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주의 종말론

시한부 종말론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시대마다 있어왔다.

그릇된 교리를 추종하게 하는 미혹의 영들은 지금도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워 진리를 따르는 자들을 유혹한다.

주님이 재림하시게 되면 되어질 일들을 휴거와 관련하여

말씀하신 구절이 있다.

1.마24:40 밭에 일할 때 주님 오시면 휴거한다

2.마24:41맷돌을 갈다가 주님오시면 휴거한다.

3.눅17:34 잠을 자다가 주님 오시면 휴거한다.

이것은 휴거의 때와 휴거되는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을

미리 말씀하신 것이다.

즉 시기적으로 밭에 일할때는 낮이고 맺돌질 할때는 저녁이고

잠자는 것은 밤중인데 이것은 세번 오신 다는 것이 아니다.

지역적으로는 구분이 되지 만 우주적으로는 동시적이다.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시간차이가 난다.

마24:27,30주님의 재림은 동시적이요 우주적이다.

또한 가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중에 오신다는 것을 말씀

언제 어디서나 정상적인 매일의 생활을 하는 중에 주님이

재림하시면 휴거 되어 주님을 영접하게 되는 것이다.

재림하신다고 별스런 일이 일어 나는 것은 아니다.

재림을 맞아 휴거되기 위하여 산속에 들어가거나 기도원이나

예배당에 살 필요는 없다. 그런데서 주님을 맞이한다는 말씀은 없다.

별다른 세상이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별다른 일이

일어나니 별다르게 지내다가 주님을 영접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대양 사건이 바로 그 예이다.

88년 주님이 재림하시니 깨끗하게 살다가 깨끗하게 죽자는 말에

미혹을 받아 모여 들어 결국 휴거는 켜녕 더럽게 살다가 더럽게 죽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요 화평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공허와 혼돈의 세상을 질서와 조화의 세상으로 창조하셨다.

죽는 날을 알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듯이 재림의 날을

알면 결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다. 혼란과 무질서가 오게 된다.

그래서 그날과 그시는 말씀하지 않으셨다.(마24:36)

마귀는 아름다운 창조 세상을 파괴했다. 진화론은 마귀의 장난이다.

언제 주님 오실런지 모르기 때문에 정상적인 가운데 자기 사명

다하다가 언제든지 주님 오시면 영접하게 하기 위해서 이다.

해산한 여인이 갑자기 해산날이 오듯이 재림하신다고

대강 해산일을 알지만 정확하게는 모른다. 1주일 전후해서 차이가 난다.

그러나 산기가 있으면 안다.

주님의 재림도 정확한 날은 모르나 산기와 같이 징조를 보아 짐작은 할 수 있다.

그날과 그 시에 대하여 성경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성경

어디에도 정확한 일시를 제시하고 있지 않다. 성경이 밝힌 것은

정확하게 알아야 하지만 성겨이 침묵하는 것은 결코 알려고 해서는 안된다.

성경 외의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라도 알려 주시지 않는다.

성경외 방법으로 알았다고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것을 더하는 것이다.

재림의 성취성은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이다. 그래서

재림약속 성취에 대한 믿음의 조건인 증거로 여러가지 징조를 예언하셨다.

그 대표적인 것이 이스라엘의 독립이다.

마24:32 무화과 잎비유, 이스라엘의 역사를 고찰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주전606년에 그 주권을 완전히 빼앗기고 말았다.

536년 메대파사의 고례스가 지배

331년 알렉산드에 의해 헬라가 지배

64년 로마가 지배

바벨론의 지배를 받다가,헬라의 지배를 받고 로마의 지배를 받았다.

그때 예수님 탄생. AD70년 로마의 타이투스장군에 의해

예루살렘 완전 멸망 불을 질렀는데 빤짝 빤짝 빛나는 것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 돌과 돌사이에 금판이 있었다. 그 금판을

빼내기 위해서 돌하나도 첩놓이지 않게 다 무너뜨렸다(마24:22 성취)

그 돌은 3M에서12M 까지 되는 큰 돌이다.아직도 무너진 그

돌들이 성 광장에 흩어져 있다.

주후 90년까지 맛사다에 피신 종교 정치 주권을 부분적으로 행사하다가

90년에 견디다 못해 집단 자살함으로 이스라엘은 완전히 망했다.

