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종교의 신(神) 및 점성술

1.그리이스 편

-포도주 축제:매년 가을, 포도 수확기에는 즐거운 축제가 벌여졌다, 사람들은 포도

와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Dionysos)를 찬양했다.(p15)

-신부의 혼례 준비:결혼을 앞두고, 신부가 될 처녀(때로는 겨우 14세 가량의 처녀

도 있었다.)는 어린 시절의 소지품이나 장난감을 수호신에게 바쳤다. 그리고, 칼리

로에(Callirrhoe)의 샘물에 목욕하는 등 몸을 깨끗이 했다. 물론 루트로포레우스라

는 특별한 항아리로 길어 왔다.(p27)

-전투:그리스 인에게 있어서 전쟁은 신성한 것이었다. 전쟁은 신들이 바라는 바이

며, 신들은 그 귀추를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선전 포고를 할 때에는 반드시

신탁(신탁)을 받았다. 신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 예를

들면, 스파르타의 부댜가 빗발치는 화살을 받으면서도 응전하지 않았던 것은, 신들

이 싸움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적과 대치한 전장에서는 군사들이 빈틈 없이 배치되어 공격의 때를 기다렸다. 지

휘하는 장군은 싸움터에서도 신들의 초상과 조국의 도시에서 가져온 타오르는 화로

를 곁에 두었으며, 필요하면 몇 번이고 점장이에게 신탁을 빌도록 했다.싸움은 보

통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되었다. 특별히 며칠씩 계속될 때도 있었다. 대형이 무너

진 적은 격파되어 후퇴하였다. 적이 성벽으로 둘러싸인 시내로 도망치면, 주위의

농장물을 전부 불사르고, 과수와 올리브나무도 베어 버렸다. 적의 생존 근거를 파

괴하기 위해서였다. 점령된 도시는 방황되었고, 주민은 학살되거나 노예로 잡혀 갔

다. 부상당한 적병은 싸움터에서 숨통을 끊었다. 적군쪽 전사자는 포로들을 시켜

매장했고, 적의 무기는 모아서 나무에 걸어 신들에게 바치는 전리품으로 삼았다.

"전리품으로 걸어 둔 무기를 훔치려 허눈 자에게 재앙이 있으라!"고 했듯이, 무기

는 신성한 것이었다. 그 밖의 노획물도 신들에 대한 제물(제물)로 사용되었다. 이

같이 해서 델포이, 올림피아, 델로스(Delos)의 광대한 성역에 신들의 상(상)과 보

물전(보물전)이 세워졌다.(p44)

-신전의 건설:그리스의 건축가들은 예술의 대가였다. 그들은 그리스 전역에 신전을

건설했다. 조각가일 뿐만 아니라 전축가로서도 유명한 페디아스(Pheidias)는 페리

클레스 통치하의 아테네에서 활약했는데, 그는 대규모의 공사를 맡아 아크로폴리스

의 언덕에 대리석으로 된 장려한 신전군(신전군)을 건설했다. 2000달란트(1200만

드라크마:아테네 도시국가 연합 연간 예산의 4배였다.) 이상의 경비를 들여, 석공,

대리석 세공사, 화가, 조각가들에게 일을 주었다. 페리클레스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민중을 위해서 이러한 대건축 계획을 실현하였다. 이와 같은 장기간에 걸쳐

각종 산업을 활발하게 할 것이다." 또, 페이다아스는 여신 아테네를 섬기기 위해

아크로폴리스의 정상에 파르테논 신전을 세웠다. 펜텔리쿠스 산의 대리석으로 만든

이 걸작품은 5명의 건축가가 15년(기원전 447~기원전 432) 걸려 완성했다. 특히,

원주 위에 띠 모양으로 이러지는 160m의 프리즈(대상(대상)장식)를 만들기 위해서

는 400개의 인물상과 200개의 동물상을 조각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와 같이 아테네는 신들을 위해 대건조물을 세웠는데, 다른 도시들도 이에 못지

않게 힘을 기울였다. 특히, 시칠리아에서는 아크라가스와 시라쿠사에 대신전이 세

워졌다. 아이기나, 아르고스, 또 펠로폰네소스의 바사이 같은, 정치적으로 보잘것

없는 도시도 화려한 신전을 건설하기 위해 힘썼다. 이와 같은 것은 신들과 여신들-

-아테네, 제우스, 제우스의 아내 헤라, 아폴로--이 사람들의 구심점이 되었음을 뜻

한다. 사람들은 신들을 섬기고, 신전을 건설하기 위해서 그들이 가진 최선의 것을

바쳤다. 파르테논 신전에 쏟아진 수많은 드라크마 은화를 아깝데 생각한 그리스인

은 없었다. 그것은 아테네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였

다. "올림피아에서 제우스의 신상(신상)을 한 번 본 사람은 절대로 불행해지지 않

는다"고 한 말에서도 그것을 알 수 있다. 아테네의 건축가는 인생을 예술과 바꾸었

다.(p38)

