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