모두다 쫏겨나서 본토에 살지를 못했다

688년 모하멧이 이스라엘에 들어와 이삭 번제단이 있는 솔로몬 성전에다

회교 성전을 지었다. 오말사원이라고 한다 이삭을 제물로 바친

큰 바위가 한 가운데 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린

것이 아니라. 이스말엘 을 알라신께 제물로 드렸는데 이 바위에서 모하멧이

성천했다고 한다.

이삭과 관계되는 모든 유적은 모슬렘이 지배하고 이름을 이스마엘로 다 고쳐 버렸다

성전을 뺏기 위해 십자군 전쟁이 일어났다. 7차까지 진출했으나 탈환

1896 힐첼에 의해 시오니즘 운동이 일어난다.그런데 팔레스타인

원주민들이 들어 오지 못하게 한다.

당시 영국이 중동지배 중동 주둔하고 있었다.

1918발포아 선언 영국이 했다. 원주인은 이스라엘민족이니

이스라엘민족이 이스라엘에 들어가는 것은 합법적이다.

이스라엘민족이 들어오면 팔레스타

인 원 주민들은 그들에게 땅을 내 주어야 한다.

그래서 발붙일곳을 허용

1948.5.14 유엔이 이스라엘공화국 승인 15일 이스라엘공화국 정부 수립

30년만에 250만명 귀국

606년에 독립주권 상실. 약 2500년만에 회복

유명한 역사가 스핑굴러는 세계역사에 2500동안 주권을 상실했다가 나라를

다시 찾은 나라는 없다. 21개의 나라가 무너졌다.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성경의 예언이기 때문에 성취되었다.

눅21:24의 성취

606년에 주권상실했으나 70년부터 로마에 의해서

추방령내렸다(24절)

영원히 짓밟히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의 때가 차기 까지 시한부이다.

이방인의 때가 차면 이스라엘은 회복이된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주님이 다시 오신다고 예언하셨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 예언은 성취불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성취되었다.

이스라엘은 아랍 시리아 요르단,이락 이집트 5개국에게 싸여있다.

이 5개국이 5,16일 쳐들어 왔다. 막 독립하여 전쟁준비하지 않았는데.

맞서 싸울수가 없다.

지도자가 모세 다이얀장군 기도밖에는 없다. 손을 들고 기도했다.

온 백성이 함께 기도하자 기적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왕벌을 보내어 탱크안에 있는 병사들을 쏘아서 괴롭혔다.

이스라엘진을 보자 천사들이 지켜주고 있었다. 회교도들은 천사를 믿는다

신이 우리편이 아니구나 다 퇴각했다

1948,5,17,18에 있었던 일로서 타임지 기사에 보도

1956,10,29에 스에즈 전쟁일어났다. 쉽게 격퇴했다.

1967,6,5-11 6일전쟁 six day war

이집트 대통령 랏셀 통일 아랍공화국을 만들어 이집트 대통령

1억5천만 아랍군으로 밀고 들어가 지중해에 밀어 넣고

지도상에서 이스라엘을 지워 버리겠다고 호언 장담. 그런데 6,5

새벽 기습공격을 했다. 휴전 요청해도

들어 주지 않고 계속 공격해서 잃어버렸던 땅 전부를 다시 찾았다.

1973년10월6일 속죄일 전쟁 욤키프워

북쪽 시리아 남쪽 이집트가 기습해왔다. 또 아랍속에 빠져 드는 구나..

삼손 컴프렉스

그동안 핵무기를 만들었다. 안되면 핵을 쓰겠다고 생각하고,

12대의 폭격기에 원자폭탄을 싣고 만약의경우 사용해서 너죽고 나죽자고 결단

그런데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또 승리했다

1976 타임지에 비밀보고라는 기사로 실린 것이다.

1973년에 옛영토 다 회복했다. 1800여년만에 영토까지 회복

이제 또 회복이 남아있는데 그것은 예루살렘 성전이다.

여섯개의 종파가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있다.

성전터는 모슬렘, 서북쪽 통곡의 벽은 유대인 유대교

십자가 죽고 묻힌 빌라도 뜰과 골고다 는 개신교와 천주고 알메니안 희랍정교

그냥 밀고 들어가면 끝나는데 왜 안 뺏는가?

무력으로 뺏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주셔야 한다.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주셔야 한다. 그 때를 기다리고 기도하고 있다고

아직도 이방인의 때가 안찼다

롬11:25-이방인의 때/ 예루살렘 성전회복이 이스라엘의 회복이다.

이방인의 수는 땅끝까지 복음 전파.