-만물에 깃들인 신들:그리스의 신들은 도처에 깃들었다. 땅 위, 물 속, 하늘과

달, 또 떡갈나무와 올리브나무에도, 여울물과 지진에도 깃들여 있었다. 신들의 의

지 없이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없었다. 제우스는 천둥과 비를 부르고, 아프로디테

는 사랑을 지배했다. 전쟁의 신 아레스는 승리를 이끌지만, 기분이 상하면 패배를

안겼다. 포세이돈은 삼지창으로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바위에서 물이 솟아

나게 했다. 아테네에서 보리가 무르익는 것은 수확의 여신 데메테르의 덕분이었다.

저승의 왕 하데스에 의해 지하 세계에 갇힌 딸 페르세포네를 데메테르가 매년 봄마

다 해방시키기 때문이다. 아폴론의 아들 아스클레피오스는 꿈 속에 나타나 환자를

간호했다.

시민들은 도시의 공식적인 예배에서 다 함께 신에게 기도 하였다. 아테네, 제우

스, 아폴론을 모신 제단에서 다 함께을 모신 제단에는 신주(신주)인 포도주와 우

유, 과자 등을 올렸으며, 양, 염소, 소, 돼지 등을 제물로 바쳤다. 여신들은 하얀

색깔과 밝은 색깔을 띤 암컷을 좋아했다. 그러나, 하데스만은 검은 황소를 좋아했

다. 신관들은 아침일찍 일어나 관을 쓰고, 제물이 암소나 수양이면 금색의 뿔 장식

을 달고, 양털의 화환을 단 제물의 목을 따고, 그 피를 제단에 뿌렸다. 한 조각의

고기를 신에게 바치고, 나머지는 신관과 참석자들이 먹었다. 사자(사자)와 명부(명

부)의 신들에게 바칠 때에는, 거기를 먹지 않고 한 마리를 통제로 구웠다.요구가

엄한 신에 대해서는 100마리의 소가 한꺼번에 학살되었는데, 이것을 헤카톰

(hecatomb)이라 했다.

출항하거나 출정할 때에는 무엇보다 먼저 신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다.

사람들은 어떤 공물이라도 아끼지 않고 바쳤다. 어떻게 해서든지 장래에 대한 신탁

을 헤아리거나 알아 내려고 하였다. 희생된 돌물의 창자를 조사한다든지, 새가 나

는 방법이나 우는 방법을 통해 아는 수도 있었다. 꿈으로 판단하기도 했다. 아폴론

의 신탁을 내려 주는 늙은 농부(농부), 델포이의 무녀(무녀) 피티아에게는 많은 돈

을 주고 점을 쳤다.(p48)

-도도나의 무녀들-에피루스(Epirus:그리스 북서부)의 도도나에는 신성한 떡갈나무

근처에 제우스 신전이 있었다. 그 나무들의 잎은 신탁을 내렸다. 무녀들, 페레이아

데스는 나뭇가지 끝을 지나는 바람 소리를 해석해서는 순례자에게 신들의 계시를

전하였다.(p49)

-헤르메스상:길목에 세워진 헤르메스 상에 꽃으로 만든 관을 씌웠다.(아테네는 네

거리에도 신이 모셔져 이었다.(p49)

-제사가 끝난 식장:제사가 끝나면, 사람들은 희생이 된 짐승의 고기를 얻기 위해

모여들었다. 정성껏 묵상하면서 고기를 먹었다, 신들은 짐승의 고기를 구울때에는

나는 향기를 좋아한다고 했다. 오르페우스(Orpheus)를 믿는 비밀 결사의 제사를 제

외하고는 고기는 반드시 구워서 먹었다.(p49)

-냇물에도 님프가:그리스에서는 물을 소중히 여겼다. 샘, 시내, 시원한 동굴 등은

신성한 장소로 되어 있었다. 샘에는 님프라고 하는 물의 요정이 종종 나타났다. 사

람들은 냇물을 건너기 전에 님프를 화나게 하지 않으려고 삼가 몸을 씻었다.(p49)

-에피다우루스의 거리:밤이 되면 순례자(환자)들은 기도원의 주랑(주랑)에 누웠

다. 꿈 속에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Asklepios)가 나타나, 병든 부분에 손을 대

고 치료법을 가르쳐 준다고 믿었다.(p49)

-성 묘:고인의 기일(기일)에는 가족이 함께 성묘를 하고 제수나 술을 올린다. "죽

은 이를 공경하지 않는 자에게 재앙이 있으라!" 그리스의 묘지는 시외에 있었으나,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었다.(p49)

-계절의 행사:아타네에서는 1년 내내 각종 축제가 벌어졌다. 어느 축제나 모두 종

교적인 의미를 가졌고, 매월(1년은 10개월이었다.) 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의식이

거행되었다. 실제로 의식은 사람들이 즐기기 위한 구실이기도 했다.

1년은 7월에 시작되었으며, 판아테나이아의 축제는 거국적으로 개최되었다. 전 시

민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황소 고기를 충분히 마련하였다. 이 판아테나이아의 대축

제는 4년마다 열렸는데, 4일간 계속되었다. 거류 외국인을 포함해서 아테네의 전

시민이 몰려 나와 대행렬을 지었고,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에렉테이온 신전의 여신

아테네에게 아가씨들이 수놓은 페플로스(peplos:소매가 없는 옷)를 가지고 갔다.

여신 아테네 다음은 아폴론이다.

아폴론의 축제는 파종기의 축제로서 10월에 열렸는데, 잠두콩을 접시에 담아거 바

쳤다. 아폴론 축제는 5월에 한 번 더 있었다. 정화(정화)의 신이기도 한 아폴론은,

봄이 되면 도시의 더러움을 몰아 내고, 수확을 위협하는 불길한 운세를 쫓아 내었

다. 시골 사람에게 가장 친근한 신은 디오니소스인데, 디오니소스는 술의 신인 동

시 포도 수확의 신으로도 받들어졌다. 도시에서도 매년 겨울이 끝날무렵에 5일간애

걸쳐 디오니소스의 대축제를 벌이며, 이 신을 기렸다. 이 때, 시, 희극, 비극, 등

의 콩쿠르도 열렸다.

아타네의 사람들이 경애한 신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10월에는 여신 데메테르를

기리는 축제가 있었는데, 이때에는 여자들만 잔치를 벌였다.풍작과 다산을 기원하

면서 제물을 바쳤다. 수염을 기른 신 포세이돈에 대하여는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

스와 그의 아내 레아와 함께 12월에 축제가 열렸는데, 이때 첫 수확물을 바쳤다.

이와 같이, 신들은 인간의 기쁨이나 두려움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다. 올림로

스 산에, 질투 많은 신이나 불만을 가진 신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인간은 신

들을 잘 받들었다.(p50)

-디오니소스의 대축제:축제 전날에 술 빨리 마시기 경기에서 이긴 자들에게 관이

수여되었다...주위에는 표범 가죽을 걸치고 반수 반인(반수 반인)의 숲의 신 사티

로스(Satyros)로 분장한 남자들과, 머리를 풀어 헤친 무당으로 분장한 여자들이 춤

을 쳤다.(p51)

-파르마코이의 축제:아폴론은 정화의 신이다. 5월에 열린 그의 축제에서는 선발된

남자 2명을 사람들이 무화과나무 가지로 몰아 내었다. 이 남자들은 거리에서 쫓아

냄으로 부정을 몰아 내는 것이다. 이 사람은 속죄양인 셈이다.(p51)

-아테네의 정죄:5월 25일이 되면, 아테네의 거리를 정화하기 위해 사람들은 올리

브나무로 만든 아테네 상을 메고 행렬을 지어 파리론의 해안으로 나갔다. 페플로스

를 입힌 채 이 상을 파도에 적신 후 말린 무화과 과자를 올렸다.(p51)

-판아테나이아의 축제:시민들은 희생제물로서 황소 4마리와 양 4마리를 여신 아래

로 끌고 갔다. 모두 손에 올리브나무 가지를 들었다. 케라미쿠스의 길목에서 행렬

을 지어 시내를 한 바퀴 돈 다음, 파르테논으로 향했다.(p51)

-신전과 성역:그리스 인은 많은 돈을 들여서 장려한 신전을 세웠다. 이들은 오늘날

아테네, 코린트, 아르고스, 테베, 소아시아와 시칠리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가장

웅장한 것은 세리노테의 신전인테, 이 신전은 내부의 길이가 113m, 높이가 54m나

된다. 기원전 7세기 이후, 신전은 돌이나 대리석으로 아름답게 건조되었다.

신전의 건축 양식은 같다. 신상을 안치한 중앙 제단의 주위에는 입구, 바깥 주랑

(주랑), 2중 물매로 된 지붕, 조각을 한 큰 박공벽이 있다. 조각가와 화가들이 장

식한 신전은 미술관처럼 꾸며져 있어 먼 곳에 있는 사람들도 구경하러 왔다.. 파르

테논과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전에는 판아테나이아의 모습을 그린 프리즈와 헤라클

레스의 시련을 나타낸 조각 등 훌륭한 조각이 있다. 광대한 성역에 찾아 온 그리스

인들은 평소의 대립 감정을 잊고 델포이와 델로스의 아폴로 상,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미칼레곶의 포세이돈 상을 예배했다. 특히, 시프노스(Siphnos)인과 아테네 인

이 델포이에 바친 재물은 막대했다. 낙소스(Naxos)인은 델포이에 스핑크스를 받치

고 있는 높이 10m의 원주(원주)를 세웠다.

아폴론을 모신 대단히 호화로운 신전이 있는 델포이에서는 몇 가지의 경기가 벌어

졌고, 가장 유명한 경기는 올림피아의 경기였다. 기원전 776년 이후, 4년마다 그리

스 각지의 도시에서 우수한 경기자가 올림피아에 모여, 승리의 관을 목표로 경쟁했

다.

'신성한 휴전'덕분에, 적대적인 도시의 경기자를 포함하여 그리스 인이면 누구라

도 그리스 전역을 거리낌 없이 통과하여 경기에 참가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올림

피아는 신앙을 중심으로 한 그리스 민족의 통일의 상징이었다. 도시 국가의 미래를

계시하는 신탁을 들으려고 델포이로 나서거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에피다우루스

를 방문하는 것과는 달리, 사람들은 자기가 그리스인임을 자각하는 대회였다.(p52)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전:제우스 상은 상아와 금으로 만들어졌다.(p52)

-델포이의 무당:델포이의 무당 피티아(Pythia)..아폴론 신전의 지하실에서 월계수

의 잎을 씹음.. 신관이나 다른 사람들은 옆방에서 피티아가 아폴론의 신탁을 받아

미래를 점쳐 줄 것을 기다렸다. 그 대답은 이렇게 저렇게도 해석할 수 있는 것이었

다.(p53)

-도리아식 신전:아래 그림은 고전기의 전형적인 도리아식 신전의 도면이다.

1.정면의 주랑(주랑), 2.신전 입구(현관), 3. 나오스(Naos). 즉, 안쪽 주랑에 에

워싸인 중앙제단

4.신상(신상), 5.본전(본전) 보물창고.

델포이에는 기증, 봉납된 것을 합쳐 약 3000개의 상(상)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노

천에 비치되거나 회랑과 작은 건조 물 안에 안치되었다.(p53)

-그리스 신들

1. 제우스(Zeus)최고신, 상징은 독수리와 천둥

2. 헤라(Hera):제우스의 아네, 꼬리깃을 아르고스의 눈 모양으로 장식한 공작새는

헤라의 신성한 새

3. 아테네(Athene)갑옷과 투구를 쓰고 아버지 제우스의 머리에서 탄생, 아테네의

수호 여신, 염소 가죽으로 만든 방 패와 뱀의 머리카락을 가진 마녀 메두가의

머리가 새겨진 방패 지참

4. 헤르메스(Hermes):신들의 전령사, 나그네와 죽은 사람의 영혼의 수호신, 문자

와 계량기를 발명, 상업의 신

5. 판(Pan):염소의 발을 가진 병을 고치는 신, 가축과 양치기의 수호신

6. 포세이돈(Poseidon):삼지창으로 비바람을 일으키고 가라앉히는, 바다와 강의

신

7. 디로니소스(Dionysos):제우스의 아들, 술과 명정과 예술의 신

8. 헤파이스토스(Hephaistos):제우스(또는 헤라)의 또 하나의 아들, 못생기고 발

이 불편하며, 불과 대장간의 신, 아 프로디테의 남편

9. 아프로디테(Aphrodite):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제우스의 딸, 손에 든 비둘기

는 그의 상징

10. 데메테르(Demeter):밀과 수확의 여신, 손에 든 양귀비꽃은 겨울 동안의 대지의

잠을 상징

11. 아폴론(Apollon):제우스의 아들, 조화, 빛, 음악, 시의 신

12. 아르테미스(Artemis):아폴론의 쌍둥이 여동생, 급사(급사)를 가져오는 처녀신

이며, 모욕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는 다 사냥의 여신

13. 헤스티아(Hestia):제우스의 누이. 부뚜막과 제단의 신성한 불을 지키는 신

14. 하데스(Hades):죽은 사람과 저승의 신, 저승의 문은 3대의 머리를 가진 개 케

르베로스가 지키고, 들어간 자는 두번 다시 나오지 못한다. 그의 아내는 케

메테르의 딸